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시청률 47.8%로 대박" 40대 유명 연예인, 거짓 방송 의혹 불거졌다…박준형, 듣던 중 어안이 벙벙 ('박장')
"시청률 47.8%로 대박" 40대 유명 연예인, 거짓 방송 의혹 불거졌다…박준형, 듣던 중 어안이 벙벙 ('박장')
박준형-장혁이 '복싱 짐'에서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한다.
12일(수) 방송하는 채널S '박장대소' 3회에서는 '30년 지기' 박준형-장혁이 "운동 중 슬럼프에 빠졌다"며 '콜'(요청)을 보낸 의뢰인을 찾아가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두 사람은 '박장카' 안에서 새로운 의뢰인의 '콜'을 기다린다. 이때 1976년생 장혁은 "내가 형이랑 같이 프로그램한다고 하니 (주변에서) 기대를 많이 하셨다"고 운을 떼더니 "우리 프로그램 시청률 47.8%로 대박 난 거 알지?"라는 뇌피셜(?) 발언을 툭 던진다. 촬영일 기준으로 첫 회도 나가지 않은 상황이라 박준형은 "무슨 소리냐? 아직 방송도 안 나갔는데? 그리고 'god의 육아일기'가 시청률 38%였는데 우리가?"라며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짓는다.
대환장 케미 속, '박장 브로'는 "운동 중 슬럼프가 왔다. 훈련을 도와 달라"는 의뢰인의 '콜'(요청)을 받는다. 곧장 현장으로 출동한 이들은 "복싱 챔피언 유제두? 간판에 저렇게 적혀 있는 걸 보니, 여기 '복싱 짐'이네~"라며 반가워한다. 뒤이어 '복싱 집'에 들어선 박준형은 "여기는 너네(장혁) '복싱 짐'보다 냄새 안 나네~"라고 해 장혁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드디어 의뢰인이 등장하고, '박장 브로'는 예상치 못한 의뢰인의 정체에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과연 어떤 '반전 의뢰인'이 '박장 브로'에게 콜을 보낸 것인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박준형은 "의뢰인의 어깨가 네 어깨보다 훨씬 좋은 것 같은데?"라고 갑자기 장혁을 저격한다. 이에 장혁은 "사실 어제 제가 허리 부상을 당해서"라며 구부정한 자세를 취해 '웃픔'을 폭발시킨다.
과연 '박장 브로'를 놀라게 한 '반전 '복서'의 정체가 무엇일지, 그리고 이들이 의뢰인의 '콜'을 어떻게 해결해 낼지는 12일(수) 오후 8시 50분 방송하는 '박장대소'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 0
사고/이슈
스포츠
'벤치만 지켰는데 왜' LAD 로버츠의 믿음, 김혜성의 시간은 온다... 에드먼-먼시 변수 대비책
M
관리자
조회수
414
추천 0
2025.10.07
스포츠
고맙다 킴" 한국계 감독이 왜 언급됐나, 양키스 충격 빠뜨린 11K 토론토 괴물 '1년 만에 싱글A→PS 선발승' 폭풍 성장
M
관리자
조회수
415
추천 0
2025.10.07
스포츠
'타율 0.444' 기록은 분명 역대급인데, 영양가는 1도 없다! 'MLB 역사상 최고의 타자' 저지, 승부처에서 터져야 한다
M
관리자
조회수
399
추천 0
2025.10.07
스포츠
수비 평가가 섭섭했던 이정후… 하지만 자존심 심하게 상한 기록, 결국 SF는 MVP 영입 나설까
M
관리자
조회수
485
추천 0
2025.10.07
스포츠
'명예의 전당 투수 후계자' 3077억 양키스 에이스 맞아? 와르르 무너진 프리드, 팀도 벼랑 끝으로
M
관리자
조회수
407
추천 0
2025.10.07
스포츠
'英 BBC도 환호' "당신이 새로운 손흥민입니다" 토트넘 최고 에이스 나왔다..."드리블 시도 1위,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
M
관리자
조회수
450
추천 0
2025.10.07
스포츠
손흥민 외쳤다 "내 눈치 보지 말고 슈팅해!"…5G 연속골 무산에도, 단짝 격려→"패스 부정확해 아쉬워" 부앙가도 사과
M
관리자
조회수
427
추천 0
2025.10.07
스포츠
‘내가 득점왕 만들어줄게’ 손흥민 덕분에 터진 부앙가, 메시와 나란히 24골 득점선두
M
관리자
조회수
426
추천 0
2025.10.07
스포츠
'Here we go' 기자가 직접 밝혔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덜랜드에 졌어도 아모림 경질 안 했어"
M
관리자
조회수
374
추천 0
2025.10.07
스포츠
中 왜 이러나? "韓, 우리 문화 또 훔쳤다!" 맨시티 추석 인사에 '분통'…"홀란이 중국 모욕, 더 이상 지지 안 해"
M
관리자
조회수
409
추천 0
2025.10.07
스포츠
'흥민아, 나 진짜 어떻게 하니' 英 BBC 인정…손흥민 없이 못 이기는 포스테코글루 입지 위태 '123일 해고 감독 언급'
M
관리자
조회수
435
추천 0
2025.10.07
스포츠
“아시아 센세이션, 수비진 등대”···이한범, 코펜하겐전 최고 평가 ‘미트윌란 핵심 수비수 우뚝’
M
관리자
조회수
450
추천 0
2025.10.07
스포츠
연봉 100억은 너무 적다…20대에 한국행 결심한 무명투수가 ML 65승 대반란, 벌써부터 FA 인기 대폭발 조짐
M
관리자
조회수
388
추천 0
2025.10.06
스포츠
다저스가 김혜성을 로스터에 포함시킨 이유, 로버츠 감독이 공개했다…"에드먼 발목 완전하지 않아"
M
관리자
조회수
463
추천 0
2025.10.06
스포츠
"이제 다저스 클로저는 사사키" 美 감탄...日 163km 퍼펙트 괴물, 어떻게 ML 가을 무대까지 접수했나
M
관리자
조회수
427
추천 0
202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