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명동 마비시킨 이정재…수양대군 복장으로 등장이라니, 30주년 축하 속 역사적 공약 수행
명동 마비시킨 이정재…수양대군 복장으로 등장이라니, 30주년 축하 속 역사적 공약 수행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이 오늘(22일) 시청률 공약 팬 이벤트 ‘슈퍼스타 필굿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팬 이벤트는 이정재가 지난 10월 29일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첫 방송 시청률 3% 돌파 시 수양대군 복장으로 팬들과 만나겠다는 공약을 지키기 위해 성사된 것. 지금까지도 레전드 등장 씬으로 회자되는 영화 ‘관상’의 수양대군이 명동에 뜬다는 소식에 반응도 뜨거웠다.
이날 명동 거리에 깜짝 등장한 이정재는 시민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행사장으로 이동했다. 이후 진행된 팬 이벤트 ‘슈퍼스타 필굿데이’는 이정재와 함께하는 일대일 포토타임부터 팬들을 위해 준비한 럭키드로우까지 특별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수양대군을 꼭 만나야 하는 이유와 비장의 필살기를 장착한 80여 명의 팬들이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초청된 만큼 현장은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정재가 쌓아온 필모그래피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팬 메이드’ 영상과 함께 시작된 이벤트의 열기는 수양대군 복장의 이정재가 등장하며 한껏 달아올랐다.
행복한 미소로 등장한 이정재는 현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와주셔서 감사하다. 이렇게 뜨거운 반응일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는데 이번 공약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을 만날 수 있는 계기가 생기고 이루어져 감사하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유퀴즈 온 더 블럭’의 진행을 맡은 조세호가 몰래 온 손님으로 등장하며 이정재와 현장의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어진 이정재와의 일대일 포토타임에서는 팬들이 정성스럽게 작성해 준 사연을 만나보고, ‘팬심 만렙’의 필살기들을 쏟아내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했다. 이정재와 똑 닮은 수양대군 코스프레를 한 팬부터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해외에서 명동을 찾은 팬까지 등장하며 ‘얄미운 사랑’과 이정재의 글로벌한 인기를 체감하게 했다. 또 이정재를 패러디한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 팬의 영상이 공개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특히 오랜 시간 이정재와 함께 한 ‘찐’ 팬들의 시간과 정성이 담긴 사연은 지켜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하며 이벤트의 의미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이정재의 배우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영상이 재생되며 현장에는 큰 박수 소리가 터져 나왔다.
‘필굿데이’에 걸맞는 유쾌한 시간을 가진 이정재는 “정성 어리게 준비해 주시고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팬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에 늘 감사드린다. 자주 만나 뵐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팬 이벤트를 마무리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7회는 오는 24일(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댓글 0
사고/이슈
스포츠
"진짜 ABS 존에 안 걸려" 대투수 양현종 소신 발언...'1군 0경기→방출 쓴맛' KIA 필승조 출신 사이드암, 새 팀 찾을까
M
관리자
조회수
707
추천 0
2025.12.01
스포츠
‘대박’ 아스피날, 제대로 화났다! ‘반칙이나 하는 X’ 간 사냥 예고…“헤이터들 XX, 반칙꾼에 복수하러 간다” [UFC]
M
관리자
조회수
767
추천 0
2025.12.01
스포츠
'美 FA 신분' 고우석, 인터뷰 '끝내' 거절→2026시즌도 MLB 도전 유력인가
M
관리자
조회수
782
추천 0
2025.12.01
스포츠
“협상 잘 진행중입니다” 최형우 재결합 임박한 삼성, 강민호까지 품을까
M
관리자
조회수
544
추천 0
2025.12.01
스포츠
"병역 마치면 쓰려고 했는데…" 허를 찌른 롯데의 선택, 148km 좌완 히든카드 기대해도 좋다
M
관리자
조회수
810
추천 0
2025.12.01
스포츠
2026 LG 트윈스 보류선수 명단
M
관리자
조회수
807
추천 0
2025.12.01
스포츠
日 열도 충격! "은퇴한지 3년? 완전 현역인데?" 2루타-2루타-홈런 '대폭발' 레전드 거포 활약에 "다시 돌아와줘"
M
관리자
조회수
623
추천 0
2025.12.01
스포츠
'에이징 커브' 조짐 보이자 떠난 손흥민이 대단했다...살라 빠지니까 리버풀 귀신같이 승리!
M
관리자
조회수
803
추천 0
2025.12.01
연예
37세 김현수 50억, 42세 최형우 인기폭발...37세 손아섭, 한화에 자리있을까 '강백호-페라자' 영입 직격탄
M
관리자
조회수
498
추천 0
2025.12.01
스포츠
두산 20억 날렸다? KBO는 알고 있었다. 포장지만 C급으로 → '규약 172조' 회피한 김재환 룰, 신의 한 수인가 꼼수인가
M
관리자
조회수
756
추천 0
2025.12.01
스포츠
'홍명보호 초비상' 국대 10번 韓 축구 에이스, 초유의 강등 위기...0-4 대참사, 꼴찌 추락 '8경기 무승'
M
관리자
조회수
615
추천 0
2025.12.01
스포츠
박찬호에 최형우마저 떠나면 KIA 사실상 전면 리빌딩…양현종·조상우 잡아도 5강 불투명, FA 패자 예약
M
관리자
조회수
617
추천 0
2025.12.01
스포츠
'역사상 초유의 사건!' 안세영 또 안세영...배드민턴 역사상 이런 선수 없었다..."대부분의 항목서 이미 1, 2위를 차지"
M
관리자
조회수
757
추천 0
2025.12.01
스포츠
세계 최강 韓 쇼트트랙, 누가 흔들었나!→임종언+김길리 밀라노 올림픽 '金빛 청신호'…마지막 월드투어 나란히 개인전 우승
M
관리자
조회수
693
추천 0
2025.12.01
스포츠
한국야구 큰일이다, 이제 대만에도 밀리나… 美日 쟁탈전 벌어지다니, 우리는 이런 투수 있나
M
관리자
조회수
797
추천 0
202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