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머리·혼주 한복’ 신애라, 단아함 폭발… 차인표와 아들 결혼식 하객맞이
‘올림머리·혼주 한복’ 신애라, 단아함 폭발… 차인표와 아들 결혼식 하객맞이
배우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한복을 차려입고 혼주로 서서 하객을 맞이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29일 개그우먼 홍현희는 자신의 SNS에 “언니 형부 너무 축하드려요♡ 라는 글과 함께 차정민의 결혼식 현장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애라는 정갈하게 올린 하이 번(올림머리)에 단아한 혼주 한복을 입고 환하게 미소 지으며 하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옆에 선 차인표 역시 깔끔한 블랙 슈트를 갖춰 입고 품격 있는 혼주로서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한복을 차려입고 혼주로 서서 하객을 맞이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사진=홍현희 SNS
두 사람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한 동안 비주얼은 현장에서도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차인표·신애라 부부의 장남 차정민은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는 대기업 퇴임 임원의 딸로 알려졌으며, 차정민과는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낸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차정민은 지난 2013년 ‘슈퍼스타K5’ 출연으로 얼굴을 알렸고, 현재는 ‘NtoL’이라는 이름의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1995년 결혼해 1998년 첫아들 차정민을 출산했다. 이후 2005년·2008년 각각 두 딸 예은, 예진을 입양하며 1남 2녀의 단단한 가정을 꾸렸다.
특히 이날 신애라의 단아한 혼주 스타일과 차인표의 품격 있는 모습이 어우러지며 “그대로 화보다”, “혼주 패션 교과서” 같은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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