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연예

[단독]"높은 계약금 요구했지만.." 박나래, 김준호 소속사와 결별 진짜 이유

M
관리자
2026.01.15 추천 0 조회수 527 댓글 0

[단독]"높은 계약금 요구했지만.." 박나래, 김준호 소속사와 결별 진짜 이유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 A씨에게 전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이하 JDB)의 약점을 확보하라고 지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박나래와 JDB가 재계약 논의 과정에서 감정적 갈등으로 번질 만큼 큰 이견을 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박나래는 2024년 JDB와 재계약을 논의할 당시 JDB의 예상보다 높은 계약금을 요구했으며, 향후 활동 방향성을 두고도 JDB 대표와 팽팽한 의견 차를 드러냈다. 결국 양측은 9년 간 이어온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고, 박나래는 JDB를 떠나 1인 기획사 앤파크로 이적했다. 현재 박나래와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는 전 매니저 A씨 역시 2023년 JDB에 입사했지만, 이듬해 박나래의 러브콜을 받고 퇴사했다.

 

A씨는 스타뉴스에 "재계약 논의 당시 박나래가 처음에 계약금을 너무 크게 불렀고, 이후 박씨(대표)와 박나래가 사적인 얘기를 하는 과정에서 말다툼이 있었다"고 밝혔다. 박씨는 JDB의 현 대표 이사다. A씨는 "박씨가 박나래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었고, JDB도 더이상 박나래를 붙잡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JDB 측은 "돈보다 일적인 의견 차이가 더 컸다"며 "계약금을 처음에 (박나래가) 높게 불렀지만, 이후 충분히 조율이 됐던 사안"이라고 사실 관계를 설명했다.

 

이어 "박나래도 업계 사정을 고려해 계약금은 조정할 생각이 있었고 어느 정도 원만히 합의가 됐었다. 수익 배분도 기존 조건을 유지하려고 했었다"며 "문제는 활동 방향성이었다. 앞으로 어떤 프로그램을 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을 때 서로 의견이 잘 맞지 않았다. 서로의 입장이 너무 확고했던 것 같다. 감정이 안 좋아질 정도로 차이가 컸다"고 덧붙였다.

 

또한 "회사 입장에선 재계약을 하면 계약금을 지급하고 3년을 더 함께 가야하는데, 의견 충돌이 커 고민 끝에 먼저 (재계약 불발) 통보를 했었다"고 전했다.

 

앞서 A씨는 지난 12일 박나래 측 주장을 반박하는 과정에서 재계약 당시 상황을 언급하며 박나래와 JDB의 갈등을 수면 위로 끌어올린 바 있다.

 

A씨는 박나래와 JDB 측 모두 자신을 붙잡았다고 밝히며 "박나래는 저를 스카웃하면서 모두 제가 다재다능하게 현장 매니저, 팀장, 실장, 이사 등 모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저는 박나래를 따라 나와 1년 동안 모든 업무를 수행했고, 박나래 또한 제 역할에 만족하며 지냈다"고 밝혔다.

 

다만 "당시 박나래가 JDB엔터의 박씨 약점을 확보하기 위해 녹취를 요구했고, 해당 녹취를 박나래와 박나래의 남자친구에게 전송했고, 현재까지도 보관 중이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었다.

 

JDB는 절친 코미디언 김준호, 김대희가 주축이 된 코미디언 전문 엔터테인먼트사다. 김대희가 2015년 설립했다. 코코엔터테인먼트 폐업 사태 이후, 김준호의 'J'와 김대희의 'D', 형제를 뜻하는 브라더스(Brothers)의 'B'를 따서 JDB로 지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해 말부터 전 매니저 갑질, 불법 의료 행위, 횡령 등 각종 의혹에 휘말려 논란의 중심이 섰다.

 

특히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재직 기간 동안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피해를 호소하며 박나래에 대한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들은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박나래로부터 폭언을 들었으며, 그가 던진 술잔에 맞아 다친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허위 주장을 바탕으로 거액의 금전을 요구했다며 공갈 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팀이 이 모양인데…멍청하게 대체 뭐하는 짓이야?" 이정후가 욕먹다니, SF 레전드 왜 맹비난했나

N
M
관리자
조회수 10
추천 0
2026.05.29
"팀이 이 모양인데…멍청하게 대체 뭐하는 짓이야?" 이정후가 욕먹다니, SF 레전드 왜 맹비난했나
스포츠

'300억 먹튀 전락' 김하성에 美 맹비판! 담당 기자 "그래도 인내심 필요해, 그 이유는..."

N
M
관리자
조회수 10
추천 0
2026.05.29
'300억 먹튀 전락' 김하성에 美 맹비판! 담당 기자 "그래도 인내심 필요해, 그 이유는..."
스포츠

'OPS 1.000 육박' 투·타 겸업 TEX 김성준, 개막 3주째 '등판 제로'... '왜' DH로만 출전하나

N
M
관리자
조회수 5
추천 0
2026.05.29
'OPS 1.000 육박' 투·타 겸업 TEX 김성준, 개막 3주째 '등판 제로'... '왜' DH로만 출전하나
스포츠

美 매체도 경악! ERA 0.82 투수 오타니, 타자 오타니 조차 압도한다

N
M
관리자
조회수 8
추천 0
2026.05.29
美 매체도 경악! ERA 0.82 투수 오타니, 타자 오타니 조차 압도한다
스포츠

"F***!" 오타니에게 이런 면이? 1회 선두 타자 HR+6이닝 노히트 ML 새 역사에도 분노...대체 왜?

N
M
관리자
조회수 5
추천 0
2026.05.29
"F***!" 오타니에게 이런 면이? 1회 선두 타자 HR+6이닝 노히트 ML 새 역사에도 분노...대체 왜?
스포츠

'빅딜 성사됐다' 뉴캐슬 공격수 앤서니 고든, FC바르셀로나 이적 합의..BBC 속보 '두 클럽 이적료 8000만유로선 합의'

N
M
관리자
조회수 5
추천 0
2026.05.29
'빅딜 성사됐다' 뉴캐슬 공격수 앤서니 고든, FC바르셀로나 이적 합의..BBC 속보 '두 클럽 이적료 8000만유로선 합의'
스포츠

英 BBC '비피셜' 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호 영입 공식 발표 임박…"이적료 770억" 세리에 A 특급 미드필더 품는다

N
M
관리자
조회수 8
추천 0
2026.05.29
英 BBC '비피셜' 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호 영입 공식 발표 임박…"이적료 770억" 세리에 A 특급 미드필더 품는다
스포츠

[공식발표] 솔직히 홍명보호 1승 제물! '국내파 19명+빅리거 단 1명' 남아공 최종명단 공개

N
M
관리자
조회수 6
추천 0
2026.05.29
[공식발표] 솔직히 홍명보호 1승 제물! '국내파 19명+빅리거 단 1명' 남아공 최종명단 공개
스포츠

'韓 축구 차기 9번' 오현규, 유럽 진출 3년 만에 'EPL 이적' 청사진 등장하나..."포스테코글루와 재회"→"맨유-토트넘 성장 주시 중"

N
M
관리자
조회수 6
추천 0
2026.05.29
'韓 축구 차기 9번' 오현규, 유럽 진출 3년 만에 'EPL 이적' 청사진 등장하나..."포스테코글루와 재회"→"맨유-토트넘 성장 주시 중"
스포츠

끝내 3주 떴다! 이런 네이마르를 데려가야 하나…종아리 부종 → 근섬유 일부 파열 "월드컵 1차전 결장 우려"

N
M
관리자
조회수 8
추천 0
2026.05.29
끝내 3주 떴다! 이런 네이마르를 데려가야 하나…종아리 부종 → 근섬유 일부 파열 "월드컵 1차전 결장 우려"
스포츠

"걷지도 못할 정도" 김혜성 생존 결정타, 알고보니 찢어진 옆구리로 홈런쳤다

M
관리자
조회수 12
추천 0
2026.05.28
"걷지도 못할 정도" 김혜성 생존 결정타, 알고보니 찢어진 옆구리로 홈런쳤다
스포츠

'친정팀 상대 최악 부진' 무너진 前 LG 좌완, 결국 충격의 방출 임박…마이너행 수락? 아니면 아시아로 눈 돌릴까?

M
관리자
조회수 11
추천 0
2026.05.28
'친정팀 상대 최악 부진' 무너진 前 LG 좌완, 결국 충격의 방출 임박…마이너행 수락? 아니면 아시아로 눈 돌릴까?
스포츠

오타니 대충격 소식! 과잉보호 때문에 사이영상 물 건너간다…경쟁자들보다 이닝수 현저히 부족→현시점 산체스 유력

M
관리자
조회수 21
추천 0
2026.05.28
오타니 대충격 소식! 과잉보호 때문에 사이영상 물 건너간다…경쟁자들보다 이닝수 현저히 부족→현시점 산체스 유력
스포츠

日 아베 감독 복귀 청원, 7만4000명 돌파…가정폭력 자진 사퇴→팬들 동의 안 하나 "이런 식으로 야구계 떠나는 건 유감"

M
관리자
조회수 12
추천 0
2026.05.28
日 아베 감독 복귀 청원, 7만4000명 돌파…가정폭력 자진 사퇴→팬들 동의 안 하나 "이런 식으로 야구계 떠나는 건 유감"
스포츠

"AI가 아버지를 고발했다"... 요미우리 아베 감독 전격 사퇴, 이승엽 코 치의 운명은?

M
관리자
조회수 14
추천 0
2026.05.28
"AI가 아버지를 고발했다"... 요미우리 아베 감독 전격 사퇴, 이승엽 코 치의 운명은?
1 2 3 4 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
/upload/9241fae06b4b4f30a28d623ed26f2de6.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