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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고 하차 알았다" 이이경 '놀뭐'·'슈돌' 저격 폭로…유재석 발언까지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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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5.11.22 추천 0 조회수 993 댓글 0

"기사 보고 하차 알았다" 이이경 '놀뭐'·'슈돌' 저격 폭로…유재석 발언까지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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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최근 사생활 의혹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이이경이 MBC '놀면 뭐하니?'와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을 작심 저격했다.

 
침묵하던 이이경은 21일 자신의 계정에 장문의 글로 최근 사생활 이슈와 여러 프로그램의 하차 문제를 직접 밝혔다.

 
이이경은 "며칠 전 저는 서울강남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인 진술 조사를 하고 왔다"며 "루머에 대한 저의 입장을 전달했고, 협박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한 고소 절차를 마쳤다"고 고소장을 공개했다.

 
이어 "매 순간순간 울화가 치밀었다"며 "실체도, 누군지도 모르는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수개월 전 회사에 협박 메일을 보냈던 것처럼 나타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하는데, 하루 만에 조작이라고 하고 사라졌지만, 그로 인해 예능에서 하차 권유를 받았고 저희는 자진 하차를 선택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전 면치기 논란 때도 저는 분명 하기 싫다고 했지만, 저 때문에 국수집을 빌렸다며 부탁을 하였다"며 "'예능으로 하는 겁니다!'라는 저의 멘트는 편집되었다"고 했다. 또 "이후 논란이 불거지자 제작진은 마음이 급했었다는 황당한 말만 한 채, 논란은 오롯이 저 개인이 감당해야 했고 저의 이미지는 큰 손상을 입게 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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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 외 예능에서는 VCR로만 하겠다고 전달받았지만, 기사를 보고 교체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하차 권유와 면치기는 '놀면 뭐하니?' 제작진을 폭로한 것이고 기사를 보고 교체된 사실을 알았다는 프로그램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MC가 김종민으로 교체된 사실을 언급한 것이다.

 
특히 '놀면 뭐하니?'의 MC 유재석은 고정멤버 이이경이 갑작스럽게 하차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경이가 3년여 동안 같이 했는데 지금 드라마 영화 스케줄이 너무 많아서 제작진과 조율하다가 결국은 하차하게 됐다"며 고생 많이 했는데 마지막 인사를 못하고 떠났다. 프로그램이 갑자기 결방이 되고 오늘 '인사모' 프로젝트가 날짜가 픽스가 되면서 그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이경 씨의 왕성한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박수로 작별인사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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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은 "현재 촬영은 변동 없이 하고 있다. 최근 영화 세대유감 촬영을 마쳤고, 베트남 영화와 해외 드라마, 예능 촬영은 잘 진행하고 있다"며 "영장이 발부된 후 곧 용의자가 특정될 것이다. 독일에 있다 하더라도 직접 독일 현지에 가서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다. 악플러 또한 절대 선처 없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저를 믿고 기다려주는 팬분들, 그리고 믿어주고 의리를 지켜준 나는 솔로, 용감한 형사들핸썸가이즈, 그 외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자신을 믿어준 제작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달 19일 독일인 여성 A씨는 이이경과 나눴다는 카카오톡 대화, DM (다이렉트 메시지) 캡처 등을 공개하며 이이경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해당 캡처에는 신체 부위를 찍어 보내라거나 가슴 사이즈를 묻는 등의 내용이 담겨 논란이 됐다. 이에 이이경 소속사 측은 해당 내용이 허위라며, 수개월 전에도 금전을 요구하는 협박성 시도가 있었다고 반박했다. 이후 A씨는 해당 내용이 "거짓이다. AI로 만든 것"이라고 말을 바꾸더니 또 다시 "사실은 진짜다"라고 여러번 말을 바꾸며 논란을 일으켰다.

 
▶이하 이이경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이이경입니다.

 
그동안 저의 입장을 이야기하지 않았던 이유는, 변호사를 선임하고 유포자에 대한 형사 고소를 완료하기 전까지 언급을 자제해 달라는 소속사의 요청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 저는 서울강남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인 진술 조사를 하고 왔습니다. 루머에 대한 저의 입장을 전달했고, 협박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한 고소 절차를 마쳤습니다.

 
매 순간순간 울화가 치밀었습니다. 실체도, 누군지도 모르는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수개월 전 회사에 협박 메일을 보냈던 것처럼 나타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하는데, 회사에서는 허위사실에 대해 진실 공방을 할 이유도 없다며 한 번 더 저를 진정시켜 주었습니다.

 
하루 만에 조작이라고 하고 사라졌지만, 그로 인해 예능에서 하차 권유를 받았고 저희는 자진 하차를 선택하게 된 것입니다. 이전 면치기 논란 때도 저는 분명 하기 싫다고 했지만, 저 때문에 국수집을 빌렸다며 부탁을 하였고 "예능으로 하는 겁니다!"라는 저의 멘트는 편집되었습니다. 이후 논란이 불거지자 제작진은 마음이 급했었다는 황당한 말만 한 채, 논란은 오롯이 저 개인이 감당해야 했고 저의 이미지는 큰 손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그 외 예능에서는 VCR로만 하겠다고 전달받았지만, 기사를 보고 교체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촬영은 변동 없이 하고 있습니다. 최근 영화 세대유감 촬영을 마쳤고, 베트남 영화와 해외 드라마, 예능 촬영은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하실 결말은, 영장이 발부된 후 곧 용의자가 특정될 것입니다. 독일에 있다 하더라도 직접 독일 현지에 가서 고소장을 제출할 것입니다. 악플러 또한 절대 선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를 믿고 기다려주는 팬분들, 그리고 믿어주고 의리를 지켜준 나는 솔로, 용감한 형사들, 핸썸가이즈, 그 외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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