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다저스에 홈런→홈런→홈런→홈런 폭격했는데 트레이드 무산 날벼락…1700억 올스타 갈곳이 안보인다
다저스에 홈런→홈런→홈런→홈런 폭격했는데 트레이드 무산 날벼락…1700억 올스타 갈곳이 안보인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LA 다저스에게는 결코 반갑지 않은 소식이다. 다저스의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경쟁 상대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올스타 2루수' 케텔 마르테(33)의 트레이드를 추진했으나 무산될 위기에 봉착했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1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단장이 마르테 트레이드 협상을 마무리하고 다른 일을 추진하려고 한다"라고 보도했다.
마르테는 리그를 대표하는 2루수 중 1명으로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만 1230경기 타율 .281 1273안타 171홈런 587타점 65도루에 달하는 선수다.
지난 해 4월 애리조나와 6+1년 최대 1억 1650만 달러(약 1686억원)에 장기 계약을 맺은 마르테는 지난 시즌 타율 .283, 출루율 .376, 장타율 .517, OPS .893 136안타 28홈런 72타점 4도루로 활약하며 2년 연속 올스타와 실버슬러거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애리조나는 이번 오프시즌에 마르테의 트레이드를 추진했으나 아직까지 별다른 결실을 맺지 못하고 있다.


마이크 헤이즌 애리조나 단장은 "우리는 곧 이 작업(트레이드)을 끝낼 가능성을 매우 크다"라면서 "내 느낌으로는 마르테의 트레이드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며 이제는 우리가 해야 할 다른 일에 집중하고 싶다"라며 마르테의 트레이드를 철회하는 방향으로 기울고 있음을 말했다.
다저스 입장에서는 결코 반가운 소식이 아니다. 지난 해 마르테는 다저스만 만나면 '괴물타자'로 변신했기 때문이다. 마르테는 지난 시즌 다저스를 상대로 13경기에 나섰고 타율 .341, 출루율 .453, 장타율 .682, OPS 1.135 15안타 4홈런 5타점 1도루를 폭발하며 다저스 마운드를 맹폭했다. 통산 다저스전 성적은 115경기 타율 .286 124안타 12홈런 42타점 8도루. 누구보다 다저스를 상대로 잔뼈가 굵은 선수다.
그렇다고 다저스가 직접 마르테를 데려오는 것을 추진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지난 달 '디 애슬래틱'에서는 "다저스는 분명 마르테 같은 선수를 영입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다저스와 애리조나는 2009년 존 갈랜드를 트레이드한 것이 마지막 트레이드"라며 양팀이 같은 지구에 속한 만큼 '거래'도 삼가는 분위기임을 전한 바 있다.


댓글 0
사고/이슈
연예
전현무, 결국 '나혼산' 대표로 고개 숙였다…"송구스러운 마음" 사과 [MBC 방송연예대상]
M
관리자
조회수
165
추천 0
2025.12.30
연예
장도연, '절친' 박나래 의혹 속 의미심장 한마디…"겸손하지 않으면 다 죽더라"[이슈S]
M
관리자
조회수
191
추천 0
2025.12.30
연예
[종합] '53세 모솔' 심권호, '월 400만원' 연금 받는데…"키 작고 못나, 고백 못 해"('사랑꾼')
M
관리자
조회수
151
추천 0
2025.12.30
연예
“박나래 고마워”…김숙, 데뷔 30주년 최우수상 수상 [2025 MBC 방송연예대상]
M
관리자
조회수
160
추천 0
2025.12.30
연예
"저는 집에 가서 몰랐어요"…이시영 사과문, 분노 더 지폈다 "정상은 아닌 듯"
M
관리자
조회수
181
추천 0
2025.12.30
연예
발기부전 처방 기록까지 공개했는데…전현무, 공식석상서 허리 굽혔다 "송구스러워" [MBC연예대상]
M
관리자
조회수
185
추천 0
2025.12.30
연예
"박나래 따라했냐" 홍현희 비난 왜…파격 스타일링 반감만 [MHN이슈]
M
관리자
조회수
162
추천 0
2025.12.30
연예
뉴진스, 다니엘 퇴출·하니 복귀 당일.."성희롱·인종차별 합의 無"[전문]
M
관리자
조회수
163
추천 0
2025.12.30
연예
'대상' 유재석, '하차' 이이경→미주 다 챙긴 수상소감…"진심으로 고마워" [MBC 방송연예대상]
M
관리자
조회수
205
추천 0
2025.12.30
연예
'놀뭐' 작가, 뼈있는 수상소감 "든든하고 선한 재석오빠·하하·우재"[MBC연예대상]
M
관리자
조회수
198
추천 0
2025.12.30
연예
이시영 “캠핑장서 불편하셨던 분께 죄송…우리 팀만 있는 줄 알아” 사과
M
관리자
조회수
192
추천 0
2025.12.30
연예
평소 알던 쯔양·리정 아니네...파격·아찔·반전 다 갖춘 ‘트임 드레스 노출’ 포착
M
관리자
조회수
187
추천 0
2025.12.30
연예
“모두가 말을 아꼈다”…김숙, ‘논란’ 속 박나래 이름을 불렀다
M
관리자
조회수
187
추천 0
2025.12.30
연예
거미♥조정석, 둘째 임신 발표 5개월 만에 겹경사 터졌다…"모든 분들께 감사해, 또 만나길"
M
관리자
조회수
201
추천 0
2025.12.30
연예
지하철 임산부석 앉은 '아저씨', 대놓고 무시했다..'임신' 최현석 딸 "울 뻔" [스타이슈]
M
관리자
조회수
198
추천 0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