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연예

[단독]뉴진스 '남극 간 멤버'는 하니..해외 체류로 어도어 대표 면담 불참

M
관리자
2025.11.17 추천 0 조회수 1093 댓글 0

[단독]뉴진스 '남극 간 멤버'는 하니..해외 체류로 어도어 대표 면담 불참

 
1705c782abddf085fd697edc2efa98af_1763349578_3743.jpg
 
걸 그룹 뉴진스 멤버들(민지 다니엘 하니 해린 혜인)이 전속계약 분쟁을 벌여온 원 소속사 어도어에 복귀 의사를 밝힌 가운데, 앞서 진행된 대표 면담에 불참한 멤버는 하니로 확인됐다.

 
17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하니는 해외 체류 중인 관계로 지난 11일 진행된 어도어 이도경 대표와 뉴진스 멤버, 그리고 보호자 간의 면담에 참석하지 않았다. 소속사 복귀를 위한 전제 조건과 요구 사항 등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진 이날 자리에 하니는 해외 체류를 이유로 불참 의사를 전달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멤버 3인의 복귀 선언 당시 화제가 됐던 '남극에 있던 멤버'가 하니였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하니의 귀국과 동시에 개별 면담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소속사는 지난 12일 공식입장을 통해 해린과 혜인이 복귀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멤버들과 이도경 대표의 만남 이후 하루 만이다. 소속사는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며 "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민지와 하니, 다니엘도 복귀 의사를 전했다.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한일을 통해 입장을 전한 세 사람은 "신중한 논의 끝에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며 "한 멤버가 현재 남극에 있어 전달이 늦게 됐는데 현재 어도어가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별도로 입장을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 다만 세 사람은 어도어와 협의가 마무리되기 전 개별적으로 입장을 발표한 상황. 이에 어도어는 "진의를 확인 중"이라며 "개별 면담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1705c782abddf085fd697edc2efa98af_1763349588_8106.jpg
 
뉴진스의 전원 복귀 소식에 가요계는 술렁였고, 팬들 사이에서는 입장문에 언급된 '남극에 있는 멤버'가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다니엘이 남극 마라톤 대회 참가를 위해 머물고 있다",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에서 하니를 만난 사람이 있다"는 등 추측성 글이 확산되기도 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 어도어의 의무 불이행 등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뉴진스는 민희진 전 대표를 비롯한 전 직원들이 퇴사하면서 어도어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고 주장했다. 어도어는 같은 해 12월 뉴진스가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며 전속 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본안 소송 결론이 나기 전까지 멤버들의 독자 활동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은 지난 3월 이를 인용했다.

 
지난달 30일 열린 본안 소송에서도 재판부는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확인된다"며 "민 전 대표 해임으로 뉴진스 매니지먼트에 공백이 생겼다고 볼 수 없고, 전속계약에 반드시 민 전 대표가 어도어를 맡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도 없다"고 판단했다. 항소 기한이 지나면서 1심 판결은 그대로 확정됐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연예

'재혼' 김승현, 둘째 2살인데..'5년째 캐스팅 無' "드라마에 써주세요"

M
관리자
조회수 775
추천 0
2025.12.08
'재혼' 김승현, 둘째 2살인데..'5년째 캐스팅 無' "드라마에 써주세요"
연예

"기싸움 보기 싫어"…이이경, 유재석 '패싱 논란'에 갑론을박 [MD이슈]

M
관리자
조회수 712
추천 0
2025.12.08
"기싸움 보기 싫어"…이이경, 유재석 '패싱 논란'에 갑론을박 [MD이슈]
스포츠

'정신 나간' KBO와 이범호 감독, 김도영이 WBC에 나가겠다고 해도 뜯어말려야…KIA와 한국야구 핵심 자산, 미래를 지켜야

M
관리자
조회수 956
추천 0
2025.12.07
'정신 나간' KBO와 이범호 감독, 김도영이 WBC에 나가겠다고 해도 뜯어말려야…KIA와 한국야구 핵심 자산, 미래를 지켜야
스포츠

포트2 위엄 폭발… 멕시코 감독 “한국, 아시아 아니다. 거의 유럽 팀” 극찬+경계

M
관리자
조회수 991
추천 0
2025.12.07
포트2 위엄 폭발… 멕시코 감독 “한국, 아시아 아니다. 거의 유럽 팀” 극찬+경계
스포츠

하늘은 일본을 버리셨습니까, 또또 월드컵 죽음의 조...모리야스 감독 한숨 "너무 어려운 조"

M
관리자
조회수 682
추천 0
2025.12.07
하늘은 일본을 버리셨습니까, 또또 월드컵 죽음의 조...모리야스 감독 한숨 "너무 어려운 조"
스포츠

"곧 공식 영입 발표"...'손흥민과 한솥밥' 떠돌이 신세 풀백, 개막전 부터 SON 앞길 막는다 "인터 마이애미 합류 유력"

M
관리자
조회수 804
추천 0
2025.12.07
"곧 공식 영입 발표"...'손흥민과 한솥밥' 떠돌이 신세 풀백, 개막전 부터 SON 앞길 막는다 "인터 마이애미 합류 유력"
스포츠

'이제 진짜 가나?' 작심 발언! "작년엔 강민호, 올해는 손아섭, 내년에는 내차례"...1,839경기 'KS 0회' 18년 롯데맨의 간절한 외침

M
관리자
조회수 948
추천 0
2025.12.07
'이제 진짜 가나?' 작심 발언! "작년엔 강민호, 올해는 손아섭, 내년에는 내차례"...1,839경기 'KS 0회' 18년 롯데맨의 간절한 외침
스포츠

'이런 기적이' ERA 6점대→日→방출→한국행→극적 복귀…노아 아빠 美 컴백, 어떻게 다시 이 팀 왔나 "다시 기회 준다"

M
관리자
조회수 923
추천 0
2025.12.07
'이런 기적이' ERA 6점대→日→방출→한국행→극적 복귀…노아 아빠 美 컴백, 어떻게 다시 이 팀 왔나 "다시 기회 준다"
스포츠

최형우, KIA에서 뛰고 삼성에서 수상? 골든글러브 진풍경 또 나온다

M
관리자
조회수 891
추천 0
2025.12.07
최형우, KIA에서 뛰고 삼성에서 수상? 골든글러브 진풍경 또 나온다
스포츠

日 작심 발언! "한국 큰일 났네!" '亞 최강 경쟁자' 일본의 충격 주장, "A조 죽음의 조, 최고난도 클래스"→"2200m 고산지대, 최악의 기후"

M
관리자
조회수 808
추천 0
2025.12.07
日 작심 발언! "한국 큰일 났네!" '亞 최강 경쟁자' 일본의 충격 주장, "A조 죽음의 조, 최고난도 클래스"→"2200m 고산지대, 최악의 기후"
스포츠

손흥민-뮐러 제치고 미국 정복한 '축구의 신' 메시… '은퇴' 부스케츠·알바와 '아름다운 작별'

M
관리자
조회수 900
추천 0
2025.12.07
손흥민-뮐러 제치고 미국 정복한 '축구의 신' 메시… '은퇴' 부스케츠·알바와 '아름다운 작별'
스포츠

남아공 감독이 가장 먼저 입에 올린 팀은 한국… “상대하기 매우 까다롭다”

M
관리자
조회수 780
추천 0
2025.12.07
남아공 감독이 가장 먼저 입에 올린 팀은 한국… “상대하기 매우 까다롭다”
스포츠

정몽규 회장, 이런 실수를! 남아프리공화국으로 '잘못 표기'…"태극전사들 언제나 한계 넘었다, 기적 만들도록 많은 응원 부탁"

M
관리자
조회수 741
추천 0
2025.12.07
정몽규 회장, 이런 실수를! 남아프리공화국으로 '잘못 표기'…"태극전사들 언제나 한계 넘었다, 기적 만들도록 많은 응원 부탁"
스포츠

‘삼성 왕조’ 채최박 3총사, 대구에서 다시 뭉친다…퉁어게인-타격코치-해설위원으로 재회

M
관리자
조회수 833
추천 0
2025.12.07
‘삼성 왕조’ 채최박 3총사, 대구에서 다시 뭉친다…퉁어게인-타격코치-해설위원으로 재회
스포츠

안세영 날벼락! 끝내 탈락하나…대충격 시나리오 왜?→'10관왕' 해냈는데 日 야마구치 '올해의 상'? 합당한 이유 있다

M
관리자
조회수 832
추천 0
2025.12.07
안세영 날벼락! 끝내 탈락하나…대충격 시나리오 왜?→'10관왕' 해냈는데 日 야마구치 '올해의 상'? 합당한 이유 있다
98 99 100 101 102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