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두산, 사이드암 FA 최원준 4년 최대 38억원에 계약, 조수행-이영하에 이어 ‘집토끼’ 지켰다…이번 FA에서만 186억원 투자

M
관리자
2025.11.28 추천 0 조회수 970 댓글 0

두산, 사이드암 FA 최원준 4년 최대 38억원에 계약, 조수행-이영하에 이어 ‘집토끼’ 지켰다…이번 FA에서만 186억원 투자

 

d15aab11d738efbbff70ad7171ee9d38_1764307730_3818.jpg
 

프로야구 두산이 FA 최대어 ‘빅2’ 중 박찬호(4년 최대 80억원)을 품는 데 성공한 데 이어 ‘집토끼’ 단속에도 성공하고 있다. 지난 27일 우완 최대어 이영하(4년 최대 52억원)을 붙잡은 데 이어 사이드암 최원준도 잡았다.

 

두산은 28일 “투수 최원준과 4년 최대 38억원(계약금 18억원·연봉 총액 16억원·인센티브 4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최원준은 동국대를 졸업하고 2017년 1차 지명으로 두산에 입단했다. 4년차였던 2020년 10승2패 평균자책점 3.80, 5년차 시즌 2021년 12승4패 평균자책점 3.80으로 ‘10승 투수’ 반열에 올랐다. 올 시즌엔 선발로 시작했다가 중반부터는 불펜으로 전환했다. 팀의 요구에 따라 묵묵히 헌신한 최원준의 올 시즌 성적은 47경기 107이닝 4승 7패 9홀드 평균자책점 4.71이다. 통산 성적은 238경기 834.2이닝 44승45패 1세이브 13홀드 평균자책점 4.28이다.

 

d15aab11d738efbbff70ad7171ee9d38_1764307744_9862.jpg
 

동국대 4학년 때 팔꿈치 수술을 받았고, 프로 입단 후엔 갑상샘암 진단을 받았지만 이를 모두 극복해낸 끝에 첫 FA 자격을 얻어 만족스러운 계약을 이끌어냈다. 팀의 요구에 따라 보직을 가리지 않은 최원준의 헌신 덕분이다.

 

두산베어스 관계자는 “최원준은 구단의 프랜차이즈 스타 중 한 명으로서 커리어 내내 팀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왔다. 앞선 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팀을 위해 헌신했다”며 “기량과 내구성 모두 여전히 경쟁력을 갖췄다. 내년 시즌에도 마운드와 라커룸 모두에서 리더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원준은 “FA 권리를 얻었지만 처음부터 두산베어스와 함께 하겠다는 생각만 갖고 있었다. 좋은 계약을 해주신 박정원 구단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김원형 감독님, 또 동료들과 좋은 추억이 정말 많은데 그 기억을 이어갈 수 있어 기분 좋다”라고 밝혔다. 이어 “FA 계약은 끝이 아닌 시작일 뿐이다. 마운드 위에서, 또 선수들 사이에서 구단이 내게 기대하는 점을 정확히 알고 있다. 그 기대에 100% 부응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d15aab11d738efbbff70ad7171ee9d38_1764307763_0705.jpg
d15aab11d738efbbff70ad7171ee9d38_1764307762_5122.jpg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두산은 네 명의 FA와 계약하는 데 총 186억원을 투자했다. 리그 정상급 유격수비를 자랑하며 FA 최대어 빅2로 평가받은 박찬호를 4년 총액 80억원(계약금 50억원·연봉 총 28억원·인센티브 2억원)을 베팅해 품는 데 성공했고, 내부 FA 3명을 모두 잡았다. 발 빠른 외야수 조수행은 4년 최대 16억원(계약금 6억원·연봉 8억원·인센티브 2억원),투수 이영하는 4년 최대 52억원(계약금 23억원·연봉 총액 23억원·인센티브 6억원)에 사인했다. 최원준도 38억원에 잡으며 전력 유출을 최소화했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캄보디아 사태 심각한데…"박항서 감독, 납치 위기" 안정환 증언 [형수다2] 작성자 정보 냥이얌얌작성 작성일

M
관리자
조회수 1073
추천 0
2025.11.15
캄보디아 사태 심각한데…"박항서 감독, 납치 위기" 안정환 증언 [형수다2] 작성자 정보  냥이얌얌작성 작성일
스포츠

오타니 또 해냈다! 3년 연속 '만장일치' MVP 수상 쾌거…개인 통산 4번째 수상으로 우뚝

M
관리자
조회수 953
추천 0
2025.11.14
오타니 또 해냈다! 3년 연속 '만장일치' MVP 수상 쾌거…개인 통산 4번째 수상으로 우뚝
스포츠

100억 계약, 박찬호는 농담처럼 “10년이요” 했는데, 정말 초대박 FA 터지나

M
관리자
조회수 1325
추천 0
2025.11.14
100억 계약, 박찬호는 농담처럼 “10년이요” 했는데, 정말 초대박 FA 터지나
스포츠

‘두찬호 확정적?’ 롯데 170억 실패가 족쇄였다…김태형은 답을 듣지 못하고 미야자키로 떠났다

M
관리자
조회수 1036
추천 0
2025.11.14
‘두찬호 확정적?’ 롯데 170억 실패가 족쇄였다…김태형은 답을 듣지 못하고 미야자키로 떠났다
스포츠

"여전히 초인답네!" '피지컬 아시아'로 주목받은 '이대호 옛 동료' 日 레전드, 현역들 앞에서 '펑펑' 괴력 뽐냈다

M
관리자
조회수 1177
추천 0
2025.11.14
"여전히 초인답네!" '피지컬 아시아'로 주목받은 '이대호 옛 동료' 日 레전드, 현역들 앞에서 '펑펑' 괴력 뽐냈다
스포츠

'5억 초대박 끝' 김도영, 연봉 대폭 삭감 불가피…강백호는 2.6억 깎였다, KIA는 어떨까

M
관리자
조회수 1258
추천 0
2025.11.14
'5억 초대박 끝' 김도영, 연봉 대폭 삭감 불가피…강백호는 2.6억 깎였다, KIA는 어떨까
스포츠

'김하성 돈복을 타고 났구나' 이례적인 MLB 시장상황, 희소성+보라스 상술 덕분에 대박 계약 가능성 UP

M
관리자
조회수 1060
추천 0
2025.11.14
'김하성 돈복을 타고 났구나' 이례적인 MLB 시장상황, 희소성+보라스 상술 덕분에 대박 계약 가능성 UP
스포츠

“손흥민 보러 온 한국팬들 때문에 자리가 없잖아!” 토트넘에서 충격적인 인종차별 폭로 터졌다

M
관리자
조회수 1164
추천 0
2025.11.14
“손흥민 보러 온 한국팬들 때문에 자리가 없잖아!” 토트넘에서 충격적인 인종차별 폭로 터졌다
스포츠

'15홈런 가능' 안재석 놔두고 '5홈런' 박찬호에 100억을 태운다? → 두산은 내년 '윈나우'가 아니다

M
관리자
조회수 1318
추천 0
2025.11.14
'15홈런 가능' 안재석 놔두고 '5홈런' 박찬호에 100억을 태운다? → 두산은 내년 '윈나우'가 아니다
스포츠

[속보] 오타니 3년 연속 만장일치 MVP 쾌거! 통산 4번째 '최우수선수' 선정…'5년 4회' 초유의 위업→美 4대 스포츠 통틀어 단 4명뿐

M
관리자
조회수 1185
추천 0
2025.11.14
[속보] 오타니 3년 연속 만장일치 MVP 쾌거! 통산 4번째 '최우수선수' 선정…'5년 4회' 초유의 위업→美 4대 스포츠 통틀어 단 4명뿐
스포츠

뮌헨, 날벼락! 끝내 김민재와 결별→이강인과 동행 택하나...PSG, 'KIM 파트너' 다요 우파메카노 영입 정조준

M
관리자
조회수 1120
추천 0
2025.11.14
뮌헨, 날벼락! 끝내 김민재와 결별→이강인과 동행 택하나...PSG, 'KIM 파트너' 다요 우파메카노 영입 정조준
스포츠

"양민혁, 수준 낮은 K리그서 왔다" 포스테코글루 폭언 완전 틀렸다→英 특급 주목 "대한민국+토트넘 차세대 슈퍼스타"

M
관리자
조회수 1186
추천 0
2025.11.13
"양민혁, 수준 낮은 K리그서 왔다" 포스테코글루 폭언 완전 틀렸다→英 특급 주목 "대한민국+토트넘 차세대 슈퍼스타"
스포츠

"강백호 측과 2번 만났다, 미국 가기 전에 또 만난다" 원소속팀 KT, 행동으로 말했다

M
관리자
조회수 1155
추천 0
2025.11.13
"강백호 측과 2번 만났다, 미국 가기 전에 또 만난다" 원소속팀 KT, 행동으로 말했다
스포츠

"김혜성을 돈줄로 삼으려는 온갖 괴롭힘"…WS 챔피언 향한 끝없는 논란에 日 "불쌍하다"

M
관리자
조회수 1184
추천 0
2025.11.13
"김혜성을 돈줄로 삼으려는 온갖 괴롭힘"…WS 챔피언 향한 끝없는 논란에 日 "불쌍하다"
스포츠

"코치들은 불만 많다"라면서...사흘 쉰 염경엽 감독, 왜 "지금이 가장 행복한 시간"

M
관리자
조회수 1134
추천 0
2025.11.13
"코치들은 불만 많다"라면서...사흘 쉰 염경엽 감독, 왜 "지금이 가장 행복한 시간"
82 83 84 85 86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