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연예

[단독]끝내 합의는 없었다..'최강야구'vs'불꽃야구', 결국 조정불성립

M
관리자
2025.11.11 추천 0 조회수 968 댓글 0

[단독]끝내 합의는 없었다..'최강야구'vs'불꽃야구', 결국 조정불성립

 

4469134c328f1383219595293edbc726_1762847677_8238.JPG

 

저작권 이슈로 갈등을 빚고 있는 JTBC '최강야구'와 스튜디오C1 '불꽃야구'가 조정에서도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60민사부(라)는 10일 JTBC가 스튜디오C1과 장시원 PD를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침해금지 등 가처분 소송 조정기일을 열었다.

 
이후 양측은 조정불성립이라는 결과를 맞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양측은 본안 소송을 통해 법적 공방을 이어간다.

 
JTBC는 지난 3월 '불꽃야구'를 론칭한 스튜디오C1과 장시원 PD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 금지 청구 본안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 6월에는 저작권 침해금지 등에 대한 가처분도 신청했다.

 
'불꽃야구'와 스튜디오C1은 JTBC가 '최강야구' 시즌4를 앞둔 지난 2월 제작비 과다 청구 등의 문제로 계약을 종료하고 제작진을 교체하자 사실관계를 심각하게 왜곡한 명예훼손했다며 지난 4월 독자적으로 '불꽃야구'를 론칭했다. 이에 JTBC는 '불꽃야구'가 '최강야구'와 유사한 콘텐츠란 이유로 스튜디오C1과 장시원 PD를 형사 고소했다. 고소장에는 저작권법 위반, 업무상 배임 등 중대한 혐의가 포함됐다.

 
장시원 PD는 당시 "'최강야구'로 명명된 야구 프로그램에 관한 아이디어가 저작권의 보호 대상이 된다면 그 저작권은 창작자인 C1에 있다. JTBC가 가지고 있는 권리라고 하는 것은 촬영물 납품을 위한 공동제작 계약에 정해진 바에 따라 이미 촬영된 영상물에 대한 저작권을 OTT 판매, 재전송 등을 목적으로 원시 저작권자인 C1으로부터 이전받은 것뿐"이라며 JTBC와 날선 대립을 보였다. 이에 JTBC도 고소장을 통해 스튜디오C1과 장시원 PD의 저작권법 위반, 상표법 위반, 업무상 배임, C1측의 전자기록 손괴 및 업무방해 혐의를 포함하며 강경하게 나섰다.

 
이후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중앙지방법원 제60민사부는 지난 10월 10일 화해권고결정을 내렸지만 양측 모두 이의를 신청했다. 이번 가처분 신청은 지난 6월 법원에 접수됐으며 이후 8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심문기일을 가졌다. 재판부는 화해권고 결정의 조건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스튜디오C1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등에 공개된 '불꽃야구' 영상을 포함해 예고편, 선수단 연습 영상 등 모든 영상은 삭제하고, 새로운 영상을 업로드하거나 공개하지 않는 조건을 내걸었다. '불꽃야구'나 '불꽃 파이터즈'라는 명칭을 제목 또는 선수단 명칭으로 사용하는 영상물을 제작하거나 공중송신, 배포하는 것도 금지 대상에 포함되며 스튜디오C1이 이를 어길 경우, 위반일수 1일당 1억원의 저작권 침해 간접강제금을 JTBC에 지급해야 한다.

 
양측 모두 이의 신청에 나서자 재판부는 재차 조정회부결정을 내리면서 새 국면을 맞이했다.


 

 

4469134c328f1383219595293edbc726_1762847703_136.JPG

 

한편 장시원 PD는 9일 '불꽃야구' 파이터즈의 잠실야구장 직관 경기 인증샷을 공개했다. 파이터즈는 9일 오후 2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우승팀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경기를 치렀다. 직관 경기는 10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장시원 PD는 사진들과 함께 "불꽃, 전력의 1년"이라고 멘트도 덧붙였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연예

서유정, 이혼 고민 중 임신 소식…"싸우고 화해 반복, 지날수록 속상해" (유정 그리고 주정)

M
관리자
조회수 344
추천 0
2026.01.01
서유정, 이혼 고민 중 임신 소식…"싸우고 화해 반복, 지날수록 속상해" (유정 그리고 주정)
연예

'유부남 키스 CCTV' 숙행, 사면초가…비판글 쇄도

M
관리자
조회수 384
추천 0
2026.01.01
'유부남 키스 CCTV' 숙행, 사면초가…비판글 쇄도
스포츠

충격 근황…韓서 15세 나이에 금메달 땄던 천재 소녀 "누군지 알아볼 수 없어" 일본 마저 충격

M
관리자
조회수 508
추천 0
2025.12.31
충격 근황…韓서 15세 나이에 금메달 땄던 천재 소녀 "누군지 알아볼 수 없어" 일본 마저 충격
스포츠

"손아섭 선수 열받는다" 후배의 묵직한 돌직구, 대체 왜? "시합 전날부터 연락 온다, 배포가 작다고…"

M
관리자
조회수 322
추천 0
2025.12.31
"손아섭 선수 열받는다" 후배의 묵직한 돌직구, 대체 왜? "시합 전날부터 연락 온다, 배포가 작다고…"
스포츠

[오피셜] 이승우 뛰었던 포르투갈 2부리거, 다시 韓축구 품으로... 포항, '올대 주축+유스 출신' 김용학 영입

M
관리자
조회수 441
추천 0
2025.12.31
[오피셜] 이승우 뛰었던 포르투갈 2부리거, 다시 韓축구 품으로... 포항, '올대 주축+유스 출신' 김용학 영입
스포츠

“김민재 뮌헨 수준 아냐” 폭언 마테우스, 홍명보호마저 저평가...‘1승 1무 1패’ 조 3위→월드컵 32강 탈락 전망

M
관리자
조회수 429
추천 0
2025.12.31
“김민재 뮌헨 수준 아냐” 폭언 마테우스, 홍명보호마저 저평가...‘1승 1무 1패’ 조 3위→월드컵 32강 탈락 전망
스포츠

'국민이 틀렸습니다'…'왕따 주행 피해' 사과도 못 받고→女 빙속 중장거리 '최고 스타' 김보름 명예롭게 은퇴

M
관리자
조회수 395
추천 0
2025.12.31
'국민이 틀렸습니다'…'왕따 주행 피해' 사과도 못 받고→女 빙속 중장거리 '최고 스타' 김보름 명예롭게 은퇴
스포츠

북한 축구대표 출신 정대세, '46억 빚더미'고백…아내도 몰랐다

M
관리자
조회수 504
추천 0
2025.12.31
북한 축구대표 출신 정대세, '46억 빚더미'고백…아내도 몰랐다
스포츠

손흥민처럼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 요구’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 세계 탑50에 아무도 없다

M
관리자
조회수 446
추천 0
2025.12.31
손흥민처럼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 요구’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 세계 탑50에 아무도 없다
스포츠

"골대 안 보고 감으로 때린다, 소름 돋아" 이정효가 분석한 손흥민... 팬들은 '국대 만남' 꿈꾼다

M
관리자
조회수 430
추천 0
2025.12.31
"골대 안 보고 감으로 때린다, 소름 돋아" 이정효가 분석한 손흥민... 팬들은 '국대 만남' 꿈꾼다
스포츠

"추신수는 지울 수 없는 발자취 남겼다" 美 야구기자, 명예의 전당 투표서 'CHOO 선택' 이유 밝혔다

M
관리자
조회수 460
추천 0
2025.12.31
"추신수는 지울 수 없는 발자취 남겼다" 美 야구기자, 명예의 전당 투표서 'CHOO 선택' 이유 밝혔다
스포츠

30골 케인, 17골 손흥민 판 토트넘...3시즌 연속 최다 득점자 방출? 11골 존슨 매각 합의

M
관리자
조회수 485
추천 0
2025.12.31
30골 케인, 17골 손흥민 판 토트넘...3시즌 연속 최다 득점자 방출? 11골 존슨 매각 합의
스포츠

'다 뜯어말렸다' KIA 트레이드 승부수 왜 포기 안 했나…내년 FA 투자 전략 달라진다

M
관리자
조회수 355
추천 0
2025.12.31
'다 뜯어말렸다' KIA 트레이드 승부수 왜 포기 안 했나…내년 FA 투자 전략 달라진다
스포츠

토마스 프랭크 감독 전격 경질→"이강인 사줘" 새 감독 선임, 이뤄질 조짐...英 단독 보도! "팰리스, 감독 대체자 구하는 중"

M
관리자
조회수 414
추천 0
2025.12.31
토마스 프랭크 감독 전격 경질→"이강인 사줘" 새 감독 선임, 이뤄질 조짐...英 단독 보도! "팰리스, 감독 대체자 구하는 중"
스포츠

'드디어' 다저스, 7182억 최대어 영입 신호탄 터졌다…왜 도루왕 트레이드 버튼 눌렀나

M
관리자
조회수 305
추천 0
2025.12.31
'드디어' 다저스, 7182억 최대어 영입 신호탄 터졌다…왜 도루왕 트레이드 버튼 눌렀나
29 30 31 32 33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