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연예

'그러고 나가게?' 닝닝, 속옷에 퍼 하나 걸친 채…은근한 볼륨감에 시선 싹쓸이

M
관리자
2025.11.11 추천 0 조회수 834 댓글 0

'그러고 나가게?' 닝닝, 속옷에 퍼 하나 걸친 채…은근한 볼륨감에 시선 싹쓸이

 

퍼 베스트에 브라톱 매치한 자유로운 스타일링 공개

볼륨감 살린 과감한 착장에 닝닝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 더해져

(MHN 이태희 인턴기자) 그룹 에스파 닝닝이 자유롭고 감각적인 일상 속 패션과 분위기를 전했다.

 
닝닝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다양한 콘셉트의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셀카에서는 블랙 브라톱에 금빛 목걸이, 헤나 타투로 포인트를 준 모습도 포착됐다. 무심한 듯 거울을 향한 시선과 여유로운 포즈는 닝닝 특유의 자유로운 감성을 강조했다.

 
은은한 조명 아래 촬영된 클로즈업 컷에서는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메이크업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일본 아레나 투어를 비롯해 방콕, 홍콩, 마카오, 자카르타 등 아시아 전역과 내년 4월 오사카 쿄세라돔, 도쿄돔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글로벌 투어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닝닝 SNS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연예

'복길엄마' 김혜정, 돌연 산속 1000평 집 생활…"몸 구부려 밤새 울었다"

N
M
관리자
조회수 111
추천 0
2025.12.26
'복길엄마' 김혜정, 돌연 산속 1000평 집 생활…"몸 구부려 밤새 울었다"
연예

'50세' 한고은, 갑작스러운 하반신 마비 고백 "허리 주저앉아..기어다녔다"

N
M
관리자
조회수 122
추천 0
2025.12.26
'50세' 한고은, 갑작스러운 하반신 마비 고백 "허리 주저앉아..기어다녔다"
연예

박나래 "정신 혼미" 예측한 관상가, 김대호는 "뿌리가 썩어 있다, 2년 달려야"

N
M
관리자
조회수 129
추천 0
2025.12.26
박나래 "정신 혼미" 예측한 관상가, 김대호는 "뿌리가 썩어 있다, 2년 달려야"
연예

총 148kg 감량, 가족도 몰라봤다…다이어트 대성공→♥커플 탄생 ('잘 빠지는')

N
M
관리자
조회수 120
추천 0
2025.12.26
총 148kg 감량, 가족도 몰라봤다…다이어트 대성공→♥커플 탄생 ('잘 빠지는')
연예

“父 안성재, 현금 없어 큰 돈 가져가고 이자도 안 줘” 아들 폭로 (안성재거덩요)

N
M
관리자
조회수 120
추천 0
2025.12.26
“父 안성재, 현금 없어 큰 돈 가져가고 이자도 안 줘” 아들 폭로 (안성재거덩요)
연예

박나래 방송 중단으로 위기 맞았다더니…MBC 예능국, '무한도전' 20주년 팝업스토어 개최

N
M
관리자
조회수 126
추천 0
2025.12.26
박나래 방송 중단으로 위기 맞았다더니…MBC 예능국, '무한도전' 20주년 팝업스토어 개최
연예

황재근, 얼굴도 달라 몸도 달라…충격의 연속, 대체 어디까지 변할 건데 [★해시태그]

N
M
관리자
조회수 114
추천 0
2025.12.26
황재근, 얼굴도 달라 몸도 달라…충격의 연속, 대체 어디까지 변할 건데 [★해시태그]
연예

'정국과 열애설' 윈터, 크리스마스에도 웃음기 실종…뒤집어진 '눈·코·입' 눈길

N
M
관리자
조회수 132
추천 0
2025.12.26
'정국과 열애설' 윈터, 크리스마스에도 웃음기 실종…뒤집어진 '눈·코·입' 눈길
연예

'49kg' 소유, 발리서 최저 몸무게 충격…"왜 빠졌는지 모르겠다"

N
M
관리자
조회수 130
추천 0
2025.12.26
'49kg' 소유, 발리서 최저 몸무게 충격…"왜 빠졌는지 모르겠다"
연예

결국 링거 맞은 윤종신, 35년 커리어 흔들린다…"이제 내 마음대로 노래 못 부를 것 같아"

N
M
관리자
조회수 124
추천 0
2025.12.26
결국 링거 맞은 윤종신, 35년 커리어 흔들린다…"이제 내 마음대로 노래 못 부를 것 같아"
사건

[전 국대 사칭 코인 사기] 유명 축구선수 내세워 30억 편취…업체 대표 징역 7년

+1
M
관리자
조회수 142
추천 0
2025.12.25
[전 국대 사칭 코인 사기] 유명 축구선수 내세워 30억 편취…업체 대표 징역 7년
사건

[골드바 보이스피싱 진화] 이체 대신 현물 요구…금값 폭등 악용 수법 확산

M
관리자
조회수 126
추천 0
2025.12.25
[골드바 보이스피싱 진화] 이체 대신 현물 요구…금값 폭등 악용 수법 확산
사건

[코인 투자 콜센터 사기] 100억원대 투자사기…폭력조직원 등 130명 기소

M
관리자
조회수 138
추천 0
2025.12.25
[코인 투자 콜센터 사기] 100억원대 투자사기…폭력조직원 등 130명 기소
사건

[캄보디아 취업사기 차단 대책] 거짓 구인광고 전방위 차단…통합모니터링 구축

M
관리자
조회수 144
추천 0
2025.12.25
[캄보디아 취업사기 차단 대책] 거짓 구인광고 전방위 차단…통합모니터링 구축
사건

[캄보디아 송환 보이스피싱] 교도소서 말맞추기 정황…재판부 강력 경고

M
관리자
조회수 147
추천 0
2025.12.25
[캄보디아 송환 보이스피싱] 교도소서 말맞추기 정황…재판부 강력 경고
1 2 3 4 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