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한우 20만원, 옷도 다 명품” 함소원, 전남편 진화에 불만 (동치미)[결정적장면]
“혼자서 한우 20만원, 옷도 다 명품” 함소원, 전남편 진화에 불만 (동치미)[결정적장면]

[뉴스엔 유경상 기자] 함소원이 18살 연하 전남편 진화의 경제관에 불만을 드러냈다.
12월 2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함소원과 진화가 이혼 후 처음으로 단 둘이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화는 함소원과 단둘이 식사하는데 능이백숙, 삼겹살 3인분, 비빔국수 등을 푸짐하게 주문을 했다. 함소원은 너무 많다며 “5만원을 벌면 1만원은 써도 되는데 10만원이 있다고 다 쓰면 안 된다. 내일은 어떻게 살 거냐”고 조언했다.
진화는 “우리가 매일 나와서 먹는 거 아니다. 좋은 거 먹을 수 있다”며 “네가 이렇게 자주 화내는 이유는 밥을 부족하게 먹어서다. 골고루 배부르게 먹어라”고 응수했다.

함소원은 “진화는 오늘만 산다. 6월인가 나가서 밥을 먹고 오겠다더니 혼자 한우 20만 원어치 식사를 했더라. 돈을 아낄 때 아끼고 쓸 때 써야 하는데. 5만원이 있으면 다 쓴다. 돈이 없어지면 어떡해? 없으면 없는 대로 살면 된다고 한다”고 답답해 했다.
이현이도 “둘만 살면 괜찮은데 아이가 있는데”라며 공감하자 함소원은 “(진화는) 애는 애의 운이 있다고 한다. 자기 먹을 것 다 타고난다고. 여러분이 몰라서 그렇지 (진화) 옷이 다 명품”이라고도 전했다.
이현이가 “돈 잘 버냐”고 묻자 함소원은 “예전에는 나이에 비해 잘 벌었다. 코로나 이후 공장이 잘 안 된다. 20살 때 의류사업이 잘됐다. 2022년 기점으로 공장이 안 된다”고 했고, 김용만이 “잘될 때 명품 사던 버릇이 있어서. 그런 씀씀이로 싸운 거냐”며 안타까워했다.
함소원은 “연애할 때 정말 좋았다. 내가 돈을 한 푼도 못 쓰게 했다. 자기가 돈을 다 썼다. 너무 좋았다. 결혼하고 나니까. 결혼하고도 계속 돈을 쓰니까 그건 아닌 것 같더라”고 토로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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