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용준형♥' 현아, 이렇게 과감한 포즈라니? 워터밤 실신 후 전한 놀라운 근황
'용준형♥' 현아, 이렇게 과감한 포즈라니? 워터밤 실신 후 전한 놀라운 근황
무대 위 쓰러졌던 현아, "정말 괜찮아요" 팬들 안심시킨 뒤 비키니 화보급 사진 공개
10kg 감량 후 마카오 워터밤서 실신…하루 만에 올린 '파격 복귀샷'에 팬들 '입틀막'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현아가 '워터밤 마카오' 무대에서 실신한 뒤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현아는 11일 자신의 SNS에 "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무대 의상을 입은 채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니 위에 회색 슬리브리스를 겹쳐 입은 현아는 소파 위에 앉아 다리를 벌린 채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선보였다. 여기에 끈 디테일이 돋보이는 롱부츠를 매치해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강조했다. 붉은 립 포인트와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짧은 하의와 과감한 포즈로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현아는 메이크업을 받는 장면에서도 스태프들과 함께 밝은 표정을 지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앞서 현아는 9일 마카오에서 열린 '워터밤 2025' 무대 중 히트곡 '버블팝'을 부르다 갑자기 쓰러졌다. 당시 관객들이 찍은 영상에는 현아가 무대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댄서들과 경호원이 급히 달려와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이 담겼다.

현아는 의식을 회복한 뒤 SNS를 통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프로답지 못했던 것 같아 너무 미안하다"며 "사실 그 순간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이어 "마카오 팬분들이 멀리서 찾아와 주셨는데 실망시켜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 앞으로 체력을 더 키우고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늘 부족한 나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정말 괜찮으니 걱정하지 말아 달라"고 덧붙이며 팬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댓글 0
사고/이슈
연예
김희선, 590만원 재킷입고도 촌스러워…2억원 시계까지 투머치
N
M
관리자
조회수
53
추천 0
6시간전
연예
장신영, 결국 이혼 서류에 도장 찍었다…"딸에겐 정체 비밀로" ('태양을 삼킨 여자') [종합] 작성자 정보 냥이얌얌작성 작성일
N
M
관리자
조회수
54
추천 0
6시간전
연예
[공식] 모니카, 출산 7개월 만에 깜짝 소식 알렸다…"시어머님이 좋아해" ('미스트롯4')
N
M
관리자
조회수
52
추천 0
6시간전
연예
'용준형♥' 현아, 이렇게 과감한 포즈라니? 워터밤 실신 후 전한 놀라운 근황
N
M
관리자
조회수
71
추천 0
6시간전
연예
MC몽 "한 달 전 극단적 선택 시도… 인생 통틀어 가장 어리석은 짓" [RE:스타]
N
M
관리자
조회수
59
추천 0
6시간전
연예
[공식] '마이큐♥' 김나영, 재혼 한 달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입양인 만나 교감" 새 K-가족 낙점 ('퍼즐트립')
N
M
관리자
조회수
55
추천 0
6시간전
연예
유방암 박미선 ‘유퀴즈’ 예고에 조세호 악플 쇄도…“자격 無”vs“응원이 먼저”[종합]
N
M
관리자
조회수
57
추천 0
6시간전
스포츠
오타니도 텀블러로 물 마시는데...경기 직후 KBO리그 더그아웃은 '페트병 무덤' [더게이트 FOCUS]
M
관리자
조회수
135
추천 0
2025.11.11
스포츠
PSG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초대형 사건 탄생 "이강인 100번째 경기 기념패 수여"…"정말 기쁘다"
M
관리자
조회수
132
추천 0
2025.11.11
스포츠
“오타니 내년 32세, 프리먼 36세·베츠 33세” 김혜성이 365일 외야 백업 못하니까…다저스에 4억달러+α 스타 올까
M
관리자
조회수
139
추천 0
2025.11.11
스포츠
"선수 측에서 꽤 세일즈" 한화 출신 페라자, KBO리그 리턴 가능성 '솔솔' [IS 이슈]
M
관리자
조회수
124
추천 0
2025.11.11
스포츠
"한국서 출산, 후회 없다" ML 복귀 유력한데…아직도 대전 떠나지 않은 폰세, 왜 부산에 내려가나
M
관리자
조회수
127
추천 0
2025.11.11
스포츠
美도 경악! 일주일 만에 '200만 돌파'→저지도 제쳤다..."야마모토 글로벌 슈퍼스타로 급부상"
M
관리자
조회수
147
추천 0
2025.11.11
스포츠
‘58.5% 찬성’ 최강 LA 다저스의 낭만 야구 ‘벨린저 복귀설 솔솔’
M
관리자
조회수
124
추천 0
2025.11.11
스포츠
'최대어 박찬호 거취' 이들보다 궁금할까…'KIA 차기 유격수' 경쟁 이보다 치열할 수 없다
M
관리자
조회수
140
추천 0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