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한국·일본은 피해야" 월드컵 포트1 최약체 캐나다, '최악의 홈 어드밴티지' 우려

M
관리자
2025.11.29 추천 0 조회수 130 댓글 0

"한국·일본은 피해야" 월드컵 포트1 최약체 캐나다, '최악의 홈 어드밴티지' 우려

 

c6efa6bdff38ec680071fadb85672e1e_1764398287_0183.jpg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이자 포트1 최약체로 꼽히는 캐나다 축구 대표팀이 한국 또는 일본을 월드컵 본선 조 추첨에서 피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디애슬레틱은 28일(한국시간) 개최국 캐나다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 시나리오를 분석하면서 한국 또는 일본과 본선에서 만나는 조 편성을 '최악의 홈 어드밴티지 조'로 꼽았다.

 

한때 한국 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주목을 받았던 제시 마치 감독이 이끄는 캐나다는 FIFA 랭킹이 27위로 한국(22위)이나 일본(18위)보다 낮긴 하지만, 다만 한국 또는 일본을 피해야 하는 이유가 '전력 차' 때문은 아니었다.

 

매체는 "캐나다에서 사는 게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다문화주의가 생활 방식에 깊이 뿌리내려있다는 점"이라며 "다만 캐나다 대표팀 입장에서 이는 월드컵에서 홈 팬들이 상대팀 팬보다 더 적을 수도 있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캐나다 대표팀이 진짜 위기에 처할 수 있는 경우는 한국 또는 일본과 맞붙을 때다. 밴쿠버에서 단 몇 시간만 지내본 사람이라면 현지 한인·일본인 커뮤니티가 얼마나 강력한지 알 것"이라며 "두 팬층 모두 열성적이라 월드컵 땐 대규모로 경기장에 모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그러면서 "밴쿠버에서 한국 또는 일본과 경기를 치르게 되면 월드컵 조별리그 최고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는 있겠지만, 동시에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입장에선 (홈 어드밴티지가 아닌) 오히려 불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8936c47135bee28506314448108efad3_1764398304_1976.jpg
 

사실상 한국이나 일본과의 전력 차보다는 현지에 거주하는 팬들의 응원 열기 탓에 홈 어드밴티지를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데 더 우려를 나타낸 것이다.

 

비슷한 이유로 캐나다는 이집트, 그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PO) B패스에 속한 우크라이나 또는 폴란드를 '최악의 홈 어드밴티지 조 편성'으로 꼽았다.

 

한편 캐나다는 FIFA 랭킹 1~9위를 비롯해 미국(14위), 멕시코(15위·이상 개최국)와 함께 월드컵 포트1에 속했다. 캐나다는 한국을 포함한 모든 팀으로선 전력상 포트1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팀으로 꼽힌다.

 

매체는 캐나다 대표팀 입장에서 월드컵 본선 조 추첨 '최악의 조 편성'으로 모로코와 노르웨이, 그리고 이탈리아가 속한 UEFA PO A패스를 꼽았다. 반대로 호주와 스코틀랜드, 뉴질랜드와 만나는 걸 가장 쉬운 조 편성으로 분석했다.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은 내달 6일 오전 2시 미국 워싱턴 D.C 케네디홀에서 열린다. 공동 개최국인 캐나다는 조 추첨 없이 B조에 자동 편성되고 멕시코는 A조, 미국은 D조로 각각 배정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포트2에 속했다.

 

8936c47135bee28506314448108efad3_1764398322_669.jpg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포트 배정(괄호는 FIFA 랭킹)

◇ 포트1 : 미국(14위) 멕시코(15위) 캐나다(27위·이상 공동 개최국) 스페인(1위) 아르헨티나(2위) 프랑스(3위) 잉글랜드(4위) 브라질(5위) 포르투갈(6위) 네덜란드(7위) 벨기에(8위) 독일(9위)

 

◆ 포트2 : 크로아티아(10위) 모로코(11위) 콜롬비아(13위) 우루과이(16위) 스위스(17위) 일본(18위) 세네갈(19위) 이란(20위) 대한민국(22위) 에콰도르(23위) 오스트리아(24위) 호주(26위)

 

◇ 포트3 : 노르웨이(29위) 파나마(30위) 이집트(34위) 알제리(35위) 스코틀랜드(36위) 파라과이(39위) 튀니지(40위) 코트디부아르(42위) 우즈베키스탄(50위) 카타르(51위) 사우디아라비아(60위) 남아프리카공화국(61위)

 

◇ 포트4 : 요르단(66위) 카보베르데(68) 가나(72위) 퀴라소(82위) 아이티(84위) 뉴질랜드(86위), UEFA PO 패스 4개 팀, 대륙간 PO 패스 2개 팀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충격 폭로! "오타니가 야구를 망치고 있다"...美 "오타니 계약은 세금 회피용 설계"→2027 시즌 중단 부를 최대 악재

M
관리자
조회수 452
추천 0
2025.11.18
충격 폭로! "오타니가 야구를 망치고 있다"...美 "오타니 계약은 세금 회피용 설계"→2027 시즌 중단 부를 최대 악재
스포츠

'쏘니, 제발 도와줘"...손흥민 떠나고 관중 '폭망', '1140억 손해' 토트넘의 미친 계획! LAFC와 韓 친선전 추진한다

M
관리자
조회수 475
추천 0
2025.11.18
'쏘니, 제발 도와줘"...손흥민 떠나고 관중 '폭망', '1140억 손해' 토트넘의 미친 계획! LAFC와 韓 친선전 추진한다
스포츠

"범접할 수 없는 금액" KIA 왜 박찬호 잔류 백기 들었나, 사실상 80억 전액 보장이라니

M
관리자
조회수 449
추천 0
2025.11.18
"범접할 수 없는 금액" KIA 왜 박찬호 잔류 백기 들었나, 사실상 80억 전액 보장이라니
스포츠

박찬호 80억 두산 입단! 공식발표 떴다…FA 4년 계약→"허슬두, 나와 어울릴 거라 생각한다"

M
관리자
조회수 470
추천 0
2025.11.18
박찬호 80억 두산 입단! 공식발표 떴다…FA 4년 계약→"허슬두, 나와 어울릴 거라 생각한다"
스포츠

한화, FA 영입 '손절'? 1번타자 중견수 필요할텐데, 팬들 "박해민 데려와라"...엄상백-심우준-안치홍 '대실패' 후 신중 모드

M
관리자
조회수 426
추천 0
2025.11.18
한화, FA 영입 '손절'? 1번타자 중견수 필요할텐데, 팬들 "박해민 데려와라"...엄상백-심우준-안치홍 '대실패' 후 신중 모드
스포츠

'와이스, 왜 잴까' 한화, 최악 상황 직면? 'NO' 왕멩천과 정우주 선발로 쓰면 되잖아...엄상백까지 7명 로테이션 경쟁

M
관리자
조회수 458
추천 0
2025.11.18
'와이스, 왜 잴까' 한화, 최악 상황 직면? 'NO' 왕멩천과 정우주 선발로 쓰면 되잖아...엄상백까지 7명 로테이션 경쟁
스포츠

'kt, 왜 이러나' FA 시장서 파격 행보...박찬호, 김현수, 박해민, 강백호에 모두 오퍼?...박찬호는 놓쳐, 김현수·박해민·강백호는?

M
관리자
조회수 371
추천 0
2025.11.18
'kt, 왜 이러나' FA 시장서 파격 행보...박찬호, 김현수, 박해민, 강백호에 모두 오퍼?...박찬호는 놓쳐, 김현수·박해민·강백호는?
스포츠

'신유빈 최초 쾌거' 좌절시킨 中 톱랭커...세계 1위 꺾고 올림픽급 금메달 획득! "역대 4번째 타이틀 방어"

M
관리자
조회수 389
추천 0
2025.11.18
'신유빈 최초 쾌거' 좌절시킨 中 톱랭커...세계 1위 꺾고 올림픽급 금메달 획득! "역대 4번째 타이틀 방어"
스포츠

[공식발표] 드디어 1호 계약자 떴다! 박찬호, 전격 두산행 4년 총액 80억원 "영광스럽고 벅차다"

M
관리자
조회수 368
추천 0
2025.11.18
[공식발표] 드디어 1호 계약자 떴다! 박찬호, 전격 두산행 4년 총액 80억원 "영광스럽고 벅차다"
스포츠

추신수 韓 최초 MLB 명예의 전당 입성? 美 현지 매체의 시각은 '글쎄'

M
관리자
조회수 441
추천 0
2025.11.18
추신수 韓 최초 MLB 명예의 전당 입성? 美 현지 매체의 시각은 '글쎄'
스포츠

[오피셜] T1의 새 왕조 지킨다…생애 첫 '월즈' 우승 도란 재계약으로 화룡점정

M
관리자
조회수 374
추천 0
2025.11.18
[오피셜] T1의 새 왕조 지킨다…생애 첫 '월즈' 우승 도란 재계약으로 화룡점정
스포츠

'23사사구' 韓 마운드 대폭 개편 예상, KIA 에이스 명성 되찾을까…"욕심은 당연히 있는데"

M
관리자
조회수 350
추천 0
2025.11.18
'23사사구' 韓 마운드 대폭 개편 예상, KIA 에이스 명성 되찾을까…"욕심은 당연히 있는데"
스포츠

[단독] ‘스카웃’ 이예찬, 9년 만에 LCK 리턴…농심행 ‘유력’

M
관리자
조회수 355
추천 0
2025.11.18
[단독] ‘스카웃’ 이예찬, 9년 만에 LCK 리턴…농심행 ‘유력’
스포츠

단호한 LG, 오프시즌 원칙 지킨다… 김현수-박해민 FA 사방이 적이다, 둘 중 하나 포기하나

M
관리자
조회수 393
추천 0
2025.11.18
단호한 LG, 오프시즌 원칙 지킨다… 김현수-박해민 FA 사방이 적이다, 둘 중 하나 포기하나
스포츠

'구마유시' 떠난 T1, '스매시' 신금재도 나간다

M
관리자
조회수 387
추천 0
2025.11.18
'구마유시' 떠난 T1, '스매시' 신금재도 나간다
14 15 16 17 18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