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4위 한국 조, 3위 2-0 완파 돌풍!…그런데 패한 팀도 한국이었다니→여복 정나은-이연우, 김혜정-공희용 45분 만에 제압 '8강행' [인도오픈]
세계 14위 한국 조, 3위 2-0 완파 돌풍!…그런데 패한 팀도 한국이었다니→여복 정나은-이연우, 김혜정-공희용 45분 만에 제압 '8강행' [인도오픈]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여자 복식조 간 16강 맞대결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 오픈(슈퍼750) 16강에서 열렸다.
정나은(화순군청)-이연우(삼성생명) 조(세계 14위)가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의 기세를 이어 8강에 진출했다.
정나은-이연우 조는 15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 있는 인디리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와의 대회 여자 복식 16강전에서 2-0(21-14 21-15)로 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두 조는 공교롭게도 32강에서 대만 조를 제압하고 16강에서 만났다. 정나은-이연우조는 수인휘-린지윈조를 꺾었고 김혜정-공희용조는 린샤오민-왕위차오 조를 제압했다.
두 팀은 1게임에서 팽팽하게 맞섰다. 정나은-이연우 조가 근소한 차이로 앞서갔지만, 김혜정-공희용 조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인터벌 이후 정나은-이연우 조가 3연속 득점해 달아났다. 추격을 뿌리치고 달아난 정나은-이연우 조는 가장 먼저 21점 고지를 밟으며 1게임을 챙다.
2게임은 양팀이 시소게임을 하며 팽팽히 맞섰다. 9-9까지 서로 점수를 주고 받다가 10-8로 정나은-이연우 조가 앞서기 시작했다.
정나은-이연우 조가 치고 나가면서 승부의 추가 기울었다. 김혜정-공희용조가 야금야금 따라왔지만, 격차를 잘 유지하면서 2게임도 정나은-이연우 조가 차지했다.

정나은-이연우 조는 현재 세계 3위인 김혜정-공희용 조에게 승리하며 바로 직전 대회인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3위의 기세를 이어갔다.
정나은-이연우 조는 8강에서 같은 일본 팀인 하라 나나코-기요세 리코 조를 꺾은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 조를 상대한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여자복식 3조가 출전했다. 두 조 외에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출전했고 8강에 먼저 안착했다.
백하나-이소희 조는 수야칭-숭유솬(대만) 조와 8강에서 만난다.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 연합뉴스
댓글 0
사고/이슈
'조상우 결국 비행기 못타나' KIA 스프링캠프 명단 발표…선수 42명 확정, 신인 2명도 포함
'손흥민 아웃!' 127골-71도움인데 베스트 11 탈락…손흥민 제외, 납득 어려운 선택
'대충격' 다저스가 그렇게 좋았나? '10년 5164억' 제안도 뿌리치다니…'연 775억' 파격 계약이 답일 줄이야
맨시티 잡고도 웃지 않았다…캐릭 맨유 대행 "이번 승리는 시작일 뿐, 다음주에 더 큰 경기있다"
인쿠시, 김연경 언급하며 울먹…"감독님께 연락 못해요"
"성관계 있었지만 억지로 한 것 아니다" 소속 배우 '성폭행 혐의' 체포된 기획사 대표
'별거 중' 박군, ♥한영 이혼설에 입열었다…"잡념 많아, 2년째 병원 다녀"
부모님 빚 대신 갚은 김영희, 결국 연 끊었다...“똥밭 걷는 느낌 같았다”
‘현대차 정의선 친누나’ 정윤이, 아들 신우현 매니저이자 엄마“세간의 시선 뒤엔‥” 감동의 응원(전참시)
블핑 제니, 또 구설수 올랐다…생일 파티 영상 속 '속옷 차림 여성' 두고 갑론을박 [TEN이슈]
'애둘 아빠' 슬리피, 前 연인 박화요비 언급 "지금도 술집서 '화요' 못시켜"
박나래, 전 남친에 월급주고 3억 대출.."횡령 혐의 벗어날 가능성有, 쉽진 않아"[Oh!쎈 이슈]
'이혼' 개코·김수미, 속도위반의 결말…"꼴도 보기 싫어" 의미심장 발언 '재조명' [엑's 이슈]
'현대 정의선 조카' 신우현, 국내 첫 F3 드라이버…"출전비는 경차 1대 값"
[단독]'파스타' 이선균 대역 후 15년, '흑백2'까지 삼켰다 "인성 칭찬, 부담되지만.." 샘킴 '제2전성기' 소감 [★FULL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