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의 자존심 강다니엘 VS 댄서의 자존심 쿄카, '핫스타' 두고 격돌
솔로의 자존심 강다니엘 VS 댄서의 자존심 쿄카, '핫스타' 두고 격돌
무대 위를 빛내는 두 아티스트, 강다니엘과 쿄카가 '핫스타' 타이틀을 두고 경쟁 중이다.

iMBC연예가 참여형 팬덤 앱 서비스 '셀럽챔프', '아이돌챔프'와 함께 진행하는 '메가챔프어워즈(MEGA CHAMP AWARDS)'의 본 투표가 22일 시작됐다. 강다니엘과 쿄카는 각각 '아이돌챔프'와 '셀럽챔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핫스타'를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메가챔프어워즈'의 6개 부문 중 하나인 '핫스타'는 이름 그대로 연예계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올해를 빛낸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부문.
강다니엘, 강유석, 계훈, 김용빈, 넥스지, 박윤호, 베리베리,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엑스러브, 엔싸인, 유니스, 이채민, 정수빈, 정준원, 주헌, 최재명, 코르티스, 쿄카,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라스, 티아이오티, 하츠투하츠, 홍민기, 황민우(이하 가나다 순) 등 2025년을 빛낸 25인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으며, iMBC연예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조회수, 연예부 기자단의 심사 점수가 종합돼 선정됐다.
일반적인 투표와 같이 트로트 가수들과 아이돌 그룹이 상위권을 선점하고 있는 가운데, 눈에 띄는 두 후보가 있다. 강다니엘과 쿄카가 각각 10.62%, 13.97%의 득표율(29일 오전 기준)로 '아이돌챔프'와 '셀럽챔프'에서 3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 솔로 아티스트와 댄서의 자존심을 걸고 쟁쟁한 후보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이들이다.
'핫스타' 타이틀에 걸맞게 강다니엘의 올 한 해는 누구보다 뜨거웠다. 하반기 입대를 앞두고 월드 투어를 진행하며 앨범 발매도 잊지 않았고, 이 와중에 내년 개봉을 앞둔 실황 영화 '강다니엘: 홀드 유어 브레스'까지 준비하는 시간을 가진 것. 군백기를 버티며 잠시 숨을 참아야 할 '플로디'를 위해 쉴 틈 없는 한 해를 보낸 그다. 과연 이 열정에 힘입어 '핫스타' 부문 타이틀도 가져갈 수 있을지 시선이 모아진다.
댄서로서는 이례적으로 '핫스타' 부문에 이름을 올린 쿄카는 올해 초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하며 주목받은 댄서다. 오사카오죠갱의 일원으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여한 그는 탄탄한 내공을 보여주며 우승 트로피까지 들어 올리는 데 성공했고, 인기에 힘입어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콘서트 및 '2025 서울콘'과 '2025 MAMA'에 참석하는 등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중이다. 이번 투표를 통해 K-컬처의 주역들과 맞붙은 그가 어떤 성적을 받을지도 이번 '핫스타' 부문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한편 '핫스타' 부문 우승자는 '아이돌챔프' 투표 50%, '셀럽챔프' 투표 50%를 반영해 선정된다.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에겐 트로피와 온라인 배너광고, 특별한 기획기사가 리워드로 제공될 예정. 특히 트로피를 가져갈 한 명의 주인공을 팬들의 손으로 직접 뽑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내년 1월 2일 자정 투표가 마무리되는 가운데, 쟁쟁한 24인의 후보들을 꺾고 트로피를 들어올릴 주인공은 누가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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