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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치 궁금해"... 15G KIA 포수의 배짱, 'C등급'이 '황금 티켓'될까 [더게이트 FOCUS]
"내 가치 궁금해"... 15G KIA 포수의 배짱, 'C등급'이 '황금 티켓'될까 [더게이트 FOCUS]
보상 선수 없는 'C등급'의 역설
"백업 포수도 귀하다" KBO 포수난에 '최적 매물' 부상

[더게이트]
"시장에서 내 가치를 확인하고 싶다."
올 시즌 단 15경기 출전에 그친 KIA 타이거즈 포수 한승택(31)이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김태군-한준수 '투톱 체제'에 밀려 1군 기회가 적었지만, 그의 FA 신청은 '무모한 도전'이 아닌 철저히 계산된 '전략적 선택'이라는 평가다.
"시장에서 내 가치를 확인하고 싶다"며 FA를 신청한 한승택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성적이 아닌 'C등급'이다.
보상 선수가 필요 없는 C등급은 포수 영입이 절실한 팀에게는 거부하기 힘든 매력이다. 만약 B등급이었다면 보상 선수에 대한 부담으로 FA 미아가 될 가능성도 있었겠지만, C등급이기에 여러 구단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
한 야구계 관계자는 "수비력이 준수한 31세 백업 포수인 한승택의 연봉(6500만원)이 높지 않다"는 것을 언급하며, 한승택이 시장에서 충분히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KBO리그는 고질적인 '포수 기근'을 겪고 있다. 당장 주전이 아니더라도 1군에서 백업 역할을 수행할 자원 자체가 부족하다. 이런 상황에서 1군 628경기 경험을 갖춘 한승택은 매력적인 '가성비' 매물이다. 비록 타격은 약점이지만, 수비력과 투수 리드는 이미 합격점을 받았다.
15경기 출전이라는 기록은, 한승택의 기량이 아닌 팀 내 입지 때문이었다. 내년 32세로 나이도 많지 않다.
KIA 구단 역시 "가격만 맞으면" 재계약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과연 본인의 가치를 직접 확인하고 싶어 시장에 나온 한승택의 '의미 있는 도전'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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