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연예

"'소년범' 조진웅 진심,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스타이슈]

M
관리자
2025.12.06 추천 0 조회수 568 댓글 0

"'소년범' 조진웅 진심,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스타이슈]

 

 

'소년범' 전과자, 배우 조진웅(49·본명 조원준)이 무책임한 입장문으로 마지막까지 대중에게 큰 실망감을 안겼다.

 

5일 의혹이 제기된 조진웅의 과거는 충격 그 자체였다. 고교시절 중범죄를 저질러 소년보호 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송치된 바 있다. 당시 그는 일진이었으며, 일진 무리와 차량 절도, 성폭행 연루 등 온갖 범행을 저질렀다. 고등학교 2학년 시절엔 특가법상 강도, 강간 혐의로 형사 재판받은 이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게다가 조진웅은 성인이 된 후, 즉 데뷔 이후에도 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그가 극단 생활을 하던 중 단원을 심하게 구타해 폭행 혐의로 '벌금형'을 처분받았으며, '음주운전' 전과도 있다는 것. 본명 조원준이 아닌, 부친 이름인 '조진웅'으로 활동하는 것도 이러한 범죄 이력을 감추기 위한 이유라는 주장이 터져 나왔다.

 

이날 밤, 꼬박 10시간이 걸려 입장문을 발표한 조진웅 측. '소년범' 전과를 인정한 그의 과거도 과거지만, 입장문 또한 경악스러운 수준이었다.

 

조진웅의 각종 범죄 행위 속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이 분명히 부인한 내용은 "성폭행 관련한 행위와는 무관하다"라는 것뿐이었다.

 

게다가 이들은 '소년범' 전과를 두고 "30년도 더 지난 시점에 경위를 완전히 파악하기에는 어렵다. 관련 법적 절차 또한 이미 종결된 상태라 한계가 있다"라며 되려 공소시효가 지난 점을 강조했다.

 

조진웅이 데뷔 후 일으킨 음주운전 전과, 폭행 벌금형 처벌은 어떨까. 이 중대 범죄에 대해선 "성인이 된 후에도 미흡한 판단으로 심려를 끼친 순간들이 있었다"라며 가볍게 넘겨 말했다.

 

게다가 이들은 '소년범' 전과를 두고 "30년도 더 지난 시점에 경위를 완전히 파악하기에는 어렵다. 관련 법적 절차 또한 이미 종결된 상태라 한계가 있다"라며 되려 공소시효가 지난 점을 강조했다.

 

압권은 입장문 말미였다.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진웅이 부친의 이름을 예명으로 사용해 온 부분은 과거를 감추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다짐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한 결심에서 비롯된 배우의 진심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린다"라며 실망감에 방점을 찍었다.

 

정리하자면 지난 21년간 각종 범죄 이력을 숨긴 채 활동해 온 조진웅. 대중에게 배신감은 물론, 연예계에 큰 리스크를 안겼음에도 이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는 없었다. "진심을 너그럽게 이해해 달라"라는 말이 이토록 황당할 수가 없는 이유다. 조진웅으로 인해 대중이 무려 10년을 기다려온 tvN 새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이하 '시그널2')은 방영 자체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음에도 말이다. 이는 시즌1의 김은희 작가에 김혜수, 이제훈 등 원년 멤버가 그대로 모였으며 막대한 제작비가 투입된 드라마다. 극 중 조진웅이 정의로운 형사 역할을 맡은 만큼, 직격탄을 맞은 '시그널2'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답", "시그널에서 나온 에피소드는 다 경험이었네", "그냥 다 변명", "'시그널2'를 아주 시원하게 말아먹는구나", "퇴출감이다", "이제야 밝혀진 게 더 신기하네", "그냥 지난 과오를 인정하고 반성한다에서 끝났어야지 법적 처벌을 이미 받아서 종결됐다는 소리는 왜 한 거냐. 범죄 저질렀지만 처벌받았으니 끝난 일이라는 마인드로 살아온 건가? 국민이 가장 분노하는 포인트를 건드렸네" 등 거센 비판을 보내고 있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英 단독' 손흥민(34·토트넘 홋스퍼) EPL 전격 복귀, 초대박 오피셜 공식발표 가능!…"베컴-앙리 조항 넣었다" (더선)

M
관리자
조회수 1141
추천 0
2025.10.18
'英 단독' 손흥민(34·토트넘 홋스퍼) EPL 전격 복귀, 초대박 오피셜 공식발표 가능!…"베컴-앙리 조항 넣었다" (더선)
스포츠

오피셜 '공식' 발표! 손흥민에게 농락당했던 英 GK, 에버턴과 동행 11년째로 늘렸다... 2029년까지 4년 재계약

M
관리자
조회수 1177
추천 0
2025.10.18
오피셜 '공식' 발표! 손흥민에게 농락당했던 英 GK, 에버턴과 동행 11년째로 늘렸다... 2029년까지 4년 재계약
스포츠

'이럴 수가' 손흥민, 챔피언스리그 티켓 도둑 맞았다!…SON 없이 MLS 2G 진행→1승1패로 챔스 자력 진출 불투명→'컵 PO' 우승 마지막 기회

M
관리자
조회수 1185
추천 0
2025.10.18
'이럴 수가' 손흥민, 챔피언스리그 티켓 도둑 맞았다!…SON 없이 MLS 2G 진행→1승1패로 챔스 자력 진출 불투명→'컵 PO' 우승 마지막 기회
스포츠

‘英 단독 보도!’ 손흥민, 韓 축구 충격 안길 ‘토트넘 복귀’ 현실로 다가온다 “MLS 휴식 기간, 유럽 리그 임대 가능”

M
관리자
조회수 1165
추천 0
2025.10.18
‘英 단독 보도!’ 손흥민, 韓 축구 충격 안길 ‘토트넘 복귀’ 현실로 다가온다 “MLS 휴식 기간, 유럽 리그 임대 가능”
연예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작가, 심장·폐·간·신장 기증…5명 살리고 별세 [Oh!쎈 이슈]

M
관리자
조회수 1037
추천 0
2025.10.18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작가, 심장·폐·간·신장 기증…5명 살리고 별세 [Oh!쎈 이슈]
연예

나기수, 미나 母와 사별 충격..류필립 "언제든 찾아달라"[특종세상][별별TV]

M
관리자
조회수 1140
추천 0
2025.10.18
나기수, 미나 母와 사별 충격..류필립 "언제든 찾아달라"[특종세상][별별TV]
연예

아내 유출한 김종국, 6일만에 입 열었다…"된통 꼬이고 억울, 어처구니 없다" [전문]

M
관리자
조회수 1124
추천 0
2025.10.18
아내 유출한 김종국, 6일만에 입 열었다…"된통 꼬이고 억울, 어처구니 없다" [전문]
연예

'15년 공백' 원빈, 샤브샤브 광고에 민망한 "국보 배우" 타이틀 [MD포커스]

M
관리자
조회수 1128
추천 0
2025.10.18
'15년 공백' 원빈, 샤브샤브 광고에 민망한 "국보 배우" 타이틀 [MD포커스]
연예

손연재, 돈자랑 지적에도.."머리핀 46만원, 폰케이스 17만원" 고가 애정템 大공개

M
관리자
조회수 1096
추천 0
2025.10.18
손연재, 돈자랑 지적에도.."머리핀 46만원, 폰케이스 17만원" 고가 애정템 大공개
스포츠

[공식] 최지우→박수홍, 결국 전부 하차했다…이이경, '슈돌' 최초 미혼 MC 발탁

M
관리자
조회수 1118
추천 0
2025.10.18
[공식] 최지우→박수홍, 결국 전부 하차했다…이이경, '슈돌' 최초 미혼 MC 발탁
연예

장우영, JYP 주식 대신 현찰 받아…10년 만 16배 폭등에 “후회막급” (핑계고)

M
관리자
조회수 1015
추천 0
2025.10.18
장우영, JYP 주식 대신 현찰 받아…10년 만 16배 폭등에 “후회막급” (핑계고)
연예

곽튜브, ♥5세 연하 공무원 아내 자랑.."내 첫사랑, 게임 취미도 이해해줘"(흙심인대호)

M
관리자
조회수 1060
추천 0
2025.10.18
곽튜브, ♥5세 연하 공무원 아내 자랑.."내 첫사랑, 게임 취미도 이해해줘"(흙심인대호)
연예

[단독]박미선, 유방암 투병 끝 방송 복귀…'유퀴즈'로 활동 시작

M
관리자
조회수 1193
추천 0
2025.10.18
[단독]박미선, 유방암 투병 끝 방송 복귀…'유퀴즈'로 활동 시작
연예

클라라, 결혼 6년 만에 파경.."사무엘 황과 8월 협의 이혼" [공식] 작성자 정보 벳프리작성 작성일

M
관리자
조회수 1013
추천 0
2025.10.18
클라라, 결혼 6년 만에 파경.."사무엘 황과 8월 협의 이혼" [공식] 작성자 정보  벳프리작성 작성일
연예

이지혜, 여행 중 안타까운 비보 "늘 곁을 지켜준 아기..父 오열"

M
관리자
조회수 1111
추천 0
2025.10.18
이지혜, 여행 중 안타까운 비보 "늘 곁을 지켜준 아기..父 오열"
155 156 157 158 159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