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와' 이 구위 뭐냐, 152km 강속구에 日 롯데 '추풍낙엽'…韓 롯데 NEW 에이스 3이닝 퍼펙트 완벽투→마운드 희망 밝다 [미야자키 라이브]

M
관리자
2026.03.01 추천 0 조회수 481 댓글 0

'와' 이 구위 뭐냐, 152km 강속구에 日 롯데 '추풍낙엽'…韓 롯데 NEW 에이스 3이닝 퍼펙트 완벽투→마운드 희망 밝다 [미야자키 라이브]

 

 

(엑스포츠뉴스 일본 미야자키, 양정웅 기자) 올해 롯데 자이언츠 선발진의 전망이 밝다. 에이스로 주목받는 엘빈 로드리게스가 일본프로야구(NPB) 팀을 상대로 퍼펙트 피칭을 했다. 

 

로드리게스는 28일 오후 12시 30분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코노조 야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NPB) 지바 롯데 마린스와 '2026 미야자키 구춘대회'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1회부터 로드리게스는 깔끔한 피칭을 펼쳤다. 다카베 아키토를 3루 땅볼로 처리한 그는 후지와라 교타를 2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이어 그레고리 폴랑코에게도 타이밍을 빼앗으면서 중견수 플라이를 유도,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이어 2회에는 상대 타선을 그야말로 압도했다. 4번 야마구치 고우키에게는 152km/h의 높은 패스트볼로 삼진을 잡아냈다. 이어 이노우에 고우타와 미야자키 류세이까지 연속 삼진 처리하며 'KKK 이닝'을 만들었다. 빠른 볼과 날카로운 변화구에 지바 롯데 타자들은 속수무책이었다. 

 

로드리게스는 3회 선두타자 우치타 규토에게 잠시 제구가 흔들리며 3볼을 내줬다. 하지만 차근차근 스트라이크를 잡은 뒤, 결국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이후 마쓰다 나오야를 하이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고, 오가와 류세이의 잘 맞은 타구는 중견수 손호영이 잡아냈다.

 

계획된 3이닝을 채운 후 로드리게스는 4회말 제레미 비슬리에게 마운드를 내려갔다. 그는 3이닝을 퍼펙트로 막으며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패스트볼은 152km/h가 나오며 상대를 압도했다

 

 

지난해 외국인 투수 2명을 모두 교체한 롯데는 로드리게스에게 총액 100만 달러를 안겨주며 데려왔다. 1998년생인 로드리게스는 193cm, 97kg의 신체 조건을 갖춘 투수로 최고 157km/h의 빠른 직구를 구사할 수 있다. 또 커터, 스위퍼,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 구사 능력과 제구력을 보유했다는 평가다. 

 

2022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했으며, 빅리그 통산 15경기(선발 7경기) 52⅔이닝 6패 평균자책점 9.40의 성적을 남겼다. 트리플A에서는 통산 63경기(선발 33경기) 191⅔이닝 13승 7패 4홀드 평균자책점 4.65를 올렸다.

 

2023년과 지난해에는 야쿠르트 스왈로즈 소속으로 NPB에서 경력을 쌓았다. 2시즌 동안 39경기 78이닝 2승 6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했다.

 

 

박준혁 롯데 단장은 "로드리게스는 디셉션 좋은 투구폼과 뛰어난 직구를 보유했다. 스트라이크 존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유형의 투수다. 우수한 커브 제구 능력을 바탕으로 볼넷 허용 비율이 낮다"고 기대했다. 

 

로드리게스의 볼을 받아본 포수 유강남은 "전체적으로 제구와 구위가 너무 좋다. 공격적인 피칭을 하는 것 같고, 본인이 구위가 좋다는 걸 알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엘빈(로드리게스)은 던지는 각도가 높다는 점에서 비슬리와는 다른 것 같다"고 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장타 폭발 ‘바람의 손자’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연타석 2루타

N
M
관리자
조회수 4
추천 0
2026.04.26
장타 폭발 ‘바람의 손자’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연타석 2루타
스포츠

이정후, 연이틀 멀티 히트 타율 0.287

N
M
관리자
조회수 5
추천 0
2026.04.26
이정후, 연이틀 멀티 히트 타율 0.287
스포츠

그날이 가까워진다…송성문, MLB 콜업 ‘데뷔전은 아직’

N
M
관리자
조회수 5
추천 0
2026.04.26
그날이 가까워진다…송성문, MLB 콜업 ‘데뷔전은 아직’
스포츠

“이것이 8번 타자의 위엄?” 다저스 김혜성, 타율 0.351 폭발에 ‘레이저 홈보살’까지… 컵스도 얼어붙게 만든 ‘미친 존재감’

N
M
관리자
조회수 6
추천 0
2026.04.26
“이것이 8번 타자의 위엄?” 다저스 김혜성, 타율 0.351 폭발에 ‘레이저 홈보살’까지… 컵스도 얼어붙게 만든 ‘미친 존재감’
스포츠

'무너진 대만의 자존심' 등판하자마자 피홈런, 8연승 신바람 양키스 'AL 최고 승률'

N
M
관리자
조회수 4
추천 0
2026.04.26
'무너진 대만의 자존심' 등판하자마자 피홈런, 8연승 신바람 양키스 'AL 최고 승률'
스포츠

“한국의 호날두 흉내?” 오현규 저격, “맨유·토트넘 관심인데…” 오현규 평가 왜 이러나

N
M
관리자
조회수 5
추천 0
2026.04.26
“한국의 호날두 흉내?” 오현규 저격, “맨유·토트넘 관심인데…” 오현규 평가 왜 이러나
스포츠

'국대 주장 맞대결' 손흥민vs하메스, 싱겁게 끝나나...LAFC 감독 "SON 부진? 직접 물어봐...난 미드필더로 기용한 적 없어" 회피→하메스는 출전도 어려워

N
M
관리자
조회수 6
추천 0
2026.04.26
'국대 주장 맞대결' 손흥민vs하메스, 싱겁게 끝나나...LAFC 감독 "SON 부진? 직접 물어봐...난 미드필더로 기용한 적 없어" 회피→하메스는 출전도 어려워
스포츠

실력으로 증명 중인 오현규, 알란야스포르전 1골·1도움의 꾸준한 활약…이번 시즌 벌써 18호 골 적립

N
M
관리자
조회수 8
추천 0
2026.04.26
실력으로 증명 중인 오현규, 알란야스포르전 1골·1도움의 꾸준한 활약…이번 시즌 벌써 18호 골 적립
스포츠

맨유 미쳤다, 피바람 몰아친다...카세미루-래시포드-산초-호일룬 모두 방출 '무려 13명'

N
M
관리자
조회수 4
추천 0
2026.04.26
맨유 미쳤다, 피바람 몰아친다...카세미루-래시포드-산초-호일룬 모두 방출 '무려 13명'
스포츠

'신이시여 토트넘을 구원하소서' '손흥민의 7번 후계자'마저 쓰러졌다,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최대 1년 공백 가능성 제기

N
M
관리자
조회수 4
추천 0
2026.04.26
'신이시여 토트넘을 구원하소서' '손흥민의 7번 후계자'마저 쓰러졌다,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최대 1년 공백 가능성 제기
연예

[공식] '36세' 씨스타 보라, 16년 인연과 마침내 결실 맺었다…걸그룹 전성기 시절 매니저와 재회

N
M
관리자
조회수 83
추천 0
2026.04.26
[공식] '36세' 씨스타 보라, 16년 인연과 마침내 결실 맺었다…걸그룹 전성기 시절 매니저와 재회
연예

'두번 이혼' 한지우, 재혼한다..상대는 "돌돌싱 상관없다"던 ♥박성우 [전문]

N
M
관리자
조회수 81
추천 0
2026.04.26
'두번 이혼' 한지우, 재혼한다..상대는 "돌돌싱 상관없다"던 ♥박성우 [전문]
연예

신혜선, 결국 일냈다…박하선 남편 외도 들통, 첫방부터 시청률 폭등 '최고 6.0%' ('은밀한감사')

N
M
관리자
조회수 81
추천 0
2026.04.26
신혜선, 결국 일냈다…박하선 남편 외도 들통, 첫방부터 시청률 폭등 '최고 6.0%' ('은밀한감사')
연예

'9년 열애' 이광수♥이선빈, 한강 피크닉 포착.."마케팅 아니라 봄을 느낀 것"

N
M
관리자
조회수 88
추천 0
2026.04.26
'9년 열애' 이광수♥이선빈, 한강 피크닉 포착.."마케팅 아니라 봄을 느낀 것"
연예

“양치 좀 해 냄새나” 미노이, '열애설' 우원재 실명 저격..왜? [Oh!쎈 이슈]

N
M
관리자
조회수 80
추천 0
2026.04.26
“양치 좀 해 냄새나” 미노이, '열애설' 우원재 실명 저격..왜? [Oh!쎈 이슈]
1 2 3 4 5
/upload/9241fae06b4b4f30a28d623ed26f2de6.webp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