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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핵심 외인 둘 다 잡았다!…'170만 달러' 후라도+'160만 달러' 디아즈와 재계약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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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5.11.25 추천 0 조회수 914 댓글 0

삼성 핵심 외인 둘 다 잡았다!…'170만 달러' 후라도+'160만 달러' 디아즈와 재계약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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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25일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와 재계약했다. 후라도는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70만 달러에 사인했다. 디아즈는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60만 달러의 조건에 도장을 찍었다.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핵심 외국인 선수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 내야수 르윈 디아즈가 재계약을 마무리했다.

 
삼성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외국인 선수 후라도, 디아즈와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한 시즌 동안 라이온즈 마운드를 든든하게 지켜준 투수 후라도는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70만 달러(25억원)에 사인했다. 2025년 총액은 100만 달러였다.

 
최전방에서 타선을 이끈 디아즈는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60만 달러(23억6000만원)의 조건에 도장을 찍었다. 지난 시즌 최대 총액 80만 달러에서 수직 상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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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25일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와 재계약했다. 후라도는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70만 달러에 사인했다. 디아즈는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60만 달러의 조건에 도장을 찍었다.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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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25일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와 재계약했다. 후라도는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70만 달러에 사인했다. 디아즈는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60만 달러의 조건에 도장을 찍었다. 엑스포츠뉴스 DB

 

 
1996년생인 후라도는 2023년과 지난해 키움 히어로즈 소속으로 KBO리그 무대를 누볐다. 2년 동안 21승 16패 평균자책점 3.01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1.13을 기록했으며, 이 기간 통산 투구이닝(374이닝),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43회)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후라도는 지난해 12월 삼성과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의 조건에 사인했다. 당시 삼성은 "타자 친화적인 라이온즈파크에서도 훌륭한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 2년간 라이온즈파크에서 5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2.91의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다양한 구종을 바탕으로 2024시즌 전체 땅볼 비율 3위(53.3%)에 오른 점도 라이온즈파크에 적합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후라도는 2025시즌에도 활약을 이어갔다. 다양한 구종을 바탕으로 30경기 197⅓이닝 15승 8패 평균자책점 2.60 WHIP 1.08의 빼어난 성적을 기록했으며, 최다이닝과 QS(23회) 부문 리그 1위를 기록했다. 후라도의 내구성과 꾸준함이 돋보였던 2025시즌이다. 

 
또한 후라도는 땅볼 비율 54.8%로 리그 6위에 오를 만큼 라이온즈파크에 최적화된 선발투수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유의 친화력으로 라이온즈의 젊은 투수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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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25일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와 재계약했다. 후라도는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70만 달러에 사인했다. 디아즈는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60만 달러의 조건에 도장을 찍었다.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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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25일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와 재계약했다. 후라도는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70만 달러에 사인했다. 디아즈는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60만 달러의 조건에 도장을 찍었다. 엑스포츠뉴스 DB

 

 
디아즈는 지난해 8월 14일 삼성과 총액 17만 달러(연봉 5만 달러, 옵션 2만 달러, 이적료 10만 달러)에 계약하면서 KBO리그에 입성했다. 정규시즌 일정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에 왔지만, 빠르게 KBO리그에 적응했다. 1루 수비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디아즈는 지난해 11월 삼성과 총액 80만 달러(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5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지난 3월 "디아즈는 지난 시즌 후반에 적응했고, 아시아 야구를 처음 경험한 선수라서 어느 정도 적응을 마쳤다고 생각한다. 올해 30홈런을 쳤으면 한다"며 디아즈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삼성의 기대는 현실이 됐다. 디아즈는 정규시즌 전 경기(144경기)에 출전, 551타수 173안타 타율 0.314, 50홈런, 158타점, 93득점, 출루율 0.381, 장타율 0.644를 기록하면서 올해 최고의 타자로 거듭났다.

 
디아즈는 KBO리그 외국인 선수 최초 50홈런, KBO리그 신기록인 158타점(종전 2015년 박병호 146타점)을 기록하며 해당 부문 타이틀홀더가 됐다. 장타율(0.644)과 OPS(출루율+장타율, 1.025)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안정된 수비와 성실한 훈련 태도 역시 화제가 됐다.

 
디아즈는 가을야구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SSG 랜더스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4경기 16타수 6안타 타율 0.375, 1홈런, 6타점, 출루율 0.412, 장타율 0.625로 활약하면서 시리즈 MVP를 수상했다.

 
재계약을 마친 후라도와 디아즈는 구단을 통해 "삼성 유니폼을 계속 입게 돼 정말 기쁘다"며 "다음 시즌 우승을 위해 다시 한번 전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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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25일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와 재계약했다. 후라도는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70만 달러에 사인했다. 디아즈는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60만 달러의 조건에 도장을 찍었다.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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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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