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투자사기·강도] 리딩방 사기조직 털다 일망타진된 ‘MZ 조폭

🧾 관련 정보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 수사 결과 발표
📅 발생 일시
사기 범행: 2024년 7월 ~ 2025년 5월
강도 범행: 2025년 3월 20일
검거 발표: 2025년 10월 29일
🧩 사건 개요
투자 리딩방 사기조직이 불법 수익을 올린다는 소문을 들은 20~30대 조직폭력배들이
사기조직 사무실을 털다 경찰 수사로 양측 모두 검거된 사건
‘피해자도 범죄자’였음이 드러난 복합 범죄
💸 피해 금액
사기 피해: 총 12억원
강도 피해: 약 1억원(현금·귀금속·잡화·테더 4만3천700개 포함)
압수 현금 3억원 기소 전 추징 보전
🕵️ 수법 요약
• 사기조직: 비상장 공모주 위탁 매수 사기, 허위 수익 인증 및 양도 증서 제공
• 개인정보 DB로 피해자 유인, 오피스텔 콜센터 운영
• 단기간 수익 소문 → 조폭들 표적 대상화
• 조폭: 흉기·복면·폭행 동원, 치아 손상 등 중상 발생
• 둘 다 범죄단체 운영(역할 분담, 조직성 확보)
📎 참고 정보
• 사기조직 42명 검거(구속 9명)
• 조폭 11명 검거(구속 10명)
• 사기조직 참여자 1,600여명 존재 확인
• 주급 지급 조건의 통장·유심 제공자 12명 적발
• 사기조직 총책: 교도소서 공모 계획 수립
• 강도조직: 90도 인사 등 내부 규율 존재
🚨 주의사항
• 불법 투자 조직 간 다툼이라도 사회 전반의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음
• 고수익, 손실 복구 명목 투자 권유는 사기 가능성 매우 큼
• 불법 범죄조직 연루 시 모든 관련자가 엄중 처벌 대상
댓글 0
사고/이슈
스포츠
밀워키 신인 에이스 극복한 다저스, 이제 WS까지 1승 남았다 [MK현장]
M
관리자
조회수
645
추천 0
2025.10.18
스포츠
1조 9082억 원 투자한 이유 있네! 'MLB 125년 역사상 최고 수준' 다저스 선발, 스넬·야마모토 이어 글래스나우까지 대폭발
M
관리자
조회수
666
추천 0
2025.10.18
스포츠
'불과 4분 소요' 사사키 완벽 SV에 美 레전드도 흥분 "로키가 돌아온 것은 좋은 소식"
M
관리자
조회수
709
추천 0
2025.10.18
스포츠
"쏘니 이어 나만의 이야기 만들겠다"더니...손흥민 후계자 자격 없다! 빌라전 데뷔골 정조준
M
관리자
조회수
615
추천 0
2025.10.18
스포츠
"이 늙은이 필요하면 언제든 연락해" 손흥민 깜짝 계약 조항…'MLS 오프시즌 유럽 단기 임대 가능'
M
관리자
조회수
696
추천 0
2025.10.18
스포츠
'브라질 전설'이 밝힌 韓日 맞상대 차이점... "일본은 30분 안 되는 시간에 3골이나 넣었는데... 한국과 전혀 다른 팀"
M
관리자
조회수
648
추천 0
2025.10.18
스포츠
'英 단독' 손흥민(34·토트넘 홋스퍼) EPL 전격 복귀, 초대박 오피셜 공식발표 가능!…"베컴-앙리 조항 넣었다" (더선)
M
관리자
조회수
657
추천 0
2025.10.18
스포츠
오피셜 '공식' 발표! 손흥민에게 농락당했던 英 GK, 에버턴과 동행 11년째로 늘렸다... 2029년까지 4년 재계약
M
관리자
조회수
659
추천 0
2025.10.18
스포츠
'이럴 수가' 손흥민, 챔피언스리그 티켓 도둑 맞았다!…SON 없이 MLS 2G 진행→1승1패로 챔스 자력 진출 불투명→'컵 PO' 우승 마지막 기회
M
관리자
조회수
708
추천 0
2025.10.18
스포츠
‘英 단독 보도!’ 손흥민, 韓 축구 충격 안길 ‘토트넘 복귀’ 현실로 다가온다 “MLS 휴식 기간, 유럽 리그 임대 가능”
M
관리자
조회수
688
추천 0
2025.10.18
연예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작가, 심장·폐·간·신장 기증…5명 살리고 별세 [Oh!쎈 이슈]
M
관리자
조회수
640
추천 0
2025.10.18
연예
나기수, 미나 母와 사별 충격..류필립 "언제든 찾아달라"[특종세상][별별TV]
M
관리자
조회수
715
추천 0
2025.10.18
연예
아내 유출한 김종국, 6일만에 입 열었다…"된통 꼬이고 억울, 어처구니 없다" [전문]
M
관리자
조회수
668
추천 0
2025.10.18
연예
'15년 공백' 원빈, 샤브샤브 광고에 민망한 "국보 배우" 타이틀 [MD포커스]
M
관리자
조회수
732
추천 0
2025.10.18
연예
손연재, 돈자랑 지적에도.."머리핀 46만원, 폰케이스 17만원" 고가 애정템 大공개
M
관리자
조회수
653
추천 0
2025.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