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男 캐디 1명과 불륜설' 女 현역 선수 2인, 급격한 몰락... "압박감에 집중력 흔들려"

M
관리자
2025.11.30 추천 0 조회수 130 댓글 0

'男 캐디 1명과 불륜설' 女 현역 선수 2인, 급격한 몰락... "압박감에 집중력 흔들려"

 

ddabe77e4451643dc3767a57a336ceab_1764479387_0285.jpg
 

일본 여자 골프 투어에서 시드 선수 구도가 크게 흔들렸다. 특히 일본 현지는 일명 '트리플 보기 불륜'으로 적잖은 파장을 일으킨 세 선수의 순위 변동을 집중 분석했다.

 

일본 매체 '포스트세븐'은 29일 올해 중순 불륜설에 휩싸인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 소속 세 선수의 연간 포인트 랭킹 변화를 분석했다.

 

반면 올 시즌 개막 직전 불거졌던 '트리플 보기 불륜'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세 명의 선수는 극명하게 엇갈린 시즌을 보냈다. 복귀한 뒤 취재진 앞에서 "골프계를 시끄럽게 만들어 죄송했다"고 유일하게 사과했던 가와사키 하루카(22)는 결국 79위로 시드를 잃었고, 고바야시 유메카(21)도 62위로 시드권 밖으로 밀려났다. 아베 미유(24)만이 24위로 시드를 지켰다.

 

가와사키의 성적 부진은 전반적인 기록에서도 드러났다. 지난해 투어 3승을 기록했던 흐름과 달리 올해는 파세이브율, 페어웨이 안착률 등 거의 모든 주요 지표가 크게 떨어졌다. 복귀 후 첫 5경기 중 4경기에서 컷 탈락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했다.

 

프로 골퍼인 누마자와 세이이치는 "골프는 정신적 영향이 큰 스포츠다. 가와사키는 사생활 문제 후 사과하고 투어에 돌아왔고, 오히려 그러한 압박이 집중력을 떨어뜨렸을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ddabe77e4451643dc3767a57a336ceab_1764479399_6035.jpg
 
'트리플 보기 불륜' 사건은 선수 성적뿐만 아니라 일본 여자 골프계를 뒤흔들었던 주요 이슈였다.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 보도에 따르면 기혼 남성인 캐디 쿠리나가 료(29)는 가와사키, 아베, 고바야시 등 현역 여자 프로골퍼 세 명과 불륜 관계를 이어왔다. 쿠리나가는 2023년 결혼해 같은 해 첫 아이를 얻은 상태였다.

 
남편의 불륜 사실이 드러난 뒤 쿠리나가의 아이자 프로골퍼인 아사이 사키(27)는 현지 취재진을 통해 "문제를 알고 난 뒤에도 프로로 대회에 출전했다. 정말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사건 이후 JLPGA는 여자 선수 3명에게 신인 세미나 의무 수강 및 엄중 주의 조치를 내렸고, 캐디 쿠리나가에게는 "참작할 사유가 없다"며 9년간 협회 투어 및 행사 출입 금지라는 중징계를 부과했다.

 
사건 초기 합당한 조치가 없었다는 비판도 있었다. JLPGA는 "선수 사생활에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밝혀 여론의 반발을 샀고, 논란이 커지자 뒤늦게 내부 조사를 거쳐 징계를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후쿠모토 카요 JLPGA 이사가 아사이에게 "당신 남편이랑 사귄 애들이 다 우승하는 것 같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지며 또 한 번 논란이 일었다. 협회는 해당 발언이 명예와 신뢰를 훼손했다며 후쿠모토 이사에게 견책 처분을 내렸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한화가 강백호·박해민에게 적극적이지 않다면…노시환 비FA 다년계약이 우선순위인가, KS 우승 로드맵 관심

M
관리자
조회수 528
추천 0
2025.11.10
한화가 강백호·박해민에게 적극적이지 않다면…노시환 비FA 다년계약이 우선순위인가, KS 우승 로드맵 관심
스포츠

'KBO 역대 가장 불운했던 선수' 시즌 중 10승→방출, 롯데에서 굴욕 맛봤던 외국인 투수, 밀워키에서도 OUT

M
관리자
조회수 507
추천 0
2025.11.10
'KBO 역대 가장 불운했던 선수' 시즌 중 10승→방출, 롯데에서 굴욕 맛봤던 외국인 투수, 밀워키에서도 OUT
스포츠

‘10kg 감량’ 현아, 마카오 워터밤 공연 중 기절…극단적 다이어트 후유증?

M
관리자
조회수 461
추천 0
2025.11.10
‘10kg 감량’ 현아, 마카오 워터밤 공연 중 기절…극단적 다이어트 후유증?
스포츠

'하트시그널4' 김지영, 남친은 명문대 출신 국내 최대 독서 커뮤 창업자? 싱가포르 럽스타[SC이슈]

M
관리자
조회수 441
추천 0
2025.11.10
'하트시그널4' 김지영, 남친은 명문대 출신 국내 최대 독서 커뮤 창업자? 싱가포르 럽스타[SC이슈]
스포츠

스포츠계 폭력 사태 불거졌다…안정환, 김남일 안면에 발차기 가격 "너무 건방져져" ('뭉찬')

M
관리자
조회수 461
추천 0
2025.11.10
스포츠계 폭력 사태 불거졌다…안정환, 김남일 안면에 발차기 가격 "너무 건방져져" ('뭉찬')
스포츠

산다라박, 박봄 '정서 불안정 전면부인'에 의미심장 SNS "멤버 너무 소중해"[SC이슈]

M
관리자
조회수 440
추천 0
2025.11.10
산다라박, 박봄 '정서 불안정 전면부인'에 의미심장 SNS "멤버 너무 소중해"[SC이슈]
스포츠

'골골골골골' 일본 축구 박살났다…또 세계 정복에 日 짜증 "北 여자축구, 수준이 완전 다르다"

M
관리자
조회수 442
추천 0
2025.11.10
'골골골골골' 일본 축구 박살났다…또 세계 정복에 日 짜증 "北 여자축구, 수준이 완전 다르다"
스포츠

커쇼의 소신 발언! WS 우승 직후 '사인훔치기' 직격타…"2017년 휴스턴 우승? 별표 붙었잖아"

M
관리자
조회수 483
추천 0
2025.11.10
커쇼의 소신 발언! WS 우승 직후 '사인훔치기' 직격타…"2017년 휴스턴 우승? 별표 붙었잖아"
스포츠

악평 또 악평! "캡틴 믿기 어려운 수준, 끔찍하다" 손흥민 '리더십·경기력' 전부 그립다...英 레전드, SON 공백 토트넘에 '직격탄'

M
관리자
조회수 469
추천 0
2025.11.10
악평 또 악평! "캡틴 믿기 어려운 수준, 끔찍하다" 손흥민 '리더십·경기력' 전부 그립다...英 레전드, SON 공백 토트넘에 '직격탄'
스포츠

英 단독 보도! "수준 이하" 손흥민 떠나서 '공격 최악+수익 감소'...토트넘, 방법은 오직 하나 "케인 복귀 준비"

M
관리자
조회수 473
추천 0
2025.11.10
英 단독 보도! "수준 이하" 손흥민 떠나서 '공격 최악+수익 감소'...토트넘, 방법은 오직 하나 "케인 복귀 준비"
스포츠

눈 찔린 헤비급 챔피언, 엄살이었나? UFC 대표, "시력 아무 문제 없다, 리매치 한다"

M
관리자
조회수 458
추천 0
2025.11.10
눈 찔린 헤비급 챔피언, 엄살이었나? UFC 대표, "시력 아무 문제 없다, 리매치 한다"
스포츠

'한국 에이스 부활' 이강인 또 날았다, 환상 코너킥→극장골 도움+퇴장 유도...PSG, 리옹에 극적인 3-2 승 '단독 1위 등극'

M
관리자
조회수 481
추천 0
2025.11.10
'한국 에이스 부활' 이강인 또 날았다, 환상 코너킥→극장골 도움+퇴장 유도...PSG, 리옹에 극적인 3-2 승 '단독 1위 등극'
스포츠

LEE-네베스 또 터졌다→현지 매체 “민첩하고 창의적” 찬사

M
관리자
조회수 467
추천 0
2025.11.10
LEE-네베스 또 터졌다→현지 매체 “민첩하고 창의적” 찬사
스포츠

레알 대박! 'PL 최고 미드필더'와 '이강인 경쟁자' 모두 영입한다…"2026년 핵심 목표"

M
관리자
조회수 483
추천 0
2025.11.10
레알 대박! 'PL 최고 미드필더'와 '이강인 경쟁자' 모두 영입한다…"2026년 핵심 목표"
스포츠

"원하는 구속 안 나왔다" KS 무실점에도 냉정했던 LG 신인, 국대 데뷔전 155㎞ 강속구 쾅! 아쉬움 달랬다

M
관리자
조회수 471
추천 0
2025.11.10
"원하는 구속 안 나왔다" KS 무실점에도 냉정했던 LG 신인, 국대 데뷔전 155㎞ 강속구 쾅! 아쉬움 달랬다
25 26 27 28 29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