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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건강 완전 괜찮다"더니..손등 반창고에 팬들 걱정+응원
박봄, "건강 완전 괜찮다"더니..손등 반창고에 팬들 걱정+응원
박봄은 16일 자신의 SNS에 "박봄♥ 리본 머리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봄은 민소매 차림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평소와는 다른 메이크업으로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오버립 대신 앵두 같은 입술, 갸름하게 정돈된 턱선, 인형 같은 눈매가 돋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만 박봄의 손등에 붙여진 원형 반창고가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최근 그가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던 만큼 걱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앞서 박봄은 지난 8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달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를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히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박봄은 YG와 양현석이 자신의 수익을 제대로 정산하지 않아 천문학적인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YG에서 성형을 해준 적은 한 번도 없다", "YG 곡 전체를 썼지만 돈도 안 주고 크레딧에서도 뺐다", "나에게 CF가 4231개 들어왔는데 모두 다른 사람에게 넘겼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박봄은 현재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이며, 회복을 위한 치료와 휴식이 절실하다"는 공식 입장을 냈다. 하지만 박봄은 "나 건강 완전 괜찮다. 걱정 말라"고 반박하며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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