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졸업식 챙긴 예비신랑..'병역기피 무혐의' 영제이, 05년생 여친과 '결혼'한다 [스타이슈]
고교 졸업식 챙긴 예비신랑..'병역기피 무혐의' 영제이, 05년생 여친과 '결혼'한다 [스타이슈]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스맨파) 우승 크루인 저스트 절크 리더 영제이(33·본명 성영재)가 13세 연하의 05년생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영제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화보를 공개, 이목을 끌었다. 여기엔 지인들의 결혼 축하 댓글이 쏟아졌다.
또한 영제이 여자친구 A 씨도 SNS에 웨딩 화보 및 본식 드레스 등 결혼 준비 과정을 지난 9월부터 올리며 결혼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2026년 2월 중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여자친구는 영제이가 과거 미성년자 여성 크루 멤버와 교제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을 샀던 그 인물이다. 당시 영제이는 A 씨와의 만남에 대해 "성년이 된 뒤 보호자인 부모의 허락을 받고 교제를 시작했다"라고 해명했다.
A 씨는 작년 2월 인스타그램에 고등학교 졸업식에 영케이가 찾아온 사진을 게재, 연인 사이임을 공개적으로 과시하기도 했다. A 씨는 "졸업 서프라이즈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영제이의 SNS 계정을 태그하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한편 영제이는 정신질환을 사유로 병역을 기피한 의혹을 받은 가운데, 17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영제이는 2020년 7월부터 2021년 2월까지 한 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공황 증상이 나타나 일상생활이 어려운 것처럼 행세해 의사로부터 병무용 진단서를 발급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후 그는 2021년 3월 서울지방병무청에 재병역 판정검사 자료로 제출해 '신경증적 장애' 등 사유로 4급 사회복무 판정을 받았다.
검찰은 진단서에는 '계속 치료가 필요한 기간이 1년 이상'으로 기재됐지만, 영제이가 4급 판정 이후 치료를 중단하고 방송 출연 등 정상적인 생활을 이어갔다고 봤다.
또 영제이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유행하던 2020~2021년 꾸준한 수입을 올리면서도, 정신질환으로 정상적인 사회 활동이 불가해 경제활동을 중단한 것처럼 허위로 의료진에게 진술했다는 게 검찰의 판단이다.
공판과정에서 영제이의 법률대리를 맡은 정지홍 법무법인 바로법률 변호사는 "4급 파정 후 치료를 지속하지 못한 점은 사실이나 지난해 4월쯤부터 증상이 악화돼 현재까지 치료를 지속하고 있다"라며 "2018년쯤에도 공황장애 진단을 받은 사실이 있다"라고 반박했다.
양측 의견을 청취한 재판부는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의사의 진단과 달리 실제로 정신질환을 갖지 않음에도 허위로 병역판정을 받았다고 볼 수 없다"라며 영제이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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