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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에 연패는 없다! 오타니 6이닝 KKKKKK 시즌 첫 승→디아스 진땀 마무리
다저스에 연패는 없다! 오타니 6이닝 KKKKKK 시즌 첫 승→디아스 진땀 마무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푸른 악의 제국' LA 다저스에 연패는 없다. 시즌 첫 패 다음 날 오타니 쇼헤이의 투타 겸업 활약을 앞세워 승리를 추가했다.
다저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전날 2-4 패배를 설욕하는 승리였다. 다저스는 개막 후 5경기에서 4승 1패를 올렸다.
오타니가 1번타자 선발투수로 나와 마운드에서 6이닝 무실점, 타석에서 3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앤디 파헤스가 2사 후 적시타로 선취점을 만들고, 맥스 먼시가 우월 솔로포로 리드를 벌렸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투수)-카일 터커(우익수)-무키 베츠(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맥스 먼시(3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앤디 파헤스(중견수)-알렉스 프리랜드(2루수) 순서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오타니가 개막 후 처음으로 선발투수와 1번타자로 '투타 겸업'에 나선다는 의미가 있는 경기였다.
클리블랜드는 스티븐 콴(중견수)-체이스 데로터(우익수)-호세 라미레스(3루수)-카일 만자르도(지명타자)-리스 호스킨스(1루수)-보 네일러(포수)-브라얀 로키오(2루수)-가브리엘 아리아스(유격수)-앙헬 마르티네스(좌익수)로 이뤄졌다.

오타니는 6회까지 총 87구를 투구하면서 6이닝 1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회와 2회 삼자범퇴를 기록했고, 3회에는 자신의 정면으로 오는 강한 타구를 글러브로 막고, 볼넷 2개를 내줬지만 실점하지 않고 계속 마운드를 지켰다. 선두타자 로키오의 시속 104.3마일(약 167.8㎞) 강한 타구가 정면으로 날아왔지만 부상을 피했다. 볼넷 2개 후 2사 1, 2루에서 CJ 케이퍼스를 삼진 처리했다.
4회에는 2사 후 호스킨스에게 2루타를 내주고 득점권에 주자를 보냈다. 이번에는 네일러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이닝을 마무리했다. 5회에도 2사 후 주자를 내보냈지만 결과는 역시 무실점. 콴을 중견수 뜬공으로 막았다.
6회에는 오타니가 2사 후 볼넷을 내주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달려나왔지만 투수 교체를 위한 마운드 방문은 아니었다. 로버츠 감독은 마운드 정비를 요청한 뒤 더그아웃으로 돌아갔고, 오타니는 케이퍼스에게 스위퍼를 던져 이날 여섯 번째 탈삼진을 뽑아냈다. 87구를 던진 오타니는 7회 알렉스 베시아에게 공을 넘겼다.

타석의 오타니가 볼넷 2개를 얻어낸 가운데 다저스는 2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선취점은 4회에 나왔다. 1사 후 스미스가 중전안타로 출루하고, 2사 후에는 에르난데스와 파헤스의 연속 안타가 나왔다. 파헤스가 기술적인 타격으로 적시타를 날려 스미스를 불러들였다.
6회에는 먼시가 홈런으로 추가점을 올렸다. 콜비 알라드의 가운데 몰린 싱커를 잡아당겨 시속 108.1마일(약 173.9㎞), 410피트(약 125.0m) 대형 홈런을 터트렸다. 먼시의 시즌 마수걸이 홈런이자 다저스 소속으로 기록한 210번째 홈런이었다.
다저스는 오타니가 내려간 뒤 베시아와 잭 드레이어를 차례로 투입해 리드를 지켰다. 8회말에는 프리먼과 먼시의 안타로 기회를 만든 뒤 에르난데스와 파헤스의 적시타로 4점 차를 만들었다. 2사 1, 2루에서는 오타니가 나와 삼진으로 물러났다.
9회에는 에드윈 디아스가 올라와 어렵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디아스는 8회부터 경기를 준비하고 있었고, 추가점으로 세이브 기회가 사라졌지만 계획대로 마운드에 섰다. 만자르도를 몸에 맞는 공, 호스킨스를 볼넷으로 내보내며 무사 1, 2루 위기에 놓이더니 결국 로키오에게 적시타를 내주고 실점했다.
불펜에 태너 스캇이 몸을 풀기 시작한 상황. 디아스는 이어진 1사 1, 2루 위기에서 대타 다니엘 슈니만을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잡고 급한 불을 껐다. 이어 마르티네스를 상대로 탈삼진을 기록하며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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