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돈벼락' 역시 안세영, 韓 배드민턴 대형사고...2026년에만 3억 2600만원 쓸어담았다→단식 선수 중 '1위'

M
관리자
2026.03.26 추천 0 조회수 199 댓글 0

'돈벼락' 역시 안세영, 韓 배드민턴 대형사고...2026년에만 3억 2600만원 쓸어담았다→단식 선수 중 '1위'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2026시즌 초반부터 압도적인 페이스를 이어가며 단식 선수 상금 1위에 올랐다. 2026년 3월 기준, 단 세 개 대회 출전만으로 약 3억 원이 넘는 상금을 쓸어 담으며 세계 최강자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도네시아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안세영은 현재까지 21만 7300달러, 한화 약 3억 2900만 원의 상금을 기록하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단식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을 올렸다. 특히 출전 대회 수가 많지 않았음에도 효율적인 성적을 거두며 압도적인 '가성비 1위' 흐름을 보여줬다.

 

경기 내용 역시 독보적이었다. 안세영은 1월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에서 정상에 오른 뒤, 곧바로 이어진 인도 오픈(슈퍼 750)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2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오픈에서는 특유의 끈질긴 수비와 빠른 템포 전환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세계 1위다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어진 인도 오픈에서도 안정적인 운영과 후반 집중력을 앞세워 승부를 지배했다.

 

다만 전영 오픈(슈퍼 1000) 결승에서는 라이벌 왕즈이에게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해당 경기에서는 상대의 공격적인 전개에 다소 밀리며 흐름을 내준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특히 랠리 후반 체력 부담과 순간적인 공격 선택에서 차이를 보이며 완벽한 우승 행진에는 제동이 걸렸다. 그럼에도 준우승으로 약 1억 원 이상의 상금을 추가하며 여전히 상금 1위를 유지했다.

 

 

안세영은 삼성생명 소속으로 2002년생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세계 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선수다. 뛰어난 수비력과 끈질긴 랠리, 그리고 경기 운영 능력이 강점으로 꼽히며, 최근에는 공격력까지 한층 강화되면서 '완성형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국제대회 11개 우승과 함께 단일 시즌 상금 100만 달러를 돌파하며 배드민턴 역사에 이름을 남기기도 했다.

 

현재 흐름이라면 이번 시즌 역시 기록 경신이 유력한 상황이다. 왕즈이, 천위페이 등 중국 선수들과의 경쟁 구도가 이어지고 있지만, 안세영은 꾸준한 경기력과 안정적인 승률을 바탕으로 격차를 벌려나가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압도적인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다시 한번 역사적인 시즌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장타 폭발 ‘바람의 손자’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연타석 2루타

N
M
관리자
조회수 4
추천 0
2026.04.26
장타 폭발 ‘바람의 손자’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연타석 2루타
스포츠

이정후, 연이틀 멀티 히트 타율 0.287

N
M
관리자
조회수 5
추천 0
2026.04.26
이정후, 연이틀 멀티 히트 타율 0.287
스포츠

그날이 가까워진다…송성문, MLB 콜업 ‘데뷔전은 아직’

N
M
관리자
조회수 5
추천 0
2026.04.26
그날이 가까워진다…송성문, MLB 콜업 ‘데뷔전은 아직’
스포츠

“이것이 8번 타자의 위엄?” 다저스 김혜성, 타율 0.351 폭발에 ‘레이저 홈보살’까지… 컵스도 얼어붙게 만든 ‘미친 존재감’

N
M
관리자
조회수 6
추천 0
2026.04.26
“이것이 8번 타자의 위엄?” 다저스 김혜성, 타율 0.351 폭발에 ‘레이저 홈보살’까지… 컵스도 얼어붙게 만든 ‘미친 존재감’
스포츠

'무너진 대만의 자존심' 등판하자마자 피홈런, 8연승 신바람 양키스 'AL 최고 승률'

N
M
관리자
조회수 4
추천 0
2026.04.26
'무너진 대만의 자존심' 등판하자마자 피홈런, 8연승 신바람 양키스 'AL 최고 승률'
스포츠

“한국의 호날두 흉내?” 오현규 저격, “맨유·토트넘 관심인데…” 오현규 평가 왜 이러나

N
M
관리자
조회수 5
추천 0
2026.04.26
“한국의 호날두 흉내?” 오현규 저격, “맨유·토트넘 관심인데…” 오현규 평가 왜 이러나
스포츠

'국대 주장 맞대결' 손흥민vs하메스, 싱겁게 끝나나...LAFC 감독 "SON 부진? 직접 물어봐...난 미드필더로 기용한 적 없어" 회피→하메스는 출전도 어려워

N
M
관리자
조회수 6
추천 0
2026.04.26
'국대 주장 맞대결' 손흥민vs하메스, 싱겁게 끝나나...LAFC 감독 "SON 부진? 직접 물어봐...난 미드필더로 기용한 적 없어" 회피→하메스는 출전도 어려워
스포츠

실력으로 증명 중인 오현규, 알란야스포르전 1골·1도움의 꾸준한 활약…이번 시즌 벌써 18호 골 적립

N
M
관리자
조회수 8
추천 0
2026.04.26
실력으로 증명 중인 오현규, 알란야스포르전 1골·1도움의 꾸준한 활약…이번 시즌 벌써 18호 골 적립
스포츠

맨유 미쳤다, 피바람 몰아친다...카세미루-래시포드-산초-호일룬 모두 방출 '무려 13명'

N
M
관리자
조회수 4
추천 0
2026.04.26
맨유 미쳤다, 피바람 몰아친다...카세미루-래시포드-산초-호일룬 모두 방출 '무려 13명'
스포츠

'신이시여 토트넘을 구원하소서' '손흥민의 7번 후계자'마저 쓰러졌다,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최대 1년 공백 가능성 제기

N
M
관리자
조회수 4
추천 0
2026.04.26
'신이시여 토트넘을 구원하소서' '손흥민의 7번 후계자'마저 쓰러졌다,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최대 1년 공백 가능성 제기
연예

[공식] '36세' 씨스타 보라, 16년 인연과 마침내 결실 맺었다…걸그룹 전성기 시절 매니저와 재회

N
M
관리자
조회수 83
추천 0
2026.04.26
[공식] '36세' 씨스타 보라, 16년 인연과 마침내 결실 맺었다…걸그룹 전성기 시절 매니저와 재회
연예

'두번 이혼' 한지우, 재혼한다..상대는 "돌돌싱 상관없다"던 ♥박성우 [전문]

N
M
관리자
조회수 81
추천 0
2026.04.26
'두번 이혼' 한지우, 재혼한다..상대는 "돌돌싱 상관없다"던 ♥박성우 [전문]
연예

신혜선, 결국 일냈다…박하선 남편 외도 들통, 첫방부터 시청률 폭등 '최고 6.0%' ('은밀한감사')

N
M
관리자
조회수 81
추천 0
2026.04.26
신혜선, 결국 일냈다…박하선 남편 외도 들통, 첫방부터 시청률 폭등 '최고 6.0%' ('은밀한감사')
연예

'9년 열애' 이광수♥이선빈, 한강 피크닉 포착.."마케팅 아니라 봄을 느낀 것"

N
M
관리자
조회수 88
추천 0
2026.04.26
'9년 열애' 이광수♥이선빈, 한강 피크닉 포착.."마케팅 아니라 봄을 느낀 것"
연예

“양치 좀 해 냄새나” 미노이, '열애설' 우원재 실명 저격..왜? [Oh!쎈 이슈]

N
M
관리자
조회수 80
추천 0
2026.04.26
“양치 좀 해 냄새나” 미노이, '열애설' 우원재 실명 저격..왜? [Oh!쎈 이슈]
1 2 3 4 5
/upload/9241fae06b4b4f30a28d623ed26f2de6.webp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