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김현수, LG 극적 잔류?...두산은 '과거', LG는 현재+미래

M
관리자
2025.11.23 추천 0 조회수 880 댓글 0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김현수, LG 극적 잔류?...두산은 '과거', LG는 현재+미래

 

d7fc4aa05049d0f7aed1dcf242ba24c2_1763875990_1648.png

 

김현수와 LG 트윈스가 23일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마지막 담판일 가능성이 크다.

 
김현수와 LG는 옵션 발동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LG 측은 유불리를 따지며 협상에 임하는 선수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현수를 지칭하는 듯했다. 이에 김현수는 그런 일 없었다고 반박했다. '진실게임' 양상으로 치닫자 김현수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런 가운데 김현수와 LG가 만나는 것이다. 왜 만날까.

 
둘 중 하나일 것이다. 잔류 또는 이적이다. 보통 이적을 결정하면 SNS 등을 통해 전 소속 구단과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한다. 굳이 만나서 통보할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잔류를 위해 만날 가능성이 더 크다. 김현수는 LG의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싶을 것이다. 돈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김현수는 이적보다 LG에 남고 싶은 마음이 더 강한 것으로 보인다. 이적을 결심했다면 이렇게 미적대지는 않을 것이다. 떠날 경우 돈 때문이라는 인상을 심어주기 때문에 부담스러울 수 있다. 박해민이 돈이 아닌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잔류했다는 점도 김현수를 압박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

 
LG 역시 여전히 김현수가 필요한 만큼 대승적인 차원에서 대우해줄 것으로 보인다.

 
냉정하게 보면, 김현수는 LG에 남는 것이 '남는 장사'가 될 수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친정 두산은 '과거'다. 두산에는 양의지가 있다. 무슨 말인지 알 것이다. LG는 현재와 미래를 확보할 수 있는 곳이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말이 있다. 따라서 23일의 만남은 협상 과정에서의 오해를 풀고 서로의 입장을 재정리하기 위한 자리가 될 가능성이 크다. 잔류에 무게가 실리는 이유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연예

[단독]의외의 조합… 제니, '환승연애4' 출연

M
관리자
조회수 789
추천 0
2025.11.26
[단독]의외의 조합… 제니, '환승연애4' 출연
연예

"이런 씨XX"…서유정, '274만원' 중고거래 사기꾼에 '적반하장' 충고→욕내뱉으며 울분 폭발(유정 그리고 주정)

M
관리자
조회수 560
추천 0
2025.11.26
"이런 씨XX"…서유정, '274만원' 중고거래 사기꾼에 '적반하장' 충고→욕내뱉으며 울분 폭발(유정 그리고 주정)
연예

하지원, 주지훈과 ♥결혼 소식 알려졌다…4년 만에 복귀한다더니 예상치 못한 관계 예고 ('클라이')

M
관리자
조회수 793
추천 0
2025.11.26
하지원, 주지훈과 ♥결혼 소식 알려졌다…4년 만에 복귀한다더니 예상치 못한 관계 예고 ('클라이')
연예

故 이순재 떠나보낸 ‘하이킥’ 가족들…91세 대배우 향한 작별 메시지

M
관리자
조회수 685
추천 0
2025.11.26
故 이순재 떠나보낸 ‘하이킥’ 가족들…91세 대배우 향한 작별 메시지
연예

[공식] 던, 현아와 결별 3년 만에 기쁜 소식 알렸다…'3살 연상' 헤이즈와 특별한 시너지 자랑

M
관리자
조회수 586
추천 0
2025.11.26
[공식] 던, 현아와 결별 3년 만에 기쁜 소식 알렸다…'3살 연상' 헤이즈와 특별한 시너지 자랑
연예

신봉선 급하게 선그었지만…'놀뭐 하차' 동정론마저 사라질 위기 [엑's 이슈]

M
관리자
조회수 802
추천 0
2025.11.26
신봉선 급하게 선그었지만…'놀뭐 하차' 동정론마저 사라질 위기 [엑's 이슈]
연예

강형욱, 너무 힘들었다…"돈 아끼려 개 간식 먹으며 일 해"

M
관리자
조회수 565
추천 0
2025.11.26
강형욱, 너무 힘들었다…"돈 아끼려 개 간식 먹으며 일 해"
연예

김연경 이름 내건지 2개월 밖에 안 됐는데…김요한→김세진, 배구 예능 또 나온다 ('스파이크 워')

M
관리자
조회수 772
추천 0
2025.11.26
김연경 이름 내건지 2개월 밖에 안 됐는데…김요한→김세진, 배구 예능 또 나온다 ('스파이크 워')
연예

[단독]"병실에서도 대본연습…의료진도 다 알았다" 故이순재, 끝까지 천생 배우였다

M
관리자
조회수 796
추천 0
2025.11.26
[단독]"병실에서도 대본연습…의료진도 다 알았다" 故이순재, 끝까지 천생 배우였다
연예

황혜영, 쌍둥이 중 한 명만 국제학교 전학…높은 성적 자랑 "보람 있다"

M
관리자
조회수 808
추천 0
2025.11.26
황혜영, 쌍둥이 중 한 명만 국제학교 전학…높은 성적 자랑 "보람 있다"
연예

아내·아들·딸·며느리·사위·손녀까지..'대배우' 故이순재를 보내며 '애도' [★FOCUS]

M
관리자
조회수 794
추천 0
2025.11.26
아내·아들·딸·며느리·사위·손녀까지..'대배우' 故이순재를 보내며 '애도' [★FOCUS]
연예

조세호, 결국 고개 숙였다…잇따른 인성 폭로에 "사과 드려" ('짠한형')[종합]

M
관리자
조회수 800
추천 0
2025.11.26
조세호, 결국 고개 숙였다…잇따른 인성 폭로에 "사과 드려" ('짠한형')[종합]
연예

‘김우빈♥’신민아, 12월 신라호텔서 입을 웨딩드레스 취향 밝혔다 “모던하고 심플” (하퍼스)

M
관리자
조회수 823
추천 0
2025.11.26
‘김우빈♥’신민아, 12월 신라호텔서 입을 웨딩드레스 취향 밝혔다 “모던하고 심플” (하퍼스)
연예

"친구들과 마지막 여행"…'최고의 기획' 꽃할배, 나영석·시청자 故 이순재 추억에 울컥 [엑's 이슈]

M
관리자
조회수 719
추천 0
2025.11.26
"친구들과 마지막 여행"…'최고의 기획' 꽃할배, 나영석·시청자 故 이순재 추억에 울컥 [엑's 이슈]
연예

'35세 맞아?' 강민경, 동네 산책도 화보로 만든 비주얼…클로즈업도 굴욕 無

M
관리자
조회수 782
추천 0
2025.11.26
'35세 맞아?' 강민경, 동네 산책도 화보로 만든 비주얼…클로즈업도 굴욕 無
108 109 110 111 112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