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연예

[단독] '강도 침입 피해' 나나, 강도에게 되레 역고소 당했다

M
관리자
2026.01.02 추천 0 조회수 716 댓글 0

[단독] '강도 침입 피해' 나나, 강도에게 되레 역고소 당했다

 

 

자택에서 강도 침입 피해를 입은 배우 겸 가수 나나(본명 임진아·34)가 자신을 위협했던 강도로부터 역고소를 당했다.

 

2일 복수의 연예 및 법조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여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A씨가 최근 수사 과정에서 나나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제압 과정에서 나나가 가한 행위가 '살인미수'에 해당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A씨는 수사 초기 범행을 인정했던 것과는 달리, 최근 진술을 번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당시 흉기를 소지하지 않았고, 피해자들에게 상해를 가한 적 없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당초 나나 측은 A씨의 어린 나이를 고려해 선처를 검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A씨의 역고소 사실을 접하고 '합의 불가' 원칙을 세웠다. 나나 측은 현재 진행 중인 재판과는 별개로, A씨를 상대로 무고 고소 등의 가용한 법적 조치를 동원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계획이다.

 

나나와 모친이 무장한 A씨를 제압하다가 가한 상해는 앞서 정당방위로 인정된 바 있다. A씨의 역고소가 나나 측에선 개탄스럽고 '적반하장'으로 여겨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앞서 경찰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나나의 자택에 침입한 A씨는 집 안에서 마주친 나나의 모친을 흉기로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했다. 비명을 듣고 잠에서 깬 나나가 모친을 구하기 위해 나섰고, 이 과정에서 A씨와 몸싸움을 벌였다. 이로 인해 나나는 부상을 입었으며, 모친 역시 A씨에게 목이 졸리는 등 상해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A씨는 흉기에 의한 턱 부위 열상을 입었다.

 

경찰은 피해자와 피의자 진술을 토대로 나나 모녀의 행위가 형법 제21조 1항에 명시된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침해가 있었고, 이를 방어하는 과정에서 피의자에게 심각한 상해를 가하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라며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피해자들의 행위는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입건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 법조계 전문가는 “강도상해죄는 살인죄보다 법정형의 하한선이 높을 정도로 중범죄”라며 “이미 구속기소 된 피의자가 살인미수 등으로 역고소를 하는 것은 재판에서 정당방위 논란을 일으켜 형량을 줄여보려는 전략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큰 정신적 충격을 받은 나나는 마음을 다잡고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나나 측은 “최근 사건으로 인해 어려운 시간을 겪었으나,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격려 덕분에 다시 활동을 재개하고자 한다”고 전한 바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한화서 16승한게 엊그제 같은데…와이스 157km 던져도 되는게 없다 'ERA 6.65 상승 생존위협'

N
M
관리자
조회수 104
추천 0
2026.04.29
한화서 16승한게 엊그제 같은데…와이스 157km 던져도 되는게 없다 'ERA 6.65 상승 생존위협'
스포츠

'67홈런' 경악스러운 페이스…日 503억 슬러거 폭주 어떻게 막나, 1억 달러+α 잭팟 보인다

N
M
관리자
조회수 105
추천 0
2026.04.29
'67홈런' 경악스러운 페이스…日 503억 슬러거 폭주 어떻게 막나, 1억 달러+α 잭팟 보인다
스포츠

'3안타→2안타→4안타' 드디어 3할 타율 뚫었던 이정후, 끝내 무안타…잠시 숨 골랐다, 시즌 타율 0.313→0.301

N
M
관리자
조회수 107
추천 0
2026.04.29
'3안타→2안타→4안타' 드디어 3할 타율 뚫었던 이정후, 끝내 무안타…잠시 숨 골랐다, 시즌 타율 0.313→0.301
스포츠

LA 다저스에서 류현진 지도했던 돈 매팅리, 아들이 단장인 팀에서 감독 대행

N
M
관리자
조회수 104
추천 0
2026.04.29
LA 다저스에서 류현진 지도했던 돈 매팅리, 아들이 단장인 팀에서 감독 대행
스포츠

'발렌수엘라·서튼 소환' 첫 5G 평균자책점 0.60…다저스 역사에 이름 새긴 오타니

N
M
관리자
조회수 106
추천 0
2026.04.29
'발렌수엘라·서튼 소환' 첫 5G 평균자책점 0.60…다저스 역사에 이름 새긴 오타니
스포츠

'SON 떠나고 풍비박산' 토트넘 초대형 위기!…손흥민 등번호 후계자 이어 주전 공격수마저 시즌 아웃

N
M
관리자
조회수 109
추천 0
2026.04.29
'SON 떠나고 풍비박산' 토트넘 초대형 위기!…손흥민 등번호 후계자 이어 주전 공격수마저 시즌 아웃
스포츠

'올 시즌 퇴장만 2번' 카스트로프, "월드컵에선 감정 통제할 것"

N
M
관리자
조회수 104
추천 0
2026.04.29
'올 시즌 퇴장만 2번' 카스트로프, "월드컵에선 감정 통제할 것"
스포츠

"2,400억? 이건 선 넘었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오버페이 없다' 선언→앤더슨 가격 유지될 경우 협상 철수한다!

N
M
관리자
조회수 109
추천 0
2026.04.29
"2,400억? 이건 선 넘었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오버페이 없다' 선언→앤더슨 가격 유지될 경우 협상 철수한다!
스포츠

'월드컵 출전' 홍명보호, 최소 185억 받는다…우승하면 739억

N
M
관리자
조회수 107
추천 0
2026.04.29
'월드컵 출전' 홍명보호, 최소 185억 받는다…우승하면 739억
스포츠

‘5실점 공간 허용’ 뮌헨 뒷문 KIM이 잠그나?···이강인은 조커 기용 가능성, UCL 4강 2차전 벌써 기대감

N
M
관리자
조회수 106
추천 0
2026.04.29
‘5실점 공간 허용’ 뮌헨 뒷문 KIM이 잠그나?···이강인은 조커 기용 가능성, UCL 4강 2차전 벌써 기대감
연예

백진희, 눈물로 전한 근황 "저 사기꾼 아니에요" [스타이슈]

N
M
관리자
조회수 84
추천 0
2026.04.29
백진희, 눈물로 전한 근황 "저 사기꾼 아니에요" [스타이슈]
연예

‘김태용♥’ 46세 탕웨이, 둘째 임신했나…감출 수 없는 D라인 포착

N
M
관리자
조회수 87
추천 0
2026.04.29
‘김태용♥’ 46세 탕웨이, 둘째 임신했나…감출 수 없는 D라인 포착
연예

'음주운전 3번' 김현우, '하시5' 인테리어 담당자였다.."디렉터로 참여" [스타이슈]

N
M
관리자
조회수 82
추천 0
2026.04.29
'음주운전 3번' 김현우, '하시5' 인테리어 담당자였다.."디렉터로 참여" [스타이슈]
연예

"벤츠 가고 똥차 왔다"…'이숙캠' 하차 진태현 위로, '후임' 이동건 비판 '극과 극' [Oh!쎈 이슈]

N
M
관리자
조회수 83
추천 0
2026.04.29
"벤츠 가고 똥차 왔다"…'이숙캠' 하차 진태현 위로, '후임' 이동건 비판 '극과 극' [Oh!쎈 이슈]
연예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N
M
관리자
조회수 89
추천 0
2026.04.29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1 2 3 4 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
/upload/9241fae06b4b4f30a28d623ed26f2de6.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