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선우용여, 벤츠 끌고 호텔 조식 먹는다더니…요리 선생님 구한다 "유명세 욕심 금지" ('용여한끼')

배우 선우용여가 구인에 나섰다. 선우용여는 개인 채널에 공개한 '외제차 타고 호텔 조식 즐기기' 영상은 업로드 2주 만에 370만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tvN STORY ‘용여한끼’는 배우이자 ‘핫 유튜버’ 선우용여가 셰프들과 함께 요즘 요리에 도전하는 세대 반전 요리 예능 프로그램. ‘용여 학생’이 세대와 취향을 넘어 새로운 삶의 재미를 배워가는 유쾌한 배움 예능으로, 한 끼 요리를 익히는 과정 속에서 웃음과 힐링을 전할 예정이다.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요리 선생님 구인광고’라는 재치 있는 콘셉트로, 요리 연구생 도전에 나선 선우용여의 진심과 엉뚱한 매력을 위트 있게 풀어낸다.
‘구인광고’ 콘셉트의 이번 티저 영상은 “선생님”을 끊임없이 찾는 선우용여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직접 카메라를 향해 “요리 선생님을 모십니다”라는 구인에 나서며, 새로운 ‘요즘 요리’에 도전하려는 적극적인 의지를 보인다. 이때, 선우용여의 ‘수발러’로 합류한 유세윤이 “조건이 있습니다”라며 선생님 자격 요건을 하나씩 제시한다.

‘요리에 진심이신 분’, ‘유명세 욕심 금지’ 그리고 ‘전 국민이 바로 따라 할 만큼 쉽게 가르쳐 줄 것’ 등 ‘용여식 수업 조건’이 공개된 것. 영상만으로도 용여 학생의 스승이 될 셰프의 험난한 도전을 예감케 하는 대목이다.
제작진은 “‘요리 선생님 구인’이라는 유쾌한 콘셉트로 펼쳐지는 2차 티저 영상은 ‘용여한끼’ 가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함축한다. ‘나이와 경력은 중요하지 않다. 오늘의 한 끼를 함께 즐기고 배워갈 수 있다면 누구든 환영”이라고 설명하며 “‘요즘 요리에 도전하는 용여 학생’ 과 각양각색 셰프와의 사제 케미는 이 프로그램의 또 다른 재미 포인트가 될 것이다”라는 관전 포인트를 남겼다.
‘용여한끼’는 오는 11월 27일(목) 저녁 8시 tvN STORY에서 첫 방송된다.
댓글 0
사고/이슈
연예
유현철, ♥10기 옥순과 재결합 쐐기 박았다…두 자녀도 한 집에 "남매" [★해시태그]
M
관리자
조회수
244
추천 0
2025.10.30
연예
'비연예인♥' 김종국, 결국 입 열었다…"외모지상주의라고 부정적으로 볼 수 있지만" ('잘 빠지는 연애')
M
관리자
조회수
252
추천 0
2025.10.30
사건
[보이스피싱] 대포통장 모집 일당 12명 검거
M
관리자
조회수
227
추천 0
2025.10.29
사건
[투자사기] ‘비상장 공모주 투자’ 속여 18억 편취한 MZ조폭 56명 검거
M
관리자
조회수
235
추천 0
2025.10.29
사건
[투자사기·강도] 리딩방 사기조직 털다 일망타진된 ‘MZ 조폭
M
관리자
조회수
229
추천 0
2025.10.29
스포츠
선수협, 이근호 회장 소신 발언,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등 최종 명단엔 무난히 포함될 것으로 생각했는데"...FIFPRO 월드베스트 11 한국 선수 없다
M
관리자
조회수
300
추천 0
2025.10.29
스포츠
'계약 조항 유출' 손흥민 인기 폭발…바이에른 뮌헨-바르셀로나 임대설 관심
M
관리자
조회수
266
추천 0
2025.10.29
스포츠
5,000,000,000,000원이라니! 한국인 MF에게 이런 일이!…버밍엄 EPL 승격 대비 6만2000석 초대형 구장 건립 예정→150년 역사 새로 쓴다
M
관리자
조회수
226
추천 0
2025.10.29
스포츠
"손흥민 이제 우승합니다" 이런 아시아 선수는 없다! EPL 푸스카스+득점왕→MLS '올해의 골', '또또또' 최초 영예…프로 데뷔 후 '가을 동화' 첫 도전
M
관리자
조회수
286
추천 0
2025.10.29
스포츠
이제 숨는거야? '리그 4연패' 리버풀 슬롯 감독, 기자회견 안 한다…"지난 시즌과 달라"
M
관리자
조회수
250
추천 0
2025.10.29
스포츠
'HERE WE GO' 로마노 선언! 손흥민(34, AC 밀란)은 '거짓' 소문..."아무 협상도 없어, 오직 LAFC에만 집중"
M
관리자
조회수
259
추천 0
2025.10.29
스포츠
"양현준 발전 기쁘다" 칭찬했던 셀틱 감독, 구단 고위층과 불화→자진 사임…후임으로 포스테코글루 거론
M
관리자
조회수
250
추천 0
2025.10.29
사건
[로맨스스캠] 로맨스스캠 피해액 1000억 돌파…절반 이상은 검거도 못해
M
관리자
조회수
228
추천 0
2025.10.29
사건
[캄보디아] 고급 주택단지에 한국인 감금 정황
M
관리자
조회수
266
추천 0
2025.10.29
사건
[도박] 학교 인근까지 침투한 불법 사이버 도박장 검거
M
관리자
조회수
266
추천 0
202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