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연예

박나래 전 매니저 3차 폭로 "김준호 약점 잡으려고 녹취 요구"…김지민 결혼식 불참도 재조명

M
관리자
2026.01.14 추천 0 조회수 546 댓글 0

박나래 전 매니저 3차 폭로 "김준호 약점 잡으려고 녹취 요구"…김지민 결혼식 불참도 재조명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확산 중인 가운데, 전 매니저 A 씨가 입장문을 통해 사실관계를 조목조목 반박하며 법적 공방을 예고했다.

 

A 씨는 먼저 박나래 측이 공개한 통화 내용과 관련해 "퇴사 이후 지금까지 박나래에게 먼저 전화를 건 적은 단 한 차례도 없다"며 "2025년 12월 7일에서 8일로 넘어가는 새벽 두 차례 통화 역시 모두 박나래가 먼저 걸어온 전화였으며, 대부분의 통화내용과 약 3시간 동안 박나래 자택에서 나눈 대화 녹취도 모두 보관 중"이라고 밝혔다.

 

반려견 '복돌이' 방치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A 씨는 "촬영 이전 박나래가 복돌이를 보러 간 적은 없었으며, 본인이 직접 목포로 내려가 혼자 지내던 할머니 댁에서 복돌이를 케어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료와 약 챙기기, 배변 정리, 산책과 목욕, 병원 동행 등 일상적인 관리를 모두 자신이 담당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논란이 된 '5억 원 합의금 제시' 주장에 대해 A 씨는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즉시 변호사에게 연락해 같은 날 만남을 가졌고, 12월 8일 오후 4~5시쯤 박나래 측에 '마지막 기회'라는 판단 아래 변호사를 통해 합의서를 전달했다"며 "해당 합의서에는 금전 요구 없이, 허위 보고에 대한 사과와 사실 인정만을 담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럼에도 박나래로부터 '돈 말고 뭐가 필요하냐?'는 메시지를 받았고, 계획된 듯한 문구 선택으로 전달된 이 메시지를 보면 매우 의아하게 느꼈다"고 전했다.

 

 

A 씨는 오히려 박나래 측이 먼저 합의서를 보내왔으며, 이를 거부하자 허위 내용이 담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자신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했다고 주장했다.

 

4대 보험 미가입 논란에 대해서는 "이전 소속사 재직 시절에도 4대 보험을 정상적으로 적용받았다. 박나래와 함께 일하던 당시에도 팀장, 매니저와 함께 지속적으로 4대 보험 가입을 요구해 왔으며, 최종 결정권은 박나래에게 있음을 전제로 한 발언을 들었다"고 밝혔다.

 

급여 논란과 관련해서도 "300만 원은 미팅 진행비로 쓰겠다는 의미였다"며 "개인 월급을 줄이겠다는 의미가 아니었다. 이를 개인 급여로 해석한다면, 생활비를 어떻게 충당하느냐는 의문이 남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법인 카드 사용 의혹에 대해서도 박나래의 식비와 개인 물품 구매, 자택 방역 비용 등이 포함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가장 파장이 큰 대목은 "박나래가 선배 김준호, 김대희가 소속된 JDB 관련 약점을 확보하라고 지시했다"고 A 씨는 주장했다. A 씨는 "박나래가 JDB의 약점을 확보하기 위해 녹취를 요구했고, 해당 녹취를 박나래와 박나래의 남자친구에게 전송했고, 현재까지도 보관 중이다"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주장이 나오자 박나래가 지난해 7월 절친인 김지민과 김준호의 결혼식에 불참했던 사실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당시 박나래는 자택 도난 피해로 인한 충격을 불참 사유로 밝혔으나, 전 매니저의 폭로로 인해 소속사 선배들과의 관계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장타 폭발 ‘바람의 손자’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연타석 2루타

N
M
관리자
조회수 2
추천 0
1시간전
장타 폭발 ‘바람의 손자’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연타석 2루타
스포츠

이정후, 연이틀 멀티 히트 타율 0.287

N
M
관리자
조회수 2
추천 0
1시간전
이정후, 연이틀 멀티 히트 타율 0.287
스포츠

그날이 가까워진다…송성문, MLB 콜업 ‘데뷔전은 아직’

N
M
관리자
조회수 2
추천 0
1시간전
그날이 가까워진다…송성문, MLB 콜업 ‘데뷔전은 아직’
스포츠

“이것이 8번 타자의 위엄?” 다저스 김혜성, 타율 0.351 폭발에 ‘레이저 홈보살’까지… 컵스도 얼어붙게 만든 ‘미친 존재감’

N
M
관리자
조회수 2
추천 0
1시간전
“이것이 8번 타자의 위엄?” 다저스 김혜성, 타율 0.351 폭발에 ‘레이저 홈보살’까지… 컵스도 얼어붙게 만든 ‘미친 존재감’
스포츠

'무너진 대만의 자존심' 등판하자마자 피홈런, 8연승 신바람 양키스 'AL 최고 승률'

N
M
관리자
조회수 2
추천 0
1시간전
'무너진 대만의 자존심' 등판하자마자 피홈런, 8연승 신바람 양키스 'AL 최고 승률'
스포츠

“한국의 호날두 흉내?” 오현규 저격, “맨유·토트넘 관심인데…” 오현규 평가 왜 이러나

N
M
관리자
조회수 2
추천 0
1시간전
“한국의 호날두 흉내?” 오현규 저격, “맨유·토트넘 관심인데…” 오현규 평가 왜 이러나
스포츠

'국대 주장 맞대결' 손흥민vs하메스, 싱겁게 끝나나...LAFC 감독 "SON 부진? 직접 물어봐...난 미드필더로 기용한 적 없어" 회피→하메스는 출전도 어려워

N
M
관리자
조회수 2
추천 0
1시간전
'국대 주장 맞대결' 손흥민vs하메스, 싱겁게 끝나나...LAFC 감독 "SON 부진? 직접 물어봐...난 미드필더로 기용한 적 없어" 회피→하메스는 출전도 어려워
스포츠

실력으로 증명 중인 오현규, 알란야스포르전 1골·1도움의 꾸준한 활약…이번 시즌 벌써 18호 골 적립

N
M
관리자
조회수 3
추천 0
1시간전
실력으로 증명 중인 오현규, 알란야스포르전 1골·1도움의 꾸준한 활약…이번 시즌 벌써 18호 골 적립
스포츠

맨유 미쳤다, 피바람 몰아친다...카세미루-래시포드-산초-호일룬 모두 방출 '무려 13명'

N
M
관리자
조회수 2
추천 0
1시간전
맨유 미쳤다, 피바람 몰아친다...카세미루-래시포드-산초-호일룬 모두 방출 '무려 13명'
스포츠

'신이시여 토트넘을 구원하소서' '손흥민의 7번 후계자'마저 쓰러졌다,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최대 1년 공백 가능성 제기

N
M
관리자
조회수 2
추천 0
1시간전
'신이시여 토트넘을 구원하소서' '손흥민의 7번 후계자'마저 쓰러졌다,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최대 1년 공백 가능성 제기
연예

[공식] '36세' 씨스타 보라, 16년 인연과 마침내 결실 맺었다…걸그룹 전성기 시절 매니저와 재회

N
M
관리자
조회수 79
추천 0
1시간전
[공식] '36세' 씨스타 보라, 16년 인연과 마침내 결실 맺었다…걸그룹 전성기 시절 매니저와 재회
연예

'두번 이혼' 한지우, 재혼한다..상대는 "돌돌싱 상관없다"던 ♥박성우 [전문]

N
M
관리자
조회수 79
추천 0
1시간전
'두번 이혼' 한지우, 재혼한다..상대는 "돌돌싱 상관없다"던 ♥박성우 [전문]
연예

신혜선, 결국 일냈다…박하선 남편 외도 들통, 첫방부터 시청률 폭등 '최고 6.0%' ('은밀한감사')

N
M
관리자
조회수 79
추천 0
1시간전
신혜선, 결국 일냈다…박하선 남편 외도 들통, 첫방부터 시청률 폭등 '최고 6.0%' ('은밀한감사')
연예

'9년 열애' 이광수♥이선빈, 한강 피크닉 포착.."마케팅 아니라 봄을 느낀 것"

N
M
관리자
조회수 84
추천 0
1시간전
'9년 열애' 이광수♥이선빈, 한강 피크닉 포착.."마케팅 아니라 봄을 느낀 것"
연예

“양치 좀 해 냄새나” 미노이, '열애설' 우원재 실명 저격..왜? [Oh!쎈 이슈]

N
M
관리자
조회수 78
추천 0
1시간전
“양치 좀 해 냄새나” 미노이, '열애설' 우원재 실명 저격..왜? [Oh!쎈 이슈]
1 2 3 4 5
/upload/9241fae06b4b4f30a28d623ed26f2de6.webp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