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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나가게?' 닝닝, 속옷에 퍼 하나 걸친 채…은근한 볼륨감에 시선 싹쓸이
'그러고 나가게?' 닝닝, 속옷에 퍼 하나 걸친 채…은근한 볼륨감에 시선 싹쓸이
퍼 베스트에 브라톱 매치한 자유로운 스타일링 공개
볼륨감 살린 과감한 착장에 닝닝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 더해져

(MHN 이태희 인턴기자) 그룹 에스파 닝닝이 자유롭고 감각적인 일상 속 패션과 분위기를 전했다.
닝닝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다양한 콘셉트의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셀카에서는 블랙 브라톱에 금빛 목걸이, 헤나 타투로 포인트를 준 모습도 포착됐다. 무심한 듯 거울을 향한 시선과 여유로운 포즈는 닝닝 특유의 자유로운 감성을 강조했다.
은은한 조명 아래 촬영된 클로즈업 컷에서는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메이크업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일본 아레나 투어를 비롯해 방콕, 홍콩, 마카오, 자카르타 등 아시아 전역과 내년 4월 오사카 쿄세라돔, 도쿄돔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글로벌 투어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닝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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