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이럴 수가! 손흥민 '불멸의 대기록' 무너진다…LAFC 이적 이래서 아쉬웠나→이란 국대 FW, 챔스 공격포인트 맹추격

M
관리자
2025.11.29 추천 0 조회수 142 댓글 0

이럴 수가! 손흥민 '불멸의 대기록' 무너진다…LAFC 이적 이래서 아쉬웠나→이란 국대 FW, 챔스 공격포인트 맹추격

 

8936c47135bee28506314448108efad3_1764396985_8436.jpg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불멸의 기록'처럼 보였던 손흥민의 대기록이 깨질까.

 

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세운 아시아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이 따라잡힐 위기다. 손흥민이 유럽 무대를 떠난 와중에 이란 국가대표 공격수 메흐디 타레미가 손흥민의 기록을 매섭게 추격하고 있기 때문이다.

 

독일에서 뛰던 시절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한 손흥민은 토트넘을 거치며 그동안 챔피언스리그에서 19골 5도움을 기록했다. 통산 공격포인트는 24개다. 토트넘이 꾸준히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는 팀은 아니었지만, 10년간 토트넘에서 활약하면서 아시아 역대 최고의 선수로 거듭난 손흥민이 세운 기록은 당분간 깨지지 않을 듯했다.

 

아시아 선수치고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이 정도 기록을 쌓을 선수가 보이지 않을 것 같기도 했다.

 

그러나 손흥민의 기록이 조만간 깨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이번 시즌 들어 불거지는 중이다. 지난여름 그리스의 명문 올림피아코스로 이적한 타레미의 기세가 너무나 좋기 때문이다. 

 
8936c47135bee28506314448108efad3_1764396999_8656.jpg
 
타레미는 지난 27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 5차전 홈 경기에서 세계 최고의 클럽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자신의 시즌 첫 챔피언스리그 득점을 터트리며 챔피언스리그 통산 기록을 12골 9도움으로 늘렸다.
 
이란 역사상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받는 타레미는 2020-2021시즌 포르투갈의 FC포르투를 통해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데뷔 시즌에 챔피언스리그 6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고, 2021-22시즌 1골 1도움, 2022-2023시즌에는 5골 2도움을 올리며 스스로의 가치를 높였다.
 
결과적으로 실패였던 인터밀란 생활 중에도 타레미는 챔피언스리그 12경기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해 조금씩 자신의 챔피언스리그 공격포인트 기록을 추가했다. 무엇보다 타레미는 출전 시간이 길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출전 시간 대비 준수한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을 유지했다.
 
33세가 된 타레미가 올림피아코스로 이적하면서 그의 커리어도 하락세에 접어드는 것처럼 보였으나, 리그 7경기에서 6골 1도움을 터트리며 화려하게 부활한 타레미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골망을 흔들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c6efa6bdff38ec680071fadb85672e1e_1764397017_5454.jpg
 
그리스 최강의 클럽이기도 한 올림피아코스는 챔피언스리그의 단골손님으로도 유명한데, 만약 타레미가 향후 몇 시즌을 더 올림피아코스에서 보내면서 지금과 같은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다면 조만간 손흥민의 챔피언스리그 기록을 따라잡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기록이 영원하라는 법은 없지만, 손흥민을 응원하는 팬들로서는 아쉬울 법한 일이다.
 
손흥민이 다시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유럽 구단으로 돌아온다면 타레미와의 격차를 벌릴 수도 있겠으나, 로스앤젤레스FC(LAFC)와 연장 옵션까지 포함된 계약을 맺은 손흥민은 당분간 미국에서 뛸 것으로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산다라박, 박봄 '정서 불안정 전면부인'에 의미심장 SNS "멤버 너무 소중해"[SC이슈]

M
관리자
조회수 427
추천 0
2025.11.10
산다라박, 박봄 '정서 불안정 전면부인'에 의미심장 SNS "멤버 너무 소중해"[SC이슈]
스포츠

'골골골골골' 일본 축구 박살났다…또 세계 정복에 日 짜증 "北 여자축구, 수준이 완전 다르다"

M
관리자
조회수 427
추천 0
2025.11.10
'골골골골골' 일본 축구 박살났다…또 세계 정복에 日 짜증 "北 여자축구, 수준이 완전 다르다"
스포츠

커쇼의 소신 발언! WS 우승 직후 '사인훔치기' 직격타…"2017년 휴스턴 우승? 별표 붙었잖아"

M
관리자
조회수 471
추천 0
2025.11.10
커쇼의 소신 발언! WS 우승 직후 '사인훔치기' 직격타…"2017년 휴스턴 우승? 별표 붙었잖아"
스포츠

악평 또 악평! "캡틴 믿기 어려운 수준, 끔찍하다" 손흥민 '리더십·경기력' 전부 그립다...英 레전드, SON 공백 토트넘에 '직격탄'

M
관리자
조회수 455
추천 0
2025.11.10
악평 또 악평! "캡틴 믿기 어려운 수준, 끔찍하다" 손흥민 '리더십·경기력' 전부 그립다...英 레전드, SON 공백 토트넘에 '직격탄'
스포츠

英 단독 보도! "수준 이하" 손흥민 떠나서 '공격 최악+수익 감소'...토트넘, 방법은 오직 하나 "케인 복귀 준비"

M
관리자
조회수 459
추천 0
2025.11.10
英 단독 보도! "수준 이하" 손흥민 떠나서 '공격 최악+수익 감소'...토트넘, 방법은 오직 하나 "케인 복귀 준비"
스포츠

눈 찔린 헤비급 챔피언, 엄살이었나? UFC 대표, "시력 아무 문제 없다, 리매치 한다"

M
관리자
조회수 441
추천 0
2025.11.10
눈 찔린 헤비급 챔피언, 엄살이었나? UFC 대표, "시력 아무 문제 없다, 리매치 한다"
스포츠

'한국 에이스 부활' 이강인 또 날았다, 환상 코너킥→극장골 도움+퇴장 유도...PSG, 리옹에 극적인 3-2 승 '단독 1위 등극'

M
관리자
조회수 474
추천 0
2025.11.10
'한국 에이스 부활' 이강인 또 날았다, 환상 코너킥→극장골 도움+퇴장 유도...PSG, 리옹에 극적인 3-2 승 '단독 1위 등극'
스포츠

LEE-네베스 또 터졌다→현지 매체 “민첩하고 창의적” 찬사

M
관리자
조회수 459
추천 0
2025.11.10
LEE-네베스 또 터졌다→현지 매체 “민첩하고 창의적” 찬사
스포츠

레알 대박! 'PL 최고 미드필더'와 '이강인 경쟁자' 모두 영입한다…"2026년 핵심 목표"

M
관리자
조회수 469
추천 0
2025.11.10
레알 대박! 'PL 최고 미드필더'와 '이강인 경쟁자' 모두 영입한다…"2026년 핵심 목표"
스포츠

"원하는 구속 안 나왔다" KS 무실점에도 냉정했던 LG 신인, 국대 데뷔전 155㎞ 강속구 쾅! 아쉬움 달랬다

M
관리자
조회수 450
추천 0
2025.11.10
"원하는 구속 안 나왔다" KS 무실점에도 냉정했던 LG 신인, 국대 데뷔전 155㎞ 강속구 쾅! 아쉬움 달랬다
스포츠

굿바이! 공식 발표, 코트 위의 여신이 떠난다..."대표팀, 생활 15년 최선을 다해" 채유정, 후배들 박수 속 국대 은퇴

M
관리자
조회수 416
추천 0
2025.11.10
굿바이! 공식 발표, 코트 위의 여신이 떠난다..."대표팀, 생활 15년 최선을 다해" 채유정, 후배들 박수 속 국대 은퇴
스포츠

승격팀 선덜랜드, 역전패 위기서 '극장골'...아스널과 2-2 무승

M
관리자
조회수 499
추천 0
2025.11.09
승격팀 선덜랜드, 역전패 위기서 '극장골'...아스널과 2-2 무승
스포츠

"메시, 여전히 신이다"…평점 10점 대폭발!→마이애미 PO 8강행 견인 "월드컵 챔피언 vs 아시아 최고 공격수" 손흥민과 '운명적 충돌' 예고

M
관리자
조회수 552
추천 0
2025.11.09
"메시, 여전히 신이다"…평점 10점 대폭발!→마이애미 PO 8강행 견인 "월드컵 챔피언 vs 아시아 최고 공격수" 손흥민과 '운명적 충돌' 예고
스포츠

"월드컵 우승 내 꿈 아냐" 황당 발언 호날두, 메시에게 제대로 저격 당했다…"내 최고 업적, 더 바랄 게 없어"

M
관리자
조회수 474
추천 0
2025.11.09
"월드컵 우승 내 꿈 아냐" 황당 발언 호날두, 메시에게 제대로 저격 당했다…"내 최고 업적, 더 바랄 게 없어"
스포츠

[오피셜] '쏘니 곧 만나자' 역시 '축구의 神'! 메시, 프로 통산 '400도움' 달성했다

M
관리자
조회수 552
추천 0
2025.11.09
[오피셜] '쏘니 곧 만나자' 역시 '축구의 神'! 메시, 프로 통산 '400도움' 달성했다
24 25 26 27 28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