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디지털성범죄 단속] 위장수사 5년간 2171명 검거

🧾 관련 정보
- 제도 도입: 2021년 9월 (‘n번방·박사방’ 사건 계기)
- 총 위장수사: 765건
- 검거 인원: 2171명 (2025년 1~8월에만 645명, 전년 동기 대비 66.7% 증가)
📅 주요 검거 사례
- 2023년 3월: 텔레그램 ‘자료공대방’·‘합사방’ 개설한 15세 3명 검거
→ 허위 합성물 3만6,086개 제작·유포, 참여자 1만3,888명 중 235명 추가 검거
- 2024년 초: ‘겹지방(겹치는 지인 능욕방)’ 주범 검거
- 2025년 5월: 여성 연예인 얼굴 합성 아동 성착취물 590개 제작·유포한 15세 남성 검거 (경남경찰청)
- 2025년 8월: 성인 피해자 얼굴 합성 허위 영상물 제작·협박한 31세 남성 구속 (광주경찰청)
🧩 사건 개요
- 경찰이 신분을 숨기거나 다른 신분으로 위장해 증거를 확보하는 ‘위장수사’ 제도 활용
- 초창기엔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에 국한 → 2025년 6월부터 **성인 대상 디지털 성범죄**까지 확대
- 텔레그램 외에도 시그널 등 보안 메신저로 확산되는 범죄 대응 위해 국제 공조 강화 추진 중
🚨 주의사항
- 텔레그램, SNS에서 공유되는 합성물·성착취물 제작·구매·유포는 모두 **형사처벌 대상**
- 위장수사 확대에 따라 성인 대상 범죄도 예외 없이 단속됨
- 보안 메신저까지 수사 협력 체계가 확대될 예정 → “익명성”에 기대는 범행은 점점 더 위험
댓글 0
사고/이슈
연예
서효림, '하객 여왕' 인증 …함은정→윤정수 연달아 결혼식 참석
M
관리자
조회수
465
추천 0
2025.12.02
연예
'싱글맘' 이지현 "전 남편에 양육비 못받아…미용사 자격증 7번 낙방, 엄마니까 끝까지 도전했다"(묵고살자)
M
관리자
조회수
381
추천 0
2025.12.02
연예
37세 김현수 50억, 42세 최형우 인기폭발...37세 손아섭, 한화에 자리있을까 '강백호-페라자' 영입 직격탄
M
관리자
조회수
351
추천 0
2025.12.01
연예
진태현, 안타까운 비보 전했다…"하늘 나라로 떠나" 마라톤 중 트럭 치인 선수 추모 [전문]
M
관리자
조회수
393
추천 0
2025.12.01
연예
'대상' 스트레이 키즈, '마마'서 날벼락..'휠체어' 귀국길에 JYP 측 "리노, 무대 중 발목 부상" [공식][전문]
M
관리자
조회수
428
추천 0
2025.12.01
연예
'박명수♥' 한수민, 압구정서 개원→벌써부터 대박 예감…"셀럽 방문 줄이어"
M
관리자
조회수
448
추천 0
2025.12.01
연예
'시크릿 가든' 출신 '재벌 2세', '셋째 임신' 경사..박현선♥이필립, 40대에 '다둥이 부모' [스타이슈]
M
관리자
조회수
414
추천 0
2025.12.01
연예
라미란, 살을 얼마나 뺐길래...성동일 "난 얘 아픈 줄 알았다" ('바달집') [순간포착]
M
관리자
조회수
448
추천 0
2025.12.01
연예
이승기, ♥이다인과 육아로 안 싸우는 비결 "욕실도 온 가족 출동"
M
관리자
조회수
443
추천 0
2025.12.01
연예
미미, 할부로 산 천연 다이아 자랑 "속세에 눈 멀었다, 금 사놓길 잘해" (요정재형)
M
관리자
조회수
449
추천 0
2025.12.01
연예
지상렬, 신보람과 교제 인정 “사이좋게 따습게 잘 만나고 있다”
M
관리자
조회수
467
추천 0
2025.12.01
연예
이시영, 논란됐던 '본아트' 또 올렸다…신생아 장식품 연출 논쟁 재점화
M
관리자
조회수
454
추천 0
2025.12.01
연예
‘함께 호흡’ 이순재 이어 故 이문수, 오늘(1일) 영면…원로 배우 작별에 연예계 슬픔 계속
M
관리자
조회수
399
추천 0
2025.12.01
연예
'母친상' 함은정, 母빈자리 먹먹한 눈물의 결혼식..축가에 '울컥' [핫피플]
M
관리자
조회수
472
추천 0
2025.12.01
연예
카메라 추락 '마마' 대형사고…"올데프 타잔, 공중제비 9번 레전드 순간에 딱" [엑's 이슈]
M
관리자
조회수
451
추천 0
202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