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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전 남친에 월급주고 3억 대출.."횡령 혐의 벗어날 가능성有, 쉽진 않아"[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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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1.18 추천 0 조회수 174 댓글 0

박나래, 전 남친에 월급주고 3억 대출.."횡령 혐의 벗어날 가능성有, 쉽진 않아"[Oh!쎈 이슈]

 

 

[OSEN=선미경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 남자친구와 관련한 횡령 의혹이 주요 사안으로 다뤄지고 있다. 현직 변호사는 증명이 쉽지 않아 보인다는 입장이다.

 

박나래와 전 매니저의 갈등이 점점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가 주요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전 매니저가 갑질 의혹 등을 제기하면서,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에게 회삿돈으로 월급을 주고, 약 3억 원의 전세 보증금을 마련해줬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 박나래가 인터뷰를 통해 전 남자친구에 대해 직접 밝혔지만, 관련 의혹에서 벗어나려면 좀 더 명확한 입증이 필요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YTN 라디오 ‘이원화 변호사의 사건 X파일’에는 강은하 변호사가 출연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박나래와 전 매니저의 갈등에 대해 다뤘다. 강은하 변호사는 특히 박나래의 횡령 의혹과 회사 부실 운영 논란에 대한 법적 의견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강은하 변호사는 이에 대해 “실제로 근무하지 않은 가족에게 급여를 지급했는지 여부”가 법적으로 가장 문제가 되는 지점이라며, “세법상 급여나 인건비는 실제 근로 제공이 있었고, 그에 대한 대가로 합리적인 수준에서 지급되었음이 입증되어야 비용으로 인정된다. 만약 형식적으로만 가족을 임원이나 직원으로 등재해 두고, 실제 업무는 하지 않았음에도 급여를 지급하였다면 이는 단순한 절세를 넘어 허위 인건비 계상에 해당할 수 있으며, 조세포탈이나 부당행위 계산 부인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 가족에게 지급한 급여 문제는 국세청이 전형적인 탈세 유형으로 분류하여 비교적 엄격하게 들여다보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의혹들을 제대로 소명해야 법적인 책임을 피할 수 있다는 것. 

 

 

특히 강은하 변호사는 횡령 의혹에 대한 박나래의 해명에 대해 “실제로 회사를 위해 일했다는 입증이 되고, 납득이 가능한 수준의 급여가 지급된 것이라면 전 남자친구와 모친을 직원인 것처럼 허위 등재해 횡령했다는 혐의는 벗어날 가능성이 있겠다”라며, “다만 쉽지는 않아 보인다”라고 의견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의 인터뷰만으로 해당 주장을 입증하기는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이었다.

 

박나래는 앞서 최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 남자친구 급여 관련 횡령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박나래는 인터뷰에서 “회계팀은 세무만 담당했고, 장부 작석이나 출연 계약서 등 실무는 전 남자친구가 맡았다”라면서, 전 남자친구가 경영학과 출신으로 회계 공부를 했으며, 계약서 검토 등 회사 일에 깊이 관여했다고 해명했다. 

 

또 전 남자친구의 전제 보증금을 회삿돈으로 마련해준 것에 대해서는 “직원 복지 차원이며, 적법한 절차를 거쳤다”라고 주장했다. 박나래가 회계팀에 확인한 후 진행했으며, 담보 설정과 이자 납입까지 정상적으로 이뤄졌다는 주장이었다.

 

반면 전 매니저는 박나래의 ‘경영학과 출신’ 전 남자친구에 대해서 “대학을 한 학기만 다니고 자퇴한 비전문가”라고 반박했으며, 박나래자 전 남자친구를 위한 명품 선물 등을 법인카드로 결제했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박나래의 해명과 전 매니저의 반박이 오가고 있는 가운데, 박나래가 법적 책임을 피할 설득력 있는 증거를 제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박나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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