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국제 보이스피싱] 태국 거점 '룽거컴퍼니' 25명 검거


🧾 관련 정보
- 조직명: 룽거컴퍼니(총책 예명 ‘자룡’에서 유래)
- 검거 인원: 25명(구속 21명), 총책 자룡 등 9명은 태국서 추가 송환 추진 중
- 피해 규모: 국내 피해자 878명, 약 210억원
📅 범행 기간
- 2023년 7월 ~ 2024년 7월
🧩 사건 개요
- 태국 파타야를 거점으로 한 대규모 피싱 조직
- 로맨스스캠, 코인사기, 노쇼사기, 기관사칭사기 등 수법별 전문팀 운영
- SNS·사이트 정보·군부대 사칭 등 다양한 방식으로 피해자 속임
- 조직 내부: 팀장급 간부가 생활·휴대폰 사용 통제, 불만 제기 시 폭행
💸 범죄 수법
- 로맨스스캠: “입금 미션 수행 시 항공권 제공” 속임수
- 코인사기: 개인정보 보상·환불 명목으로 코인 매수 유도
- 노쇼사기: 군부대·대량 주문 사칭 후 대리구매금 편취
- 기관사칭: 검찰·금감원 사칭해 ‘계좌 범죄 연루’ 주장 후 돈 요구
📎 수사 상황
- 2025년 6월: 태국 경찰, 파타야 리조트 급습 → 조직원 20명 검거
- 2025년 7월~8월: 국내 송환 시작
- 추가로 총책·간부급 9명 태국에서 체포
🚨 주의사항
- 온라인에서 보이는 신뢰·관계 형성이 **모두 조작일 수 있음**
- SNS·코인·기관 사칭 메시지 등 **입금 요구는 100% 사기 가능성**
- 국제 연계형 보이스피싱은 조직적·폭력적 수법까지 동반 → 각별한 주의 필요
댓글 0
사고/이슈
스포츠
샐러리캡 저울질하는 LG, 김현수에게 오버페이 어렵다···일단 한 번 더 만나 협상하기로
M
관리자
조회수
595
추천 0
2025.11.24
스포츠
'Here we go' 로마노 확인…아모림 체제에서 완벽 부활!→'맨유도 재계약 원해'
M
관리자
조회수
598
추천 0
2025.11.24
스포츠
상복 터졌다! 日 도쿄돔 홈런 폭격한 송성문-안현민, 일구상 이어 한은회 '최고 선수-신인상' 수상
M
관리자
조회수
598
추천 0
2025.11.24
스포츠
한화 중견수 해결? 선배 방망이 얻어낸 열정, 사령탑은 "잘배웠다" 극찬…'1R 루키' 이대로만 커다오
M
관리자
조회수
552
추천 0
2025.11.24
스포츠
김도영이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거울을 본다…햄스트링 안 아프면 휴식은 사치, 유도영과 WBC 이슈
M
관리자
조회수
555
추천 0
2025.11.24
스포츠
대충격! LA 다저스는 왜 '여자친구만 8명' 좌완 투수와 마이너 불펜 투수를 '류현진 후계자' 대신 택했나?
M
관리자
조회수
690
추천 0
2025.11.24
스포츠
'1군 캠프 제외→KS 등판' 한화 1R 좌완 "야구 쉽게 생각했었는데…자세 바뀌었다" 좌충우돌 성장기 [미야자키 인터뷰]
M
관리자
조회수
592
추천 0
2025.11.24
스포츠
"제대로 싸우지 않았다"… 아스널전 1-4 참사 뒤 토트넘 GK 비카리오의 통렬한 사과, "팬들에게 죄송하다"
M
관리자
조회수
580
추천 0
2025.11.24
스포츠
ML 구단들보다 빨랐다…'최동원상' 폰세, 멕시코 WBC 대표팀 합류 "엄청난 보강될 것" 기대감 폭발
M
관리자
조회수
667
추천 0
2025.11.23
스포츠
충격! ‘손흥민 삭제→호날두 추가’···FIFA 거센 항의 끝에 ‘사진 삭제’ 후 새 포스터 공개, 오히려 ‘호날두 팬들 분노’
M
관리자
조회수
650
추천 0
2025.11.23
스포츠
FA 이적생이 FA 보상선수로 친정팀 리턴?…'100억 강백호' 보상선수, '78억 엄상백' 시나리오 가능할까
M
관리자
조회수
724
추천 0
2025.11.23
스포츠
‘이럴 수가’ 두둑한 실탄 어디로 향하나. 박찬호→강백호→박해민 충격의 3연속 고배, 김현수마저 놓치면 초비상이다
M
관리자
조회수
590
추천 0
2025.11.23
스포츠
[속보] 손흥민 '우승 꿈', 日 골키퍼 때문에 좌절되나 'GK 다이렉트 롱패스→칩슛' 선제골 허용...LAFC, 0-1 끌려가는 중 (전반 진행)
M
관리자
조회수
704
추천 0
2025.11.23
스포츠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김현수, LG 극적 잔류?...두산은 '과거', LG는 현재+미래
M
관리자
조회수
698
추천 0
2025.11.23
스포츠
키움, '초대형 트레이드 외야수' 부활 자신!…"우리가 본 장점 있어"
M
관리자
조회수
697
추천 0
202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