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심권호, '너무 야윈' 근황에 입열었다 "먹을 땐 잘 먹지만..먹는 양 많이 줄어"
심권호, '너무 야윈' 근황에 입열었다 "먹을 땐 잘 먹지만..먹는 양 많이 줄어"
김현욱은 심권호에게 "요즘 뭐 하냐는 댓글이 많다. 예전엔 방송 활동을 많이 했는데 휴식기를 가지고 있지 않나"라며 근황을 물었다. 심권호는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게 뭘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체육관을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코로나가 터졌다. 레슬링은 코로나가 쥐약이다. 다시 해보려고 하는데 사기꾼이 많다 보니 투자가 안 된다. 저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보니 그렇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런 상황 때문에 현재는 레슬링 개인 레슨을 하고 있다고.
그런가 하면 김현욱은 "SNS에 얼굴을 확대해서 뿌렸는데 얼굴이 너무 아파 보였다"라며 최근 너무 야위어 화제가 된 심권호의 사진을 언급했다. 심권호는 "오라고 해!"라며 너스레를 떤 후 "운동하는 사람은 은퇴한 후 살이 많이 빠지는데, 그 이유가 많이 먹어도 대사량이 있어 소비를 시키기 때문이다. 많이 먹는데 운동을 안 해서 살이 확 찌는 거다. 근데 나는 먹는 양이 되게 많이 줄었다. 먹는 욕심이 많이 없다"라고 밝혔다. "건강을 해치는데"라는 걱정에는 "먹을 때는 또 잘 먹는다"라며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고 김현욱은 "먹는 재미도 없고 무슨 재미로 사나"라며 측은한 눈빛을 보냈다.
댓글 0
사고/이슈
스포츠
'메시 이어 MLS 역대 2번째' 손흥민에 '전용 캠' 붙는다... "표정·숨소리·제스처 모두 생생하게" 역시 슈퍼스타
M
관리자
조회수
549
추천 0
2025.10.04
스포츠
'토트넘행 포기→노팅엄 재계약' 인생 최대 실수였다…포스텍 감독과 함께 '끝없는 추락'
M
관리자
조회수
581
추천 0
2025.10.04
스포츠
살생부 무사탈출 한 줄 알았더니…입지 축소→이탈리아행 추진!
M
관리자
조회수
597
추천 0
2025.10.04
연예
'나혼산' 멤버, 6년 만에 품절남 됐다…10월 결혼, 신혼집 최초 공개
M
관리자
조회수
569
추천 0
2025.10.04
연예
'대세' 이수지, 매니저 갑질 논란 터졌다..."차량서 순대국 국물 좀 먹어 줘"
M
관리자
조회수
568
추천 0
2025.10.04
연예
‘이혼숙려캠프’ 최초 이혼 선택…험담 남편 돌아선 아내 “없던 정도 떨어져”
M
관리자
조회수
565
추천 0
2025.10.04
연예
'용준형♥' 현아, 임신설 의식했나 "많이 쳐먹었잖아…뼈말라 좋아했잖아"
M
관리자
조회수
603
추천 0
2025.10.04
연예
[종합] 초6 금쪽이, 베란다서 은둔 생활 이유 "촬영 중 경찰 신고...누가 자식을 때려" ('금쪽같은')
M
관리자
조회수
612
추천 0
2025.10.04
연예
유고운 PD 사망, 권고사직 퇴사→호스피스 병동서 떠났다..난소암 투병 중 비보
M
관리자
조회수
607
추천 0
2025.10.04
연예
유모차 끄는 '현빈♥' 손예진..더 단단해진 내공 [★FOCUS]
M
관리자
조회수
560
추천 0
2025.10.04
연예
'미나와 인연 끊은' 시누이, 결국 요요로 78kg→108kg..몸무게 인증
M
관리자
조회수
601
추천 0
2025.10.04
사건
배우 지망생 20대女, 싸늘한 주검으로…VIP 후원자는 대체 왜? ('궁금한 이야기Y')[종합]
M
관리자
조회수
598
추천 0
2025.10.04
연예
오나라, 친딸 美로 입양 보냈다…"낳자마자 품에 안아보지도 못해" ('화자의스칼렛')
M
관리자
조회수
577
추천 0
2025.10.04
스포츠
'방출된' 김하성 데려다 썼더니.. 호랑이 새끼를 키웠구나 → "그는 리그 전체의 관심 대
M
관리자
조회수
622
추천 0
2025.10.03
스포츠
美 전망 나왔다, 김하성 FA 초대박 이 선수에게 달렸다…"포스트시즌에 건강 증명해야"
M
관리자
조회수
626
추천 0
202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