탑블랙

스포츠

韓 쇼트트랙 '밀라노 적신호' 켜졌다! '괴력의 단풍국' 폭풍 질주...월드투어 4차 대회 메달 레이스 첫날 '빈손' 마감, 남자 500m 출전권 놓칠 위기

M
관리자
2025.11.30 추천 0 조회수 1358 댓글 0

韓 쇼트트랙 '밀라노 적신호' 켜졌다! '괴력의 단풍국' 폭풍 질주...월드투어 4차 대회 메달 레이스 첫날 '빈손' 마감, 남자 500m 출전권 놓칠 위기

 

dc36d401eb0cacd997afc04fefabd4fb_1764478075_6265.jpg
ddabe77e4451643dc3767a57a336ceab_1764478075_0314.jpg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으로 향하는 여정에 적신호가 켜졌다.

 

한국 대표팀은 30일(한국시각)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의 스포르트볼레바르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남자 500m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임종언(노원고)과 황대헌(강원도청)은 남자 500m 준준결선에서 각각 조 5위와 6위에 그쳐 준결선 진출에 실패했고, 신동민(고려대)은 패자부활전에서 떨어졌다.

 

한국은 올림픽 쿼터가 걸린 이번 월드투어 1~4차에서 남자 500m는 단 하나의 메달도 수확하지 못했다. 올림픽에서도 열세 종목인 남자 500m는 쿼터 2장만을 확보할 것이 유력하다.

 

ddabe77e4451643dc3767a57a336ceab_1764478094_824.jpg
 
 

올림픽 출전권은 네 차례 월드투어 성적 중 선수별로 가장 좋은 3개의 성적을 더해 높은 순서대로 남녀 500m와 1000m는 총 32장, 1500m는 36장을 국가별로 배분한다. 국가당 배정될 수 있는 최대 출전권은 3장이다. 남녀 계주는 각각 8개 팀, 혼성 계주는 12개 팀이 출전권을 받는다. 한국은 월드투어 3차 대회까지 남자 500m 순위에서 황대헌(23위), 임종언(29위) 등 2명만 32위 안에 들었다. ISU는 다음 달 12일 쇼트트랙 올림픽 종목별 예선 순위와 출전권 확보 여부를 각 국가 연맹에 통보할 예정이다.

 

과거 202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도 남자 500m와 남자 1000m 출전권 2장 획득에 그친 바 있다.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선 남녀 500m에서 한 장씩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했다.

 
ddabe77e4451643dc3767a57a336ceab_1764478124_9155.jpg
 
대표팀은 이외에도 이날 열린 전 종목에서 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남자 1500m에서는 임종언과 이정민이 준결선에서 탈락했으며, 여자 1000m에서는 최민정과 김길리 모두 준결선에서 4위로 탈락하며 파이널B로 나섰다. 여자 3000m 계주는 결선에서 4위를 기록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한국은 다행히 앞선 월드투어 대회에서 남녀 500m를 제외한 종목들에서 메달을 수확해 출전권 확보에 성공한 상황이다.
 
한편 이날도 쇼트트랙 강자로 올라서고 있는 캐나다가 메달에서 강세를 보이며 메달을 수확했다. 여자 1000m에서는 코트니 사로가 1분27초701로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1500m에서는 2차대회 5관왕을 달성한 윌리엄 단지누가 2분16초600으로 1위를 차지했다. 남자 1500m 2위 또한 펠릭스 루셀이 2분16초670로 통과해 이름을 올렸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주닝요 멀티골' 포항, 대전 꺾고 4위 도약…광주, 8연패 탈출(종합)

N
M
관리자
조회수 2
추천 0
5시간전
'주닝요 멀티골' 포항, 대전 꺾고 4위 도약…광주, 8연패 탈출(종합)
스포츠

팬들 야유에 대한 이정효 감독의 답 "마음에 안 들면 당연히 할 수 있다" [수원 현장]

N
M
관리자
조회수 2
추천 0
5시간전
팬들 야유에 대한 이정효 감독의 답 "마음에 안 들면 당연히 할 수 있다" [수원 현장]
스포츠

[현장포커스] 김천상무는 왜 가정의 달에 6.25 참전용사와 군 장병을 초청했을까

N
M
관리자
조회수 3
추천 0
5시간전
[현장포커스] 김천상무는 왜 가정의 달에 6.25 참전용사와 군 장병을 초청했을까
스포츠

제주SK, 홈에서 서울 잡고 2연승

N
M
관리자
조회수 4
추천 0
5시간전
제주SK, 홈에서 서울 잡고 2연승
스포츠

'이럴 수가' 배신자 탄생 없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시티 유스 출신 영입 포기 선언

N
M
관리자
조회수 3
추천 0
5시간전
'이럴 수가' 배신자 탄생 없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시티 유스 출신 영입 포기 선언
스포츠

'인구 16만' 기적 쓴 대한민국 전 사령탑, 선수들 요구에도 월드컵 못 나간다… "규정에 따른 결정"

N
M
관리자
조회수 5
추천 0
5시간전
'인구 16만' 기적 쓴 대한민국 전 사령탑, 선수들 요구에도 월드컵 못 나간다… "규정에 따른 결정"
스포츠

LG 29년 한 풀었던 원투펀치, 동반 은퇴 가능성… '잠실 예수'도 이제 마지막 보이나

N
M
관리자
조회수 5
추천 0
5시간전
LG 29년 한 풀었던 원투펀치, 동반 은퇴 가능성… '잠실 예수'도 이제 마지막 보이나
스포츠

아뿔싸! 다저스 대표 '유리 몸' 투수 글래스나우, 올해도 부상자 명단행...스넬 복귀

N
M
관리자
조회수 3
추천 0
5시간전
아뿔싸! 다저스 대표 '유리 몸' 투수 글래스나우, 올해도 부상자 명단행...스넬 복귀
스포츠

환상적인 슈퍼캐치! 멀티히트만큼 빛난 호수비…'1번 타자'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연패 탈출 견인

N
M
관리자
조회수 2
추천 0
5시간전
환상적인 슈퍼캐치! 멀티히트만큼 빛난 호수비…'1번 타자'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연패 탈출 견인
스포츠

"정말 싫다" 감독에 항명했던 前 KIA 투수, 정말 마지막 기회 얻었다…증명의 시간은 11일

N
M
관리자
조회수 4
추천 0
5시간전
"정말 싫다" 감독에 항명했던 前 KIA 투수, 정말 마지막 기회 얻었다…증명의 시간은 11일
스포츠

천하의 플래티넘 GG 수상자가 이런 굴욕의 실책이라니, 충격의 6실점 빌미됐다 "뼈아픈 타이밍" 혹평

N
M
관리자
조회수 3
추천 0
5시간전
천하의 플래티넘 GG 수상자가 이런 굴욕의 실책이라니, 충격의 6실점 빌미됐다 "뼈아픈 타이밍" 혹평
스포츠

'GG 4회 수상자 소환' 김혜성 이래서 입지 굳건하구나, 1루 코치의 찬사를 보라 "말도 안 된다는 생각뿐"

N
M
관리자
조회수 108
추천 0
2026.05.09
'GG 4회 수상자 소환' 김혜성 이래서 입지 굳건하구나, 1루 코치의 찬사를 보라 "말도 안 된다는 생각뿐"
스포츠

'미친' 컵스, 91년 만에 새 이정표…이젠 '이 기록'마저 넘본다는데

N
M
관리자
조회수 108
추천 0
2026.05.09
'미친' 컵스, 91년 만에 새 이정표…이젠 '이 기록'마저 넘본다는데
스포츠

"프리랜드보다 더 생산적, 기대대로 발전"…김혜성 얼마나 더 보여줘야하나, 베츠-키케 복귀에 또 생존 경쟁이라니

N
M
관리자
조회수 112
추천 0
2026.05.09
"프리랜드보다 더 생산적, 기대대로 발전"…김혜성 얼마나 더 보여줘야하나, 베츠-키케 복귀에 또 생존 경쟁이라니
스포츠

신난다! 스쿠발, 5856억 대박 꿈 이어진다…수술 성공적 "6주 뒤 복귀할 수도"

N
M
관리자
조회수 111
추천 0
2026.05.09
신난다! 스쿠발, 5856억 대박 꿈 이어진다…수술 성공적 "6주 뒤 복귀할 수도"
1 2 3 4 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
/upload/9241fae06b4b4f30a28d623ed26f2de6.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