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故 최진실 딸 최준희, ‘AI 장원영’과 투샷 착각…“신사동 출근 선언”
故 최진실 딸 최준희, ‘AI 장원영’과 투샷 착각…“신사동 출근 선언”
“진짜인 줄 알았다.”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장원영 AI 합성 이미지와 나란히 선 사진을 공개하며 또 한 번 온라인을 흔들었다. 팬심과 농담 사이, 시선은 단번에 쏠렸다.
최준희는 15일 자신의 SNS에 “공주님 왕자님들 싹싹 태그해서 다시 올리기,, 다들 넘 수고 많으셨슴다. 버니 공주는(?) 다시 일하러 신사동으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노트북 화면 속 포토부스 컷으로, 장원영의 AI 합성 이미지와 최준희가 나란히 붙어 있는 장면이 담겼다. 검은 후드 톤의 캐주얼한 스타일링과 밀착한 구도가 실제 투샷처럼 보이면서 시선을 끌었다.





최준희의 ‘장원영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앞서 SNS를 통해 “원영아 사랑한다. 우주가 널 위해 태동했고 지구는 널 위해 자전했다”, “삼국시대에 원영이가 있었다면 전쟁 났을 것”이라는 과감한 팬심 표현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합성 컷 역시 팬심을 유머로 풀어낸 콘텐츠에 가까웠다. 이를 본 팬들은 “순간 진짜 같이 찍은 줄 알았다”, “닮아서 헷갈린다”는 반응을 보였고, 최준희는 댓글로 “포샵이다. 진짜면 나 오줌쌈”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SNS를 통해 일상과 작업 근황을 꾸준히 공유하며, 특유의 솔직한 화법과 유머 감각으로 팔로워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댓글 0
사고/이슈
스포츠
'커리어 하이 후 충격 이적'… 한화 한승혁, 강백호 보상선수로 KT행
M
관리자
조회수
557
추천 0
2025.11.28
스포츠
'폰와' 이탈 현실화되나 "한화 와이스, MLB 휴스턴과 계약 임박"
M
관리자
조회수
483
추천 0
2025.11.28
스포츠
'행방 묘연' 오타니 아내 마미코, "가족과도 만나지 못하고 있어"...출산 후 안정 위한 미국 거주?→일본 매체, "WBC 일정 차 귀국할까" 집중 조명
M
관리자
조회수
503
추천 0
2025.11.28
스포츠
얼마나 대단한 선수길래…'한국행 소문' 156km 좌완 파이어볼러 행선지 따로 있었다
M
관리자
조회수
556
추천 0
2025.11.28
스포츠
[속보] KIA 오늘 최종오퍼 제시했다. 최형우 선택만 남았다...KIA 동행인가 삼성 복귀인가
M
관리자
조회수
542
추천 0
2025.11.28
스포츠
[속보] KIA 오늘 최종오퍼 제시했다. 최형우 선택만 남았다...KIA 동행인가 삼성 복귀인가
M
관리자
조회수
562
추천 0
2025.11.28
스포츠
'한화 뎁스 이렇게 두텁다' 한승혁 KT행, 왜 필승조가 풀렸나...손혁 단장 “내년 FA인데 가서 잘 했으면 좋겠다”
M
관리자
조회수
550
추천 0
2025.11.28
스포츠
박해민 10억 아닌 15억원 포기했다, LG와 '낭만 야구' 왜? [IS 피플]
M
관리자
조회수
545
추천 0
2025.11.28
스포츠
즉시전력감 우완 택한 KT, 강백호 보상선수로 한승혁 지명...154km 광속구 불펜 얻었다 [더게이트 이슈]
M
관리자
조회수
558
추천 0
2025.11.28
스포츠
오버페이 없다는 KIA…내부 FA 최형우·양현종·조상우 붙잡을 수 있나
M
관리자
조회수
493
추천 0
2025.11.28
스포츠
HERE WE GO 기자 독점 보도! 맨유, 단돈 15억에 콜롬비아 신성 영입한다
M
관리자
조회수
467
추천 0
2025.11.28
스포츠
손흥민 "늙은이 필요하면 연락해" 토트넘 복귀 날짜 잡혔다…12월 리버풀전서 英 현지 팬과 작별 인사
M
관리자
조회수
522
추천 0
2025.11.28
스포츠
두산, 사이드암 FA 최원준 4년 최대 38억원에 계약, 조수행-이영하에 이어 ‘집토끼’ 지켰다…이번 FA에서만 186억원 투자
M
관리자
조회수
459
추천 0
2025.11.28
스포츠
'이게 웬 떡이냐' KT, 100억 FA 강백호 보상 선수로 '필승조' 한승혁 지명 [공식발표]
M
관리자
조회수
470
추천 0
2025.11.28
스포츠
[속보] '한슝쾅' 한승혁, 강백호 FA 보상 선수로 KT행..."최고 154km 강속구 뿌리는 즉전감"
M
관리자
조회수
427
추천 0
202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