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송혜교,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못 선 이유
송혜교,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못 선 이유

배우 송혜교가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보여준 러블리한 단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혜교는 20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생방송 도중 포착된 자신의 모습을 모은 영상을 게재하며 만족감을 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송혜교는 단발머리로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카메라가 비추는 순간 분위기가 달라지는 반짝이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어 자신의 드레스핏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촬영 중 급히 와서 레카(레드카펫) 못 선게 아쉬우니까"라는 글로 레드카펫에 오르지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 현재 촬영 중인 작품 촬영 스케줄로 인해 레드카펫에 서지 못한 것.
송혜교는 자신과 찰떡같이 맞춘 복숭아빛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송혜교는 이날 '검은수녀들'로 여우주연상 후보로 올랐으며 손혜진('어쩔수가없다'), 이재인('하이파이브'), 이혜영('파과'), 임윤아('악마가 이사왔다')와 경쟁했다. 상은 손예진에게 돌아갔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 촬영 중이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송혜교는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 등과 호흡을 맞춘다.
댓글 0
사고/이슈
스포츠
"박찬호 잡았어야 했는데" 170억 악성계약에 발목... 김태형 3년차도 가시밭길 예고
N
M
관리자
조회수
109
추천 0
1시간전
스포츠
'산토끼 놓치고, 집토끼도 달아났다' 왜 다들 kt를 꺼릴까? 박찬호에 이어 강백호도 외면, 박해민과 김현수도 못잡나
N
M
관리자
조회수
105
추천 0
1시간전
스포츠
'원통하다' 이례적 작심 반박! 강백호, '美 대신 한화행→비난 폭주'에 직접 입 열었다 "나를 필요로 하는가 의문"
N
M
관리자
조회수
109
추천 0
1시간전
스포츠
"최형우 안 잡으면 팀 해체하라" 박찬호에 이어 최형우, 양현종 이탈 가능 루머에 KIA 팬들 '화들짝'...이적 가능성은?
N
M
관리자
조회수
103
추천 0
1시간전
스포츠
'트레이드 원한 구단도 있었다' KIA 떠나 FA 대박, 예상 가능한 이별이었다
N
M
관리자
조회수
107
추천 0
1시간전
스포츠
키움 송성문, MLB 포스팅 신청..."제안 수준이 진출 기준"
N
M
관리자
조회수
119
추천 0
1시간전
스포츠
"한국서 얼마나 서럽고 힘들었을까!…14년간 고생, 펑펑 우는 구나"→中 매체, 韓 귀화 탁구선수 '눈물 조명'
N
M
관리자
조회수
110
추천 0
1시간전
스포츠
[오피셜] 17년 차 '원클럽맨'도 칼바람 못 피했다...'강백호 영입' 한화, 장민재·장시환·김인환 등 6명 재계약 불가 통보
N
M
관리자
조회수
113
추천 0
1시간전
스포츠
“저 친구(폰세)랑 계약해야 하는 것 아니에요?” 강백호 한화맨 다 됐네…KBO 최고에이스가 대전에 있어도 ‘그림의 떡’
N
M
관리자
조회수
102
추천 0
1시간전
스포츠
FA 계약할 때는 좋았는데...삼성 잠수함 김대우 방출, 이상민·최성훈·김민수·공민규도 칼바람 [더게이트 이슈]
N
M
관리자
조회수
111
추천 0
1시간전
스포츠
"백호가 재밌게 야구할 수 있을 것 같대요"…'절친' 천재타자와 1년 만에 재결합, 심우준 "든든하고 기분 좋아" [미야자키 인터뷰]
N
M
관리자
조회수
102
추천 0
1시간전
스포츠
'류현진 절친' 한화 원클럽맨도, 한때 마무리 투수도, 필승조도 방출 칼바람...프로는 냉정하다 [더게이트 이슈]
N
M
관리자
조회수
113
추천 0
1시간전
스포츠
LCK 대표 '빅4' 2026 로스터 윤곽 ... 마지막 퍼즐은 구마유시?
N
M
관리자
조회수
108
추천 0
1시간전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희소식...HERE WE GO 컨펌, '성골유스 MF' 완전 이적 없다! "단순 임대만 고려"
N
M
관리자
조회수
107
추천 0
1시간전
스포츠
"당시 살라에게 화난 건 맞다… 하지만 감정싸움은 아니었어" 마네의 솔직한 고백, "사실 우리는 친해"
N
M
관리자
조회수
113
추천 0
1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