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측 "입짧은햇님 활동 중단 의사 존중…이후 녹화부터 참여 안한다"[공식입장]
'놀토' 측 "입짧은햇님 활동 중단 의사 존중…이후 녹화부터 참여 안한다"[공식입장]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박나래(40), 그룹 샤이니 키(김기범, 34)에 이어 인기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김미경, 44)까지 이른바 '주사이모' 사태로 연이어 활동을 중단하면서 세 사람이 함께 출연해왔던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 쑥대밭이 됐다.
tvN '놀라운 토요일' 관계자는 19일 스포티비뉴스에 "입짧은햇님의 활동 중단 의사를 존중한다"라며 "이후 진행되는 녹화부터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짧은햇님은 이날 "논란 중인 '주사이모'와는 지인의 소개로 강남구의 병원에서 처음 만났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없이 의사라고 믿고 진료를 받았다"라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이모'라 불리는 A씨에게 다이어트 약을 받고, 박나래와 함께 링거와 의료기기로 분류된 고주파 자극기를 이용해 땀을 빼는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또한 A씨가 박나래 매니저와 의약품 전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내일 햇님이 때문에 상암동에 가야 하니까", "(약을) 금요일에 '놀토' 촬영 때 햇님이한테 전해주라고 할게"라고 하는 카카오톡 대화 내용도 공개했다.
입짧은햇님은 해당 의혹에 대해 "A씨가 일하던 병원에서 붓기약을 받은 적은 있다"면서 "그러나 다이어트약과 링거는 관계없는 일"이라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후 '주사이모' A씨를 실제 의사로 알았고, 스케줄로 바쁠 때 '주사이모'가 집으로 와준 적은 있지만, '주사이모'의 집에 가서 진료를 받은 적은 없다고 해명하는 입장을 내놨다.
입짧은햇님은 "팬 분들과 여러 관계자분들께 본의 아니게 불편과 피해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고, 이로 인한 모든 분들의 피해가 최소화되기를 바란다"라며 "저는 현재 진행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예정에 있던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놀토' 하차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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