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손흥민 재산 굉장하네! 무려 1112억…황의조가 5위? 해외 매체, 韓 선수 재산 순위 매기다→SON·김민재·이강인 'TOP3'

M
관리자
2025.11.22 추천 0 조회수 825 댓글 0

손흥민 재산 굉장하네! 무려 1112억…황의조가 5위? 해외 매체, 韓 선수 재산 순위 매기다→SON·김민재·이강인 'TOP3'

 

8fc38037161d78492dde4e4660eb02d3_1763799517_9461.jpg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한 해외 언론이 한국 선수들의 연봉과 광고 수입 등을 바탕으로 재산 추정치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매체에 따르면 현재 한국 선수들 중 연봉이 가장 높은 선수는 독일 최고의 구단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김민재다.

 
하지만 재산을 가장 많이 쌓은 선수는 오랜 기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 홋스퍼에서 에이스로 활약한 한국 최고의 축구 스타 손흥민이다. 재산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을 때 한국을 대표하는 세 명의 스타 플레이어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이 1~3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서프라이즈 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한국 선수들의 연봉과 재산 및 수입 추정치를 공개했다.

 
당연하게도 보유 재산 1위는 손흥민이다.

 
'서프라이즈 스포츠'는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보낸 전설적인 선수 생활을 통해 축적한 5770만 파운드(약 1112억원)의 재산으로 한국 축구 선수들 중 1위를 차지했다"며 "그는 최근 로스앤젤레스FC(LAFC)로 이적하면서 연간 770만 파운드(약 148억원)를 벌게 됐다. 글로벌 브랜드 파트너십을 통해 연봉 외에도 수백만 파운드 추가 수입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8fc38037161d78492dde4e4660eb02d3_1763799531_0976.jpg
 
매체는 또 "손흥민의 순자산에는 아디다스, 국제축구연맹(FIFA), 한국 브랜드로부터 받는 상당한 스폰서십이 포함되며, 손흥민을 이를 통해 급여 외에도 연간 약 500~800만 달러를 벌어들인다"고 덧붙였다. 연봉 외에도 120억원에 가까운 연간 수입을 낸다는 얘기다. 

 
손흥민의 뒤를 이은 선수는 한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로 꼽히는 김민재였다. '서프라이즈 스포츠'에 따르면 김민재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1300만 유로(약 221억원)의 연봉을 받고 있으며, 2000만 달러(약 295억원)의 재산을 쌓았다.

 
3위는 이강인으로,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500만 유로(약 85억원)를 받으며 1500만 달러(약 221억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 선수 다음으로는 재산 1200만 달러(약 177억원)의 황희찬, 800만 달러(약 118억원)의 황의조가 이름을 올렸다. 성관계 불법 촬영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황의조가 상위권에 든 것이 눈에 띈다.

 
해외파 중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이재성과 백승호도 상위 10명에 포함됐는데, 매체는 이재성은 500만 달러(약 73억원), 백승호는 400만 달러(약 59억원)의 재산을 보유했다고 추정했다.


 

8fc38037161d78492dde4e4660eb02d3_1763799576_425.jpg
 
K리그에서 뛰는 선수들 중에서도 'TOP10'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이 있었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의 알나스르에서 뛰었던 김진수(FC서울)와 중국 슈퍼리그 산둥 타이산에서 활약했던 손준호(충남아산FC)다. 두 선수의 재산은 각각 600만 달러(약 88억원)와 500만 달러로 추정되고 있다.

 
'서프라이즈 스포츠'는 해외에서 뛰는 선수들과 달리 한국의 프로축구 최상위리그인 K리그1 선수들의 평균 연봉이 높지 않다는 점도 주목했다.

 
언론은 "한국의 K리그1은 유럽 무대와의 재정적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며 "제시 린가드(FC서울) 같은 외국인 선수들은 400만 유로(약 68억원)의 시장 가치를 기록하는 반면, 자국 스타들은 유럽으로 이적하기 전까지 훨씬 적은 연봉을 받는다"고 했다.

 
실제로 2024년 기준 K리그 선수들의 평균 연봉은 3억원을 조금 넘는 수준인데, 이는 말 그대로 평균치에 불과하다. 프로 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선수들 중 대다수는 일반 기업에 다니는 회사원들과 비슷한 수준의 연봉을 받는다. 다만 K리그 선수들의 연봉이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보다 낮은 것은 리그의 시장 규모 등을 고려했을 때 어쩔 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대전 예수' MLB 간다! 라이언 와이스, 휴스턴과 계약 임박...1+1 연 400만 달러 유력 [더게이트 이슈]

M
관리자
조회수 759
추천 0
2025.11.28
'대전 예수' MLB 간다! 라이언 와이스, 휴스턴과 계약 임박...1+1 연 400만 달러 유력 [더게이트 이슈]
스포츠

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中 실토! "안세영 GOAT 인정! 결점 없는 6각형 전사"

M
관리자
조회수 712
추천 0
2025.11.28
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中 실토! "안세영 GOAT 인정! 결점 없는 6각형 전사"
스포츠

핵폭탄 터뜨리고 떠난 잠실 홈런왕, 정말 인천행 가능성 있나[SC핫이슈]

M
관리자
조회수 770
추천 0
2025.11.28
핵폭탄 터뜨리고 떠난 잠실 홈런왕, 정말 인천행 가능성 있나[SC핫이슈]
스포츠

“손흥민 12월 토트넘 복귀 확정”…‘레전드의 귀환’ 런던에 고별 알린다, 12월 21일 리버풀전 유력

M
관리자
조회수 556
추천 0
2025.11.27
“손흥민 12월 토트넘 복귀 확정”…‘레전드의 귀환’ 런던에 고별 알린다, 12월 21일 리버풀전 유력
스포츠

"왜 그런 루머가 나오는지…" 폰세 답답, 어쩌다 그는 "LG를 팔로우하겠다" 말까지 했을까

M
관리자
조회수 761
추천 0
2025.11.27
"왜 그런 루머가 나오는지…" 폰세 답답, 어쩌다 그는 "LG를 팔로우하겠다" 말까지 했을까
스포츠

"한화 좋아하지만 하락이라…" 2학년 드래프트 최대어 이도류 하현승 엄준상, 마음 속에는 어느 팀이?

M
관리자
조회수 722
추천 0
2025.11.27
"한화 좋아하지만 하락이라…" 2학년 드래프트 최대어 이도류 하현승 엄준상, 마음 속에는 어느 팀이?
스포츠

276홈런 잠실 거포 '자유의 몸' 됐는데 영남권 3팀은 "관심 없다"...이제 어디로 가나 [더게이트 이슈분석]

M
관리자
조회수 808
추천 0
2025.11.27
276홈런 잠실 거포 '자유의 몸' 됐는데 영남권 3팀은 "관심 없다"...이제 어디로 가나 [더게이트 이슈분석]
스포츠

[단독] ‘화려한 귀환’ 최형우, 9년 만에 삼성 복귀 보인다…3년 30억원 규모

M
관리자
조회수 682
추천 0
2025.11.27
[단독] ‘화려한 귀환’ 최형우, 9년 만에 삼성 복귀 보인다…3년 30억원 규모
스포츠

프랜차이즈 스타의 배신···김재환 사태, 리그 계약 질서도 무너진다[긴급진단]

M
관리자
조회수 849
추천 0
2025.11.27
프랜차이즈 스타의 배신···김재환 사태, 리그 계약 질서도 무너진다[긴급진단]
스포츠

송성문 초대박! SD '3년 221억' 계약 전망 떴다…"'SONG 2루수' 효율적인 가성비 선택" 美 관심

M
관리자
조회수 770
추천 0
2025.11.27
송성문 초대박! SD '3년 221억' 계약 전망 떴다…"'SONG 2루수' 효율적인 가성비 선택" 美 관심
스포츠

삼성 50억 우승 베팅→흔들리는 최형우, KIA 잔류냐 친정 복귀냐...심재학 단장 "형우의 선택에 달렸다"

M
관리자
조회수 817
추천 0
2025.11.27
삼성 50억 우승 베팅→흔들리는 최형우, KIA 잔류냐 친정 복귀냐...심재학 단장 "형우의 선택에 달렸다"
스포츠

안세영 탈락+탈락! '대충격' 왜 나왔나…11관왕 이루고 '항저우 악몽' 떨친다→월드투어 파이널 여자 단식 8인 확정 [오피셜]

M
관리자
조회수 800
추천 0
2025.11.27
안세영 탈락+탈락! '대충격' 왜 나왔나…11관왕 이루고 '항저우 악몽' 떨친다→월드투어 파이널 여자 단식 8인 확정 [오피셜]
스포츠

"女 선수 성추행 논란" 日까지 알려진 사건, 이수민 용기 냈다..."극심한 통증에도 사과 NO, 추가 조사 필요해" 입장 발표

M
관리자
조회수 576
추천 0
2025.11.27
"女 선수 성추행 논란" 日까지 알려진 사건, 이수민 용기 냈다..."극심한 통증에도 사과 NO, 추가 조사 필요해" 입장 발표
스포츠

양상문 코치 깜짝 공개 "문동주·김서현, 둘을 마무리로 준비"→"서현이 없었으면 올해 어떻게…" 굳건한 신뢰 드러내

M
관리자
조회수 607
추천 0
2025.11.27
양상문 코치 깜짝 공개 "문동주·김서현, 둘을 마무리로 준비"→"서현이 없었으면 올해 어떻게…" 굳건한 신뢰 드러내
스포츠

'더 한 놈이 온다!' 최형우가 삼성에 가고, 강민호가 이적한다고?...계약 협상 지지부진에 온갖 루머 난무

M
관리자
조회수 733
추천 0
2025.11.27
'더 한 놈이 온다!' 최형우가 삼성에 가고, 강민호가 이적한다고?...계약 협상 지지부진에 온갖 루머 난무
46 47 48 49 50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