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단독] 이시언, 절친 비와 한 작품에…'사냥개들2' 빌런 변신
[단독] 이시언, 절친 비와 한 작품에…'사냥개들2' 빌런 변신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이시언이 비와 6년 만에 재회한다.
12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이시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이하 '사냥개들2')에 출연한다.
'사냥개들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시즌1은 2023년 공개 당시 넷플릭스 글로벌 TOP10(비영어) 부문 1위에 오르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시언은 극 중 이만배 역을 맡아 비와 호흡을 맞춘다. 비가 연기한 백정은 건우와 우진을 불법 복싱 리그로 끌어들이는 빌런이다. 이시언은 그의 측근 이만배로 변신해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연예계 대표 절친의 재회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시언과 비는 2019년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라디오스타', 서로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는 등 꾸준히 친분을 드러내 왔다. 오랜만에 한 작품에서 만나는 두 사람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댓글 0
사고/이슈
스포츠
한국에서 퇴출된 문제아, 그런데 "다저스에서 뛸 기회 달라" 읍소… 기회 있을 때 잘하지
M
관리자
조회수
1002
추천 0
2025.10.27
스포츠
손흥민 "토트넘, 반드시 돌아가겠다" 공식발표→'오피셜'급 약속 발표
M
관리자
조회수
1002
추천 0
2025.10.27
스포츠
"이미 접촉" 3연승+4위 도약 '파죽지세' 맨유, 1674억 '올해의 선수+MVP' 석권 간판 FW 정조준!
M
관리자
조회수
1007
추천 0
2025.10.27
스포츠
[pl.review] '악몽으로 끝난 황희찬 부상 복귀전' 울버햄튼, 번리에 2-3 충격패…'여전히 승점 2점 꼴찌'
M
관리자
조회수
996
추천 0
2025.10.27
스포츠
'몰락' '형편없는' 역사상 최고의 선수…英 BBC 혹평, 손흥민과 동갑 살라 "자신감 심각하게 떨어져" 리버풀 4연패 부진 → 브렌트퍼드에 2-3 패배
M
관리자
조회수
980
추천 0
2025.10.27
스포츠
토트넘 '오피셜' 공식발표→동상 건립 확정, 손흥민 반응 "그동안 이야기 못 했는데…꼭 런던으로 돌아가야"
M
관리자
조회수
1033
추천 0
2025.10.27
스포츠
"파격!" '핵심 줄줄이 이탈' 토트넘 결단 내렸다…'5000만 파운드 OK' 6골-4도움 튀르키예 신성 영입 경쟁 참전 '경기 지켜봤다'
M
관리자
조회수
1084
추천 0
2025.10.27
스포츠
“이강인 잘했는데?” PK 헌납에도 ‘호평’→“운이 없었을 뿐, PSG 빌드업 적극 가담+영리하게 경기했다”
M
관리자
조회수
1111
추천 0
2025.10.27
스포츠
도대체 김혜성은 언제 쓰려고? 드디어 선발 출전 보인다… 로버츠 '멘붕'서 벗어날까
M
관리자
조회수
1026
추천 0
2025.10.26
스포츠
'충격' 김혜성 멍든 눈, LAD 마운드 초토화 '한 이닝 9실점이라니...' 토론토 1차전 승리 기선 제압! [WS1]
M
관리자
조회수
1018
추천 0
2025.10.26
스포츠
도대체 왜? 김하성이 3년 연속 타격왕보다 FA 랭킹이 높다니…"옵트아웃은 합리적인 결정" 작성자 정보 벳프리작성 작성일
M
관리자
조회수
1022
추천 0
2025.10.26
스포츠
"중요한 순간 최악의 결정" 로버츠는 무사 만루에서 왜 'ERA 10.80' 영건을 투입했나…다저스 '아킬레스건' 또 터졌다
M
관리자
조회수
1035
추천 0
2025.10.26
스포츠
오타니가 '3대 역적' 전락하다니… "오타니 너 따위 필요없어" 토론토 야유 통했나, 복수혈전 준비한다
M
관리자
조회수
928
추천 0
2025.10.26
스포츠
4679억 日 에이스 어깨가 무거워졌다, 와르르 무너진 'ERA 0.86' 좌완…'아시아 최초' 기록과 함께 다저스 구할까
M
관리자
조회수
907
추천 0
2025.10.26
스포츠
"이정후, 내년에는 실버슬러거 후보 되어야" SF 팬들의 높은 기대치, 1억1300만 달러 투자 가치 증명할까
M
관리자
조회수
947
추천 0
2025.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