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연예

“무자식이 상팔자” 54세 이서진, 조카 바보였지만 “이젠 나이 들어서…”

M
관리자
2026.01.02 추천 0 조회수 486 댓글 0

“무자식이 상팔자” 54세 이서진, 조카 바보였지만 “이젠 나이 들어서…”

 

배우 이서진이 육아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으며 또 한 번 현실 공감을 자아냈다. ‘조카 바보’로 불렸던 과거를 떠올리면서도, 지금의 나이에 대한 솔직한 체념을 덧붙였다.

 

1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이현이, 이은형과 함께 배우 이서진, 김광규가 출연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지혜는 구독자 100만 달성을 기념해 동료들과 시간을 보냈고, 자연스럽게 아이 돌봄 상황이 이어졌다. 김광규가 우는 아이 앞에서 당황한 모습을 보인 반면, 이서진은 비교적 침착하게 아이들을 살피며 의외의 육아 면모를 드러냈다. 이지혜의 딸 엘리를 다정하게 바라보고, 아이들의 행동을 차분히 지켜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대화 주제는 자연스럽게 ‘육아 참여’로 이어졌다. 이지혜가 “예전엔 남자들이 육아를 ‘도와준다’고 표현했는데, 요즘은 같이 하는 거 아니냐”고 묻자, 이서진은 “안 해봐서 잘 모르겠다”며 특유의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어느 정도까지 할 수 있을 것 같냐”는 질문에 이서진은 잠시 고민하다 “육아는 더 신경 쓸 것 같다. 집안일은 잘 못해서 그건 자신이 없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조카들이 어릴 때는 많이 봐줬다. 그땐 내가 젊었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지었다.

 

하지만 지금의 자신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이현이가 “이렇게 어린 아이들 오랜만에 보지 않느냐”고 하자, 이서진은 “이젠 안 될 것 같다. 관심은 많지만 나이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다시 하라고 하면 쉽지 않을 것 같다”며 현실적인 속내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지금 다시 육아할 생각은 없느냐”는 질문에는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하잖아”라는 한마디로 대화를 마무리했다. 담담하지만 솔직한 이서진의 발언에 현장은 웃음과 공감이 동시에 흘렀다.

 

한편 이서진은 예능과 작품 활동을 오가며 특유의 현실적인 화법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중견수 있는 팀들, 5번을 찔렀다” 한화 단장 트레이드 시도 솔직고백…손아섭은 안 맞았고 새로운 카드 필요하다

M
관리자
조회수 366
추천 0
2025.12.28
“중견수 있는 팀들, 5번을 찔렀다” 한화 단장 트레이드 시도 솔직고백…손아섭은 안 맞았고 새로운 카드 필요하다
스포츠

2017년 롯데→삼성 충격의 이적, '푸른피' 상상하기 힘들었는데... 이제 '10년 삼성맨' 예약, "왕조 만들고 마무리할 것"

M
관리자
조회수 630
추천 0
2025.12.28
2017년 롯데→삼성 충격의 이적, '푸른피' 상상하기 힘들었는데... 이제 '10년 삼성맨' 예약, "왕조 만들고 마무리할 것"
스포츠

'파란 풍선 날린' 강민호, 마침내 삼성과 2년 재계약한 듯...KBO리그 최초 4번째 FA 계약

M
관리자
조회수 603
추천 0
2025.12.28
'파란 풍선 날린' 강민호, 마침내 삼성과 2년 재계약한 듯...KBO리그 최초 4번째 FA 계약
스포츠

이천수 소신 발언..."홍명보 감독의 한국, 남아공에 승산 있다, 해볼 만한 상대"

M
관리자
조회수 642
추천 0
2025.12.28
이천수 소신 발언..."홍명보 감독의 한국, 남아공에 승산 있다, 해볼 만한 상대"
스포츠

90년 구단 역사상 '최장신' 거인 전격 영입, '300m 타워' 맞먹는 커브에 "머리 위에서 떨어지는 듯" 日 흥분

M
관리자
조회수 648
추천 0
2025.12.28
90년 구단 역사상 '최장신' 거인 전격 영입, '300m 타워' 맞먹는 커브에 "머리 위에서 떨어지는 듯" 日 흥분
스포츠

‘SON 이룬 업적인데’→토트넘 사령탑 “우리가 UCL 클럽은 아냐”

M
관리자
조회수 619
추천 0
2025.12.28
‘SON 이룬 업적인데’→토트넘 사령탑 “우리가 UCL 클럽은 아냐”
스포츠

기성용 깜짝 고백 "지하철 10년 못탔어...상암 A매치에 만 명 오기도"

M
관리자
조회수 610
추천 0
2025.12.28
기성용 깜짝 고백 "지하철 10년 못탔어...상암 A매치에 만 명 오기도"
스포츠

[오피셜] 삼성, 내부 FA 강민호와 2년 총액 20억 원에 계약...KBO 최초 4번째 FA

M
관리자
조회수 555
추천 0
2025.12.28
[오피셜] 삼성, 내부 FA 강민호와 2년 총액 20억 원에 계약...KBO 최초 4번째 FA
스포츠

역대 최초 FA 4회+총액 200억 돌파…강민호의 역사가 곧 FA의 역사다

M
관리자
조회수 520
추천 0
2025.12.28
역대 최초 FA 4회+총액 200억 돌파…강민호의 역사가 곧 FA의 역사다
스포츠

다저스 매체, "日 사사키보다는 韓 김혜성"…하지만 "낮은 장타력+높은 삼진율은 걱정"

M
관리자
조회수 623
추천 0
2025.12.28
다저스 매체, "日 사사키보다는 韓 김혜성"…하지만 "낮은 장타력+높은 삼진율은 걱정"
스포츠

[오피셜] 수원서 대실패하더니, 태국서도 반등 못했다…'205cm' FW 뮬리치, 우즈벡행

M
관리자
조회수 359
추천 0
2025.12.28
[오피셜] 수원서 대실패하더니, 태국서도 반등 못했다…'205cm' FW 뮬리치, 우즈벡행
스포츠

78억 투자했는데 겨우 2승...3억도 안되는 '아쿼' 선발이 10승 해버리면, KBO 완전 뒤집어진다

M
관리자
조회수 337
추천 0
2025.12.28
78억 투자했는데 겨우 2승...3억도 안되는 '아쿼' 선발이 10승 해버리면, KBO 완전 뒤집어진다
스포츠

이렇게 KIA 사랑하는 외인 또 있을까…온가족 유니폼 입히고 인사까지, 17억 재계약 보람 있다

M
관리자
조회수 579
추천 0
2025.12.28
이렇게 KIA 사랑하는 외인 또 있을까…온가족 유니폼 입히고 인사까지, 17억 재계약 보람 있다
스포츠

송성문은 4년 222억, 무라카미는 2년 504억인데... 오카모토는 4년 924억? 현지 예상은 메츠, 피츠버그

M
관리자
조회수 335
추천 0
2025.12.28
송성문은 4년 222억, 무라카미는 2년 504억인데... 오카모토는 4년 924억? 현지 예상은 메츠, 피츠버그
스포츠

“(양)현종이 형이랑 아예 안 맞아요” KIA 김태군이 대투수를 혼냈다? 그날의 진실…서로 미안하다고 했다

M
관리자
조회수 361
추천 0
2025.12.28
“(양)현종이 형이랑 아예 안 맞아요” KIA 김태군이 대투수를 혼냈다? 그날의 진실…서로 미안하다고 했다
53 54 55 56 57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