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즉시전력감 우완 택한 KT, 강백호 보상선수로 한승혁 지명...154km 광속구 불펜 얻었다 [더게이트 이슈]

M
관리자
2025.11.28 추천 0 조회수 138 댓글 0

즉시전력감 우완 택한 KT, 강백호 보상선수로 한승혁 지명...154km 광속구 불펜 얻었다 [더게이트 이슈]

 

-프로 12시즌 390경기, 올시즌 71경기 평균자책 2.25

-한화, 좌완·내외야 지키려다 우완 불펜 내줘

-박영현·손동현·이상동과 불펜 승리조 구축

 

9115d11c34d9cb65757d336bcea22a9b_1764310122_2594.jpg

 

[더게이트]

 
KT 위즈가 강백호의 보상선수로 우완 강속구 불펜투수 한승혁을 지명했다. 약점인 좌완투수나 내외야진 보강 대신 '즉시전력감' 투수를 선택한 KT다.

 
KT는 28일 "한화 이글스와 FA 계약을 체결한 강백호의 보상선수로 투수 한승혁(32)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한승혁은 2011년 KIA 타이거즈에 1라운드로 입단해 프로 12시즌 통산 390경기에 등판한 베테랑 불펜투수다. 통산 574.1이닝 동안 26승35패 55홀드 502탈삼진 평균자책 5.39를 기록했다.

 
올 시즌엔 한화에서 71경기에 나와 64이닝 3승3패 16홀드 평균자책 2.25의 성적을 거뒀다. 최고 구속 154km/h의 위력적인 직구와 스위퍼 등 변화구에 강점을 지닌 즉시전력감 투수로 필승조 역할을 기대할 만하다.


 

9115d11c34d9cb65757d336bcea22a9b_1764310136_1913.jpg
 

[더게이트]

 

KT 위즈가 강백호의 보상선수로 우완 강속구 불펜투수 한승혁을 지명했다. 약점인 좌완투수나 내외야진 보강 대신 '즉시전력감' 투수를 선택한 KT다.

 

KT는 28일 "한화 이글스와 FA 계약을 체결한 강백호의 보상선수로 투수 한승혁(32)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한승혁은 2011년 KIA 타이거즈에 1라운드로 입단해 프로 12시즌 통산 390경기에 등판한 베테랑 불펜투수다. 통산 574.1이닝 동안 26승35패 55홀드 502탈삼진 평균자책 5.39를 기록했다.

 

올 시즌엔 한화에서 71경기에 나와 64이닝 3승3패 16홀드 평균자책 2.25의 성적을 거뒀다. 최고 구속 154km/h의 위력적인 직구와 스위퍼 등 변화구에 강점을 지닌 즉시전력감 투수로 필승조 역할을 기대할 만하다.한화의 이유있는 보호선수 제외? KT의 허 찌른 선택?

 

당초 한승혁은 한화 20인 보호선수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이 다수였다. 올 시즌 한화 불펜의 핵심 자원으로 김서현 바로 앞에서 등판하는 필승조 투수였기 때문. 그러나 한화는 다른 계산을 했다.

 

한화는 KT가 센터라인 혹은 좌완투수를 원한다는 점을 파악하고 여기 해당하는 자원을 최대한 보호명단에 묶은 것으로 풀이된다. 대신 KT에 넘쳐나는 우완투수인 한승혁을 보호명단에서 제외했다. 한승혁이 내년 시즌 뒤 FA 자격을 얻는다는 점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KT는 불확실한 유망주나 주전과 거리가 먼 선수들 대신에 즉시전력감 투수를 선택했다. 한승혁은 박영현, 손동현, 이상동 등과 함께 KT 불펜에서 승리조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154km/h 강속구를 앞세운 우완투수가 한 명 더 늘면서 불펜 뎁스가 한층 두터워졌다.

 

나도현 KT 단장은 "투수진 뎁스 강화를 위한 영입"이라며 "최고 구속 154km/h의 위력적인 직구와 변화구에 강점을 지닌 즉시전력감으로 기존 투수 자원과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화 입장에서 한승혁의 유출이 치명적인 손실은 아니다. 내년 FA가 되는 한승혁의 자리를 대체할 만한 우완 강속구 투수들이 충분하기 때문. 유출 가능성이 높았던 좌완 유망주나 야수 기대주들을 지켜낸 것도 나쁘지 않다.

 

KT는 지난해 엄상백과 심우준이 나란히 한화와 FA 계약을 맺으며 떠나면서 한화로부터 보상선수 2명을 데려왔다. 심우준 보상선수로 투수 한승주를, 엄상백의 보상선수로 외야수 장진혁을 영입했다. 올해는 즉시전력감 강속구 불펜투수를 확보하면서 마운드 강화에 성공했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도대체 왜? 김하성이 3년 연속 타격왕보다 FA 랭킹이 높다니…"옵트아웃은 합리적인 결정" 작성자 정보 벳프리작성 작성일

M
관리자
조회수 588
추천 0
2025.10.26
도대체 왜? 김하성이 3년 연속 타격왕보다 FA 랭킹이 높다니…"옵트아웃은 합리적인 결정" 작성자 정보  벳프리작성 작성일
스포츠

"중요한 순간 최악의 결정" 로버츠는 무사 만루에서 왜 'ERA 10.80' 영건을 투입했나…다저스 '아킬레스건' 또 터졌다

M
관리자
조회수 632
추천 0
2025.10.26
"중요한 순간 최악의 결정" 로버츠는 무사 만루에서 왜 'ERA 10.80' 영건을 투입했나…다저스 '아킬레스건' 또 터졌다
스포츠

오타니가 '3대 역적' 전락하다니… "오타니 너 따위 필요없어" 토론토 야유 통했나, 복수혈전 준비한다

M
관리자
조회수 563
추천 0
2025.10.26
오타니가 '3대 역적' 전락하다니… "오타니 너 따위 필요없어" 토론토 야유 통했나, 복수혈전 준비한다
스포츠

4679억 日 에이스 어깨가 무거워졌다, 와르르 무너진 'ERA 0.86' 좌완…'아시아 최초' 기록과 함께 다저스 구할까

M
관리자
조회수 554
추천 0
2025.10.26
4679억 日 에이스 어깨가 무거워졌다, 와르르 무너진 'ERA 0.86' 좌완…'아시아 최초' 기록과 함께 다저스 구할까
스포츠

"이정후, 내년에는 실버슬러거 후보 되어야" SF 팬들의 높은 기대치, 1억1300만 달러 투자 가치 증명할까

M
관리자
조회수 561
추천 0
2025.10.26
"이정후, 내년에는 실버슬러거 후보 되어야" SF 팬들의 높은 기대치, 1억1300만 달러 투자 가치 증명할까
스포츠

이게 진짜 PSG 10번!…'핸드볼 위기' 넘긴 이강인, 66분 알토란 활약→PSG 3-0 완승 공헌 "리그앙 선두 탈환"

M
관리자
조회수 528
추천 0
2025.10.26
이게 진짜 PSG 10번!…'핸드볼 위기' 넘긴 이강인, 66분 알토란 활약→PSG 3-0 완승 공헌 "리그앙 선두 탈환"
스포츠

'퇴장 태클' 카스트로프에 '잔혹했다' 독일 현지 비난…'디아스 중상 피한 것 다행'

M
관리자
조회수 604
추천 0
2025.10.26
'퇴장 태클' 카스트로프에 '잔혹했다' 독일 현지 비난…'디아스 중상 피한 것 다행'
스포츠

"손흥민 MLS 맹활약? 리그 수준이 다르잖아" 토트넘 매체, 복귀설에 선 긋기..."이젠 현실을 봐야 할 때"

M
관리자
조회수 623
추천 0
2025.10.26
"손흥민 MLS 맹활약? 리그 수준이 다르잖아" 토트넘 매체, 복귀설에 선 긋기..."이젠 현실을 봐야 할 때"
스포츠

[PL 9R] 가르나초 데뷔골에도 웃지 못했다...첼시, 승격팀 선덜랜드에 1-2 역전패

M
관리자
조회수 534
추천 0
2025.10.26
[PL 9R] 가르나초 데뷔골에도 웃지 못했다...첼시, 승격팀 선덜랜드에 1-2 역전패
스포츠

'한국 대표팀' 된다...전격 "김민재 영입 추진"→AC밀란 손흥민X김민재 1월 이적설 급부상 '꿈의 코리안 듀오' 역대급 친정 뜨나

M
관리자
조회수 572
추천 0
2025.10.26
'한국 대표팀' 된다...전격 "김민재 영입 추진"→AC밀란 손흥민X김민재 1월 이적설 급부상 '꿈의 코리안 듀오' 역대급 친정 뜨나
스포츠

'이럴 수가' 3연승 도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안 좋은 소식…아모림 첫 연승 이끈 센터백 다음 경기 출전 불투명

M
관리자
조회수 629
추천 0
2025.10.26
'이럴 수가' 3연승 도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안 좋은 소식…아모림 첫 연승 이끈 센터백 다음 경기 출전 불투명
스포츠

배준호의 스토크, 양민혁의 포츠머스와 '코리안더비'서 1-0 승리

M
관리자
조회수 544
추천 0
2025.10.26
배준호의 스토크, 양민혁의 포츠머스와 '코리안더비'서 1-0 승리
스포츠

지소연, 쌍둥이 출산 한 달만 출혈로 병원 行.."많은 피에 어지러워"

M
관리자
조회수 589
추천 0
2025.10.26
지소연, 쌍둥이 출산 한 달만 출혈로 병원 行.."많은 피에 어지러워"
스포츠

'또 졌다' NBA 쉽지 않네... '초특급 신인' 1순위 쿠퍼 플래그의 댈러스→지난 시즌 '18승' 약체 워싱턴에도 고배

M
관리자
조회수 582
추천 0
2025.10.25
'또 졌다' NBA 쉽지 않네... '초특급 신인' 1순위 쿠퍼 플래그의 댈러스→지난 시즌 '18승' 약체 워싱턴에도 고배
스포츠

[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송)교창이가 초반부터 잘해줬다” …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 “쫓겼던 것 같다”

M
관리자
조회수 562
추천 0
2025.10.25
[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송)교창이가 초반부터 잘해줬다” …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 “쫓겼던 것 같다”
35 36 37 38 39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