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1:4 초대형 트레이드' 터졌다! '유리몸' 1명 떠나는 대신 무려 '4명의 특급 유망주' 영입
마침내 '1:4 초대형 트레이드' 터졌다! '유리몸' 1명 떠나는 대신 무려 '4명의 특급 유망주' 영입


1:4 초대형 트레이드가 성사됐다. 선발진의 줄부상으로 깊은 고심을 떠안았던 뉴욕 양키스가 좌완 라이언 웨더스(27)를 품에 안았다. 다만 '유리 몸' 기질이 있는 웨더스라 올 시즌 활약 여부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4일(한국 시각) "양키스가 마이애미 말린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웨더스를 데리고 왔다"고 전했다.
양키스는 게릿 콜과 카를로스 로돈, 그리고 클라크 슈미트가 전열에서 이탈한 상황 속에서 선발 자원이 절실했다. 이들 3명 모두 수술을 받은 뒤 현재 재활하고 있어 개막전 출전이 어렵다.
결국 양키스가 결단을 내렸다. 무려 팀 내 특급 유망주 4명을 내주는 출혈을 감수하면서 웨더스를 영입한 것이다. 웨더스의 2026시즌 연봉은 135만 달러(한화 약 18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양키스에서 뛰었던 외야수 딜런 루이스(양키스 유망주 랭킹 16위), 브렌단 존스(양키스 유망주 랭킹 15위)와 내야수 딜런 제이소(양키스 유망주 랭킹 23위), 후안 마테우스까지 총 4명이 마이애미로 향하게 됐다.
새롭게 양키스 유니폼을 입게 된 웨더스는 지난 201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입단했다. 이어 2023년 트레이드로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었다.
웨더스의 빅리그 통산 성적은 70경기에 등판해 12승 23패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은 4.93이다.


좌완 투수임에도 최고 구속 98마일(약 158km)에 달하는 포심 패스트볼을 던지며, 체인지업과 스위퍼, 싱커를 구사할 줄 안다.
다만 약점도 있으니, 부상이 잦은 '유리몸' 기질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데뷔 시즌이었던 2021시즌을 제외하면 한 시즌 동안 17경기 이상 등판한 경험이 없다. 2025시즌에도 웨더스는 광배근 염좌 부상을 당하면서 8경기 등판에 그쳤다. 지난 시즌 성적은 2승 2패 평균자책점은 3.99였다.
웨더스의 아버지는 과거 빅리그에서 무려 19시즌 동안 활약한 베테랑 데이비드 웨더스다. 데이비드 웨더스는 1996시즌과 1997시즌, 두 시즌 동안 양키스에서 활약했다. 특히 1996시즌에는 가을야구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월드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탰다. 웨더스 부자는 양키스 구단 역사상 5번째 '부자(父子) 선수'가 됐다.
웨더스의 합류로 사실상 양키스의 5인 선발 로테이션이 확정됐다. MLB.com은 "웨더스는 (1선발) 맥스 프리드의 뒤를 이어 캠 슐리틀러, 윌 워렌, 루이스 길과 함께 선발 투수로 활약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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