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송성문, SD와 192억 계약 합의” 日 놀랐다. “무라카미 제자리걸음, 韓日 명암” 아쉬움

M
관리자
2025.12.20 추천 0 조회수 288 댓글 0

“송성문, SD와 192억 계약 합의” 日 놀랐다. “무라카미 제자리걸음, 韓日 명암” 아쉬움

 

 

[OSEN=한용섭 기자] 포스팅 마감 직전에 ‘한일 명암’이다.

 

일본 매체 도쿄스포츠는 비슷한 시기에 메이저리그 진출 포스팅에 나선 일본의 무라카미 무네타카와 한국의 송성문의 현재 상황을 두고 ‘한일 명암’이라고 아쉬워했다. 

 

19일(이하 한국시간) 밤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키움 히어로즈의 송성문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3년 계약으로 합의했다. 메이저리그 전문기자 프랜시스 로메로는 자신의 SNS에 “송성문이 샌디에이고와 3년 총액 1300만 달러(약 192억 원)에 계약을 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남겨두고 있다”고 전했다. 송성문은 19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송성문은 11월말 포스팅을 신청했고, 미국 동부 시간 21일 오후 5시( 한국시간 22일 오전 7시)가 마감시한이다. 도쿄스포츠는 송성문의 계약 합의 소식을 전하며 “포스팅 신청 이후 협상이 조용히 진행됐지만 마감 시한 직전에 단번에 이야기가 정리된다. 송성문은 강정호, 김하성, 이정후 등에 이은 히어로즈 출신 6번째 MLB 선수가 될 전망이다”고 전했다.

 

송성문은 올해 144경기에 출장해 타율 3할1푼5리(574타수 181안타) 26홈런 90타점 103득점 25도루 OPS .917을 기록했다. 최근 2년간 286경기 타율 3할2푼7리 360안타 46홈런 194타점 191득점 46도루 OPS .921을 기록하며 KBO리그 최고의 3루수로 올라섰다.

 

 

무라카미와 비교됐다. 매체는 “흥미로운 것은 타이밍이다. 일본에서 같은 포스팅 제도로 MLB 진출을 목표로 하는 야쿠르트 무라카미를 둘러싸고, 각 구단의 움직임이 둔해지는 ‘정체감’이 강해지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22일 오후 5시(한국시간 23일 오전 7시)가 무라카미와 MLB 구단의 협상 기한이다. 후보로 약 10구단의 구단이 지금도 거론되지만, 구체적인 진전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고 전했다.

 

무라카미는 올해 부상으로 인해 56경기 출장에 그쳤지만 타율 2할7푼3리(187타수 51안타) 22홈런 47타점 34득점 4도루 OPS 1.043을 기록했다. 

 

2022년 일본인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56홈런)을 세웠고, 젊은 홈런타자다. 일본프로야구 통산 892경기 타율 2할7푼(3117타수 843안타) 246홈런 647타점 535득점 59도루 OPS .951을 기록했다.

 

무라카미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구단은 보스턴 레드삭스를 비롯해 시카고 컵스, LA 에인절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등이 언급됐다. 샌디에이고도 언급됐는데 송성문과 계약 합의로 샌디에이고는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도쿄스포츠는 “현시점에서 같은 시기 시장에 나온 한일 스타들의 대비는 선명하다. 마감 기한까지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결단을 강요받는 것은 일본의 대포인가. 포스팅 시장은 시시각각으로 결말을 향해 가고 있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뎀벨레 무리한 출전→또 심각한 부상...그래도 이강인 있다! 뮌헨전 도움+키패스 7회+패스 성공률 100% 맹활약에 안도의 한숨

M
관리자
조회수 1112
추천 0
2025.11.06
뎀벨레 무리한 출전→또 심각한 부상...그래도 이강인 있다! 뮌헨전 도움+키패스 7회+패스 성공률 100% 맹활약에 안도의 한숨
스포츠

[오피셜]'최준용 3년만에 복귀' 전희철 감독이 이끄는 男 대표팀, '中 격돌' 亞 예선 명단 발표

M
관리자
조회수 1124
추천 0
2025.11.05
[오피셜]'최준용 3년만에 복귀' 전희철 감독이 이끄는 男 대표팀, '中 격돌' 亞 예선 명단 발표
스포츠

한때 MVP 후보였는데… '총기·태업·코치 저격' 논란 속 퇴출 위기→ NBA 전문가 "실질적 수요 거의 없어" 충격 혹평

M
관리자
조회수 1056
추천 0
2025.11.05
한때 MVP 후보였는데… '총기·태업·코치 저격' 논란 속 퇴출 위기→ NBA 전문가 "실질적 수요 거의 없어" 충격 혹평
스포츠

"허웅 본인이 이겨내야 한다" 집중 견제에 고전했던 에이스에게 이상민 감독이 전한 조언

M
관리자
조회수 1122
추천 0
2025.11.05
"허웅 본인이 이겨내야 한다" 집중 견제에 고전했던 에이스에게 이상민 감독이 전한 조언
스포츠

'강하다 휴스턴!' 빅3가 74점 합작, 댈러스 제압하며 4연승 질주

M
관리자
조회수 881
추천 0
2025.11.05
'강하다 휴스턴!' 빅3가 74점 합작, 댈러스 제압하며 4연승 질주
스포츠

'골골골골골골골골골골' 손흥민, 초대형 기록 세웠다! 10시즌 연속 10골 이상 '대업'…MLS 딱 3달 뛰고 '두 자릿 수' 득점

M
관리자
조회수 1072
추천 0
2025.11.05
'골골골골골골골골골골' 손흥민, 초대형 기록 세웠다! 10시즌 연속 10골 이상 '대업'…MLS 딱 3달 뛰고 '두 자릿 수' 득점
스포츠

英 BBC '비피셜' 떴다, 손흥민 떠나고 4개월 만에 '토트넘 위계질서' 붕괴…충격의 감독 패싱 논란 '오피셜' 공식발표 "사무실 직접 와서 사과→논란 종결"

M
관리자
조회수 983
추천 0
2025.11.05
英 BBC '비피셜' 떴다, 손흥민 떠나고 4개월 만에 '토트넘 위계질서' 붕괴…충격의 감독 패싱 논란 '오피셜' 공식발표 "사무실 직접 와서 사과→논란 종결"
스포츠

"손흥민 도저히 못 막아! LAFC 이제 슈퍼팀" MLS 공식 인정…'현 시점 최강' 급등→MLS컵 우승 보인다

M
관리자
조회수 1057
추천 0
2025.11.05
"손흥민 도저히 못 막아! LAFC 이제 슈퍼팀" MLS 공식 인정…'현 시점 최강' 급등→MLS컵 우승 보인다
스포츠

'어나더 레벨' 손흥민 존재감, MLS 공식 극찬 "공포 그 자체... LAFC 슈퍼팀 됐다"

M
관리자
조회수 1077
추천 0
2025.11.05
'어나더 레벨' 손흥민 존재감, MLS 공식 극찬 "공포 그 자체... LAFC 슈퍼팀 됐다"
스포츠

'공신력 끝판왕' 보도! 황희찬, '맨유 최악의 감독' 텐 하흐 지도 받는다…"차기 감독 후보"

M
관리자
조회수 1102
추천 0
2025.11.05
'공신력 끝판왕' 보도! 황희찬, '맨유 최악의 감독' 텐 하흐 지도 받는다…"차기 감독 후보"
스포츠

MLS 공식 선언…'손흥민 합류' LAFC, 북중미 대륙 최고 화력 갖췄다

M
관리자
조회수 927
추천 0
2025.11.04
MLS 공식 선언…'손흥민 합류' LAFC, 북중미 대륙 최고 화력 갖췄다
스포츠

"토트넘서 10년 함께 했는데…" 요리스의 고백 "손흥민 양발? 누구보다 내가 제일 잘 안다"

M
관리자
조회수 975
추천 0
2025.11.04
"토트넘서 10년 함께 했는데…" 요리스의 고백 "손흥민 양발? 누구보다 내가 제일 잘 안다"
스포츠

'대충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끝나고 '묻지마 칼부림' 발생...일부 노팅엄 팬들 피해에 지원 '공식발표'

M
관리자
조회수 1158
추천 0
2025.11.04
'대충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끝나고 '묻지마 칼부림' 발생...일부 노팅엄 팬들 피해에 지원 '공식발표'
스포츠

'업보 청산'하는 건가... '태업 끝 이적' 2,335억 ST, 리버풀서 부진! "프리시즌 부재의 영향"

M
관리자
조회수 1026
추천 0
2025.11.04
'업보 청산'하는 건가... '태업 끝 이적' 2,335억 ST, 리버풀서 부진! "프리시즌 부재의 영향"
스포츠

'HWANG, 미안해'...'1티어 매체 컨펌' 울버햄튼 '황희찬 은사' 복귀 협상 무산! "스스로 물러났다"

M
관리자
조회수 1041
추천 0
2025.11.04
'HWANG, 미안해'...'1티어 매체 컨펌' 울버햄튼 '황희찬 은사' 복귀 협상 무산! "스스로 물러났다"
64 65 66 67 68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