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단독] ‘화려한 귀환’ 최형우, 9년 만에 삼성 복귀 보인다…3년 30억원 규모

M
관리자
2025.11.27 추천 0 조회수 693 댓글 0

[단독] ‘화려한 귀환’ 최형우, 9년 만에 삼성 복귀 보인다…3년 30억원 규모

 

최형우, 9년 만에 친정 삼성 복귀 임박

총액 30억원 규모

삼성 적극 구애에 마음 움직여

 
c053793756bd75cee580f8f79770bd35_1764215562_774.jpg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살아있는 전설’ 최형우(42)의 친정 복귀가 보인다. 삼성이 적극적으로 나섰다. 최형우가 다시 푸른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스포츠서울 취재에 따르면 최형우는 삼성과 계약에 많이 근접한 상태다. 3년 총액 30억원 규모가 유력한 상황이다. 2016시즌 후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통해 KIA로 이적했다. 9년 만에 다시 ‘삼성맨’이 된다. ‘화려한 귀환’이다.

 
c053793756bd75cee580f8f79770bd35_1764215575_1396.jpg
 
최형우는 2002 KBO 신인드래프트 6라운드에서 삼성이 지명됐다. 포수로 입단했으나, 자리를 잡지 못했다. 2005시즌 후 방출됐고, 경찰야구단에서 복무했다. 퓨처스리그를 폭격했고, 삼성에 재입단했다.

 
2008년부터 삼성 세대교체 주역이 됐고, 미친 활약을 뽐냈다. 2011~2014년 4년 연속 통합우승, 2011~2015년 5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을 이끌었다.

 
c053793756bd75cee580f8f79770bd35_1764215587_4213.jpg
 
2016시즌 타율 0.376, 31홈런 144타점, OPS 1.115라는 무시무시한 성적을 뽑았고, FA가 됐다. KIA와 4년 총액 100억원에 계약하며 대구를 떠나 광주로 향했다.

 
KIA에서도 펄펄 날았다. 2017년과 2024년 통합우승에도 최형우가 있었다. 노쇠화 기미도 없다. 2025시즌 133경기, 타율 0.307, 24홈런 86타점, OPS 0.928이라는 빼어난 기록을 썼다. 그리고 시즌 후 FA가 됐다.

 
c053793756bd75cee580f8f79770bd35_1764215599_5509.jpg
 
가장 필요한 팀은 결국 KIA다. 2025시즌 이 정도 생산성을 보인 선수가 없다. 팀 내 최고 타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연히 KIA에 남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얘기가 또 다르다. KIA는 조심스러웠다. 나이를 신경 쓰지 않을 수 없었다. 올시즌 8위에 그치면서 운신의 폭이 좁아진 것도 어려운 부분. 쓸 수 있는 돈이 어느 정도 한정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올해 ‘시장가’가 폭등하면서 더 난감한 상황에 부닥쳤다.

 
c053793756bd75cee580f8f79770bd35_1764215614_9189.jpg
 
그사이 삼성이 적극적으로 달려들었다. 시장이 열린 후 바로 최형우에게 다가갔다. 보상금이 15억원이기는 하지만, 보상선수가 없는 C등급이라는 점이 매력적이다. 실력도 확실하다. 적극적으로 구애에 나섰다. 이종열 단장이 직접 최형우와 통화도 했다.

 
이 단장은 FA 시장이 열린 후 “결국 모든 일은 최선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는 게 가장 중요하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과거 임창민 영입 때도 그랬다. 임창민이 “솔직히 ‘왜 이러시지?’ 싶을 정도로 적극적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c053793756bd75cee580f8f79770bd35_1764215631_6013.jpg
 
KIA는 나름대로 기준점을 잡았다. 여기서 극적으로 오퍼 금액이 올라가지는 않은 모양새다. 이 과정에서 최형우의 마음이 상했다는 얘기도 들린다. 내부에서 최형우 삼성행 얘기까지 돌았다. 확실히 뭔가 유력한 상태다. [email protected]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대한민국, 너희들이 버렸잖아!" 中 린샤오쥔, 꿈 이뤘다!…2026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개인전 출전 확정→빅토르 안 2탄 되나

M
관리자
조회수 742
추천 0
2025.12.03
"대한민국, 너희들이 버렸잖아!" 中 린샤오쥔, 꿈 이뤘다!…2026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개인전 출전 확정→빅토르 안 2탄 되나
스포츠

충격! 전 연인 '강간 미수 혐의'로 공항서 '긴급 체포'→논란의 주인공은 "최근까지 공개 행사 다니던" 前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

M
관리자
조회수 816
추천 0
2025.12.03
충격! 전 연인 '강간 미수 혐의'로 공항서 '긴급 체포'→논란의 주인공은 "최근까지 공개 행사 다니던" 前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
스포츠

최형우 삼성 복귀 드디어 확정, 공식발표 오늘(3일) 나올까 '10년만 삼팬들 왕조시절 낭만 기대감↑'

M
관리자
조회수 815
추천 0
2025.12.03
최형우 삼성 복귀 드디어 확정, 공식발표 오늘(3일) 나올까 '10년만 삼팬들 왕조시절 낭만 기대감↑'
스포츠

라이언 와이스, MLB행 확정! 휴스턴과 1+1년 계약...첫해 260만 달러, 최대 1000만 달러 받는다 [더게이트 이슈]

M
관리자
조회수 764
추천 0
2025.12.03
라이언 와이스, MLB행 확정! 휴스턴과 1+1년 계약...첫해 260만 달러, 최대 1000만 달러 받는다 [더게이트 이슈]
스포츠

[속보] '441억 대박' 폰세, 류현진 前 팀으로 간다…토론토와 3년 계약 임박, KBO 정복하고 MLB '금의환향'

M
관리자
조회수 582
추천 0
2025.12.03
[속보] '441억 대박' 폰세, 류현진 前 팀으로 간다…토론토와 3년 계약 임박, KBO 정복하고 MLB '금의환향'
연예

KIA, 최종 오퍼도 1+1이었다…삼성으로 떠나는 최형우, 계약기간과 보장액이 갈랐다

M
관리자
조회수 735
추천 0
2025.12.03
KIA, 최종 오퍼도 1+1이었다…삼성으로 떠나는 최형우, 계약기간과 보장액이 갈랐다
스포츠

폰세 토론토 441억! 와이스 휴스턴 146억! KBO리그 초대박 사건 터졌다…같은 팀 '원투펀치', 한꺼번에 MLB 거액 동반 입성

M
관리자
조회수 593
추천 0
2025.12.03
폰세 토론토 441억! 와이스 휴스턴 146억! KBO리그 초대박 사건 터졌다…같은 팀 '원투펀치', 한꺼번에 MLB 거액 동반 입성
스포츠

“(한화 떠났다고)아쉬워하는 선수 없어요” 정우주·황준서도 5선발 보장 못 받았는데…146km는 기회의 땅으로

M
관리자
조회수 655
추천 0
2025.12.03
“(한화 떠났다고)아쉬워하는 선수 없어요” 정우주·황준서도 5선발 보장 못 받았는데…146km는 기회의 땅으로
스포츠

최형우는 떠나고 김재환 영입확률 0%...이제 동생들의 무대가 열린다. 누가 거포로 춤을 출까

M
관리자
조회수 721
추천 0
2025.12.03
최형우는 떠나고 김재환 영입확률 0%...이제 동생들의 무대가 열린다. 누가 거포로 춤을 출까
스포츠

'SSG 만남' 김재환→'50억' 김현수-'48억' 최원준 결국 비교대상 되나 '도대체 얼마를 줘야할까'

M
관리자
조회수 724
추천 0
2025.12.03
'SSG 만남' 김재환→'50억' 김현수-'48억' 최원준 결국 비교대상 되나 '도대체 얼마를 줘야할까'
스포츠

"안세영, 한국의 천재라고 했지만 너무 쉬웠는데"…천적 천위페이의 고백 "이제는 존경"→은퇴 안하고 계속 붙을까

M
관리자
조회수 763
추천 0
2025.12.03
"안세영, 한국의 천재라고 했지만 너무 쉬웠는데"…천적 천위페이의 고백 "이제는 존경"→은퇴 안하고 계속 붙을까
스포츠

"손흥민 12월 토트넘 복귀 확정"…레전드의 귀환, 토트넘 '오피셜' 공식발표 안 떴지만 '벌써 홈 구장 매진 행렬→티켓 수요 폭발'

M
관리자
조회수 716
추천 0
2025.12.03
"손흥민 12월 토트넘 복귀 확정"…레전드의 귀환, 토트넘 '오피셜' 공식발표 안 떴지만 '벌써 홈 구장 매진 행렬→티켓 수요 폭발'
스포츠

'친정 복귀 임박' 최형우 SAGA 종료→김범수·조상우 아직 남았는데…'윈 나우' 삼성 불펜 FA도 노린다

M
관리자
조회수 682
추천 0
2025.12.03
'친정 복귀 임박' 최형우 SAGA 종료→김범수·조상우 아직 남았는데…'윈 나우' 삼성 불펜 FA도 노린다
스포츠

‘이럴 수가’ 한화 33승 증발→2년 연속 KS 도전 초비상…440억+146억에 원투펀치 떠났다, 씁쓸한 역수출

M
관리자
조회수 568
추천 0
2025.12.03
‘이럴 수가’ 한화 33승 증발→2년 연속 KS 도전 초비상…440억+146억에 원투펀치 떠났다, 씁쓸한 역수출
스포츠

'손흥민 복귀' 정해졌는데 큰일 난 토트넘 팬들, 이러다 티켓도 못 구한다..."리버풀전 거의 매진"

M
관리자
조회수 678
추천 0
2025.12.03
'손흥민 복귀' 정해졌는데 큰일 난 토트넘 팬들, 이러다 티켓도 못 구한다..."리버풀전 거의 매진"
83 84 85 86 87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