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삼성 핵심 외인 둘 다 잡았다!…'170만 달러' 후라도+'160만 달러' 디아즈와 재계약 [공식발표]

M
관리자
2025.11.25 추천 0 조회수 905 댓글 0

삼성 핵심 외인 둘 다 잡았다!…'170만 달러' 후라도+'160만 달러' 디아즈와 재계약 [공식발표]

 

986f74e6b7e19963a595fd8d08bd9d0b_1764046270_3221.jpg
삼성 라이온즈가 25일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와 재계약했다. 후라도는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70만 달러에 사인했다. 디아즈는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60만 달러의 조건에 도장을 찍었다.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핵심 외국인 선수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 내야수 르윈 디아즈가 재계약을 마무리했다.

 
삼성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외국인 선수 후라도, 디아즈와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한 시즌 동안 라이온즈 마운드를 든든하게 지켜준 투수 후라도는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70만 달러(25억원)에 사인했다. 2025년 총액은 100만 달러였다.

 
최전방에서 타선을 이끈 디아즈는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60만 달러(23억6000만원)의 조건에 도장을 찍었다. 지난 시즌 최대 총액 80만 달러에서 수직 상승이다.


 

986f74e6b7e19963a595fd8d08bd9d0b_1764046281_7959.jpg
삼성 라이온즈가 25일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와 재계약했다. 후라도는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70만 달러에 사인했다. 디아즈는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60만 달러의 조건에 도장을 찍었다. 엑스포츠뉴스 DB
986f74e6b7e19963a595fd8d08bd9d0b_1764046294_0397.jpg
삼성 라이온즈가 25일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와 재계약했다. 후라도는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70만 달러에 사인했다. 디아즈는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60만 달러의 조건에 도장을 찍었다. 엑스포츠뉴스 DB

 

 
1996년생인 후라도는 2023년과 지난해 키움 히어로즈 소속으로 KBO리그 무대를 누볐다. 2년 동안 21승 16패 평균자책점 3.01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1.13을 기록했으며, 이 기간 통산 투구이닝(374이닝),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43회)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후라도는 지난해 12월 삼성과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의 조건에 사인했다. 당시 삼성은 "타자 친화적인 라이온즈파크에서도 훌륭한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 2년간 라이온즈파크에서 5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2.91의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다양한 구종을 바탕으로 2024시즌 전체 땅볼 비율 3위(53.3%)에 오른 점도 라이온즈파크에 적합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후라도는 2025시즌에도 활약을 이어갔다. 다양한 구종을 바탕으로 30경기 197⅓이닝 15승 8패 평균자책점 2.60 WHIP 1.08의 빼어난 성적을 기록했으며, 최다이닝과 QS(23회) 부문 리그 1위를 기록했다. 후라도의 내구성과 꾸준함이 돋보였던 2025시즌이다. 

 
또한 후라도는 땅볼 비율 54.8%로 리그 6위에 오를 만큼 라이온즈파크에 최적화된 선발투수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유의 친화력으로 라이온즈의 젊은 투수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됐다.

 
986f74e6b7e19963a595fd8d08bd9d0b_1764046307_809.jpg
삼성 라이온즈가 25일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와 재계약했다. 후라도는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70만 달러에 사인했다. 디아즈는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60만 달러의 조건에 도장을 찍었다. 엑스포츠뉴스 DB
986f74e6b7e19963a595fd8d08bd9d0b_1764046319_143.jpg
삼성 라이온즈가 25일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와 재계약했다. 후라도는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70만 달러에 사인했다. 디아즈는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60만 달러의 조건에 도장을 찍었다. 엑스포츠뉴스 DB

 

 
디아즈는 지난해 8월 14일 삼성과 총액 17만 달러(연봉 5만 달러, 옵션 2만 달러, 이적료 10만 달러)에 계약하면서 KBO리그에 입성했다. 정규시즌 일정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에 왔지만, 빠르게 KBO리그에 적응했다. 1루 수비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디아즈는 지난해 11월 삼성과 총액 80만 달러(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5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지난 3월 "디아즈는 지난 시즌 후반에 적응했고, 아시아 야구를 처음 경험한 선수라서 어느 정도 적응을 마쳤다고 생각한다. 올해 30홈런을 쳤으면 한다"며 디아즈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삼성의 기대는 현실이 됐다. 디아즈는 정규시즌 전 경기(144경기)에 출전, 551타수 173안타 타율 0.314, 50홈런, 158타점, 93득점, 출루율 0.381, 장타율 0.644를 기록하면서 올해 최고의 타자로 거듭났다.

 
디아즈는 KBO리그 외국인 선수 최초 50홈런, KBO리그 신기록인 158타점(종전 2015년 박병호 146타점)을 기록하며 해당 부문 타이틀홀더가 됐다. 장타율(0.644)과 OPS(출루율+장타율, 1.025)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안정된 수비와 성실한 훈련 태도 역시 화제가 됐다.

 
디아즈는 가을야구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SSG 랜더스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4경기 16타수 6안타 타율 0.375, 1홈런, 6타점, 출루율 0.412, 장타율 0.625로 활약하면서 시리즈 MVP를 수상했다.

 
재계약을 마친 후라도와 디아즈는 구단을 통해 "삼성 유니폼을 계속 입게 돼 정말 기쁘다"며 "다음 시즌 우승을 위해 다시 한번 전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986f74e6b7e19963a595fd8d08bd9d0b_1764046333_8729.jpg
삼성 라이온즈가 25일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와 재계약했다. 후라도는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70만 달러에 사인했다. 디아즈는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60만 달러의 조건에 도장을 찍었다. 엑스포츠뉴스 DB
986f74e6b7e19963a595fd8d08bd9d0b_1764046350_8355.jpg
삼성 라이온즈가 25일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와 재계약했다. 후라도는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70만 달러에 사인했다. 디아즈는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60만 달러의 조건에 도장을 찍었다. 엑스포츠뉴스 DB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연예

"기싸움 보기 싫어"…이이경, 유재석 '패싱 논란'에 갑론을박 [MD이슈]

M
관리자
조회수 667
추천 0
2025.12.08
"기싸움 보기 싫어"…이이경, 유재석 '패싱 논란'에 갑론을박 [MD이슈]
스포츠

'정신 나간' KBO와 이범호 감독, 김도영이 WBC에 나가겠다고 해도 뜯어말려야…KIA와 한국야구 핵심 자산, 미래를 지켜야

M
관리자
조회수 902
추천 0
2025.12.07
'정신 나간' KBO와 이범호 감독, 김도영이 WBC에 나가겠다고 해도 뜯어말려야…KIA와 한국야구 핵심 자산, 미래를 지켜야
스포츠

포트2 위엄 폭발… 멕시코 감독 “한국, 아시아 아니다. 거의 유럽 팀” 극찬+경계

M
관리자
조회수 927
추천 0
2025.12.07
포트2 위엄 폭발… 멕시코 감독 “한국, 아시아 아니다. 거의 유럽 팀” 극찬+경계
스포츠

하늘은 일본을 버리셨습니까, 또또 월드컵 죽음의 조...모리야스 감독 한숨 "너무 어려운 조"

M
관리자
조회수 664
추천 0
2025.12.07
하늘은 일본을 버리셨습니까, 또또 월드컵 죽음의 조...모리야스 감독 한숨 "너무 어려운 조"
스포츠

"곧 공식 영입 발표"...'손흥민과 한솥밥' 떠돌이 신세 풀백, 개막전 부터 SON 앞길 막는다 "인터 마이애미 합류 유력"

M
관리자
조회수 752
추천 0
2025.12.07
"곧 공식 영입 발표"...'손흥민과 한솥밥' 떠돌이 신세 풀백, 개막전 부터 SON 앞길 막는다 "인터 마이애미 합류 유력"
스포츠

'이제 진짜 가나?' 작심 발언! "작년엔 강민호, 올해는 손아섭, 내년에는 내차례"...1,839경기 'KS 0회' 18년 롯데맨의 간절한 외침

M
관리자
조회수 897
추천 0
2025.12.07
'이제 진짜 가나?' 작심 발언! "작년엔 강민호, 올해는 손아섭, 내년에는 내차례"...1,839경기 'KS 0회' 18년 롯데맨의 간절한 외침
스포츠

'이런 기적이' ERA 6점대→日→방출→한국행→극적 복귀…노아 아빠 美 컴백, 어떻게 다시 이 팀 왔나 "다시 기회 준다"

M
관리자
조회수 873
추천 0
2025.12.07
'이런 기적이' ERA 6점대→日→방출→한국행→극적 복귀…노아 아빠 美 컴백, 어떻게 다시 이 팀 왔나 "다시 기회 준다"
스포츠

최형우, KIA에서 뛰고 삼성에서 수상? 골든글러브 진풍경 또 나온다

M
관리자
조회수 835
추천 0
2025.12.07
최형우, KIA에서 뛰고 삼성에서 수상? 골든글러브 진풍경 또 나온다
스포츠

日 작심 발언! "한국 큰일 났네!" '亞 최강 경쟁자' 일본의 충격 주장, "A조 죽음의 조, 최고난도 클래스"→"2200m 고산지대, 최악의 기후"

M
관리자
조회수 760
추천 0
2025.12.07
日 작심 발언! "한국 큰일 났네!" '亞 최강 경쟁자' 일본의 충격 주장, "A조 죽음의 조, 최고난도 클래스"→"2200m 고산지대, 최악의 기후"
스포츠

손흥민-뮐러 제치고 미국 정복한 '축구의 신' 메시… '은퇴' 부스케츠·알바와 '아름다운 작별'

M
관리자
조회수 850
추천 0
2025.12.07
손흥민-뮐러 제치고 미국 정복한 '축구의 신' 메시… '은퇴' 부스케츠·알바와 '아름다운 작별'
스포츠

남아공 감독이 가장 먼저 입에 올린 팀은 한국… “상대하기 매우 까다롭다”

M
관리자
조회수 742
추천 0
2025.12.07
남아공 감독이 가장 먼저 입에 올린 팀은 한국… “상대하기 매우 까다롭다”
스포츠

정몽규 회장, 이런 실수를! 남아프리공화국으로 '잘못 표기'…"태극전사들 언제나 한계 넘었다, 기적 만들도록 많은 응원 부탁"

M
관리자
조회수 703
추천 0
2025.12.07
정몽규 회장, 이런 실수를! 남아프리공화국으로 '잘못 표기'…"태극전사들 언제나 한계 넘었다, 기적 만들도록 많은 응원 부탁"
스포츠

‘삼성 왕조’ 채최박 3총사, 대구에서 다시 뭉친다…퉁어게인-타격코치-해설위원으로 재회

M
관리자
조회수 773
추천 0
2025.12.07
‘삼성 왕조’ 채최박 3총사, 대구에서 다시 뭉친다…퉁어게인-타격코치-해설위원으로 재회
스포츠

안세영 날벼락! 끝내 탈락하나…대충격 시나리오 왜?→'10관왕' 해냈는데 日 야마구치 '올해의 상'? 합당한 이유 있다

M
관리자
조회수 792
추천 0
2025.12.07
안세영 날벼락! 끝내 탈락하나…대충격 시나리오 왜?→'10관왕' 해냈는데 日 야마구치 '올해의 상'? 합당한 이유 있다
스포츠

29억 질러 눌러앉혔다, KIA 재계약 0순위 확보…'유일 10승' 외국인은 왜 무소식인가

M
관리자
조회수 516
추천 0
2025.12.07
29억 질러 눌러앉혔다, KIA 재계약 0순위 확보…'유일 10승' 외국인은 왜 무소식인가
85 86 87 88 89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