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아! 안 풀리는 황희찬…PK 실축 후 울버햄튼 새 감독 앞 실점 빌미 패스미스…팀 0-2 완패

M
관리자
2025.11.23 추천 0 조회수 838 댓글 0

아! 안 풀리는 황희찬…PK 실축 후 울버햄튼 새 감독 앞 실점 빌미 패스미스…팀 0-2 완패

 

4cf16a0d84b4fa198db29894f521cf01_1763875083_7398.jpg
4cf16a0d84b4fa198db29894f521cf01_1763875082_9237.jpg
4cf16a0d84b4fa198db29894f521cf01_1763875084_2239.jpg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더 코리안가이' 황희찬(울버햄튼)이 '최악의 일주일'을 보냈다.

 
황희찬은 23일(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이 0-1로 끌려가던 후반 21분 톨루 아로코다레와 교체투입해 24분 남짓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날 경기는 A매치 기간 중에 '소방수'로 선임된 롭 에드워즈 감독의 데뷔전으로, 에드워즈 감독은 자신의 첫 경기에서 아로코다레와 요르겐 스트란드 라르센 '트윈타워'를 앞세우고 황희찬을 조커로 활용했다.

 
전반을 0-0으로 버티고 후반 18분 다니엘 무뇨즈에게 선제실점한 울버햄튼은 황희찬이 교체투입된지 3분만에 예레미 피노에게 추가골을 헌납했다. 이 추가 실점의 빌미를 제공한 선수가 안타깝게도 황희찬이었다.


 

4cf16a0d84b4fa198db29894f521cf01_1763875101_3372.jpg
4cf16a0d84b4fa198db29894f521cf01_1763875106_7055.jpg


 

울버햄튼 페널티 지역 가운데 지점에서 팰리스의 크로스를 차단한 미드필더 주앙 고메스가 우측에 서있던 황희찬에게 패스를 보냈다. 황희찬은 하프라인에 있는 스트란드 라르센을 향해 과감한 전진 패스를 시도했는데, 공이 그만 팰리스의 일본 미드필더 가마다 다이치의 다리에 걸리며 끊겼다. 공을 잡은 팰리스 미드필더 애덤 워튼이 페널티 아크에 있는 피노에게 공을 연결했고, 피노가 골문 우측 구석을 찌르는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영국공영방송 'BBC'는 황희찬이 교체투입 3분만에 '끔찍한 패스'를 했다고 지적했다. 에드워즈 감독은 0대2로 패한 경기를 마치고 "우린 더 많은 경합 상황에서 승리했고, 더 격렬하게 전력 질주를 했다. 기본에 충실해 열심히 뛰었지만, 두 번째 실점 상황에서 나온 실수는 당혹스러웠다. 하지만 거기에도 노력은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린 몇 번의 실수에서 벌을 받았다. 그래서 우린 지금 여기에 있다. 프리미어리그는 무자비하다"라고 했다.

 


 

4cf16a0d84b4fa198db29894f521cf01_1763875121_2088.jpg

 
개막 후 리그 12경기 연속 무승 및 최근 5연패를 당한 울버햄튼(승점 2)은 20개팀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황희찬은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그라운드를 분주히 누볐다. 후반 35분, 결정적인 만회골 찬스를 잡았다. 박스 안에서 패스를 받은 황희찬은 골문 우측 하단을 노리고 오른발을 휘둘렀지만, 상대 수비에 막히며 무위에 그쳤다.

 
지난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의 A매치 친선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한 황희찬은 리그에서 6경기 연속 무득점을 이어갔다. 올 시즌 울버햄튼 유니폼을 입고 총 12경기에 나서 1골에 그쳤다. 팰리스전 평점(소파스코어)은 6.6점.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최형우 직격탄' 사라진 경쟁→차가운 시장, 김재환, 두산 제시액도 못 받으면 명분·실리 다 날린다

M
관리자
조회수 763
추천 0
2025.12.04
'최형우 직격탄' 사라진 경쟁→차가운 시장, 김재환, 두산 제시액도 못 받으면 명분·실리 다 날린다
스포츠

"최형우도 양보했다"…레전드 귀환에 41억 투자, 삼성의 간절함 통했다

M
관리자
조회수 481
추천 0
2025.12.04
"최형우도 양보했다"…레전드 귀환에 41억 투자, 삼성의 간절함 통했다
스포츠

'와 26억에 밀렸다' KIA 자존심 구겼다, 오버페이의 문제 아니었다…"솔직히 마음 아프죠"

M
관리자
조회수 587
추천 0
2025.12.04
'와 26억에 밀렸다' KIA 자존심 구겼다, 오버페이의 문제 아니었다…"솔직히 마음 아프죠"
스포츠

'고작 3억?' 결국 용병인데, 왜 거부하지 못했을까…"亞쿼터 없애자 이런 이야기보다는"

M
관리자
조회수 790
추천 0
2025.12.03
'고작 3억?' 결국 용병인데, 왜 거부하지 못했을까…"亞쿼터 없애자 이런 이야기보다는"
스포츠

삼성 초비상! 원태인 해외 진출 의사 밝혔다 “외국서 인정해주면 도전”→푸른 피 에이스 어떻게 붙잡아야 하나

M
관리자
조회수 853
추천 0
2025.12.03
삼성 초비상! 원태인 해외 진출 의사 밝혔다 “외국서 인정해주면 도전”→푸른 피 에이스 어떻게 붙잡아야 하나
스포츠

"대한민국, 너희들이 버렸잖아!" 中 린샤오쥔, 꿈 이뤘다!…2026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개인전 출전 확정→빅토르 안 2탄 되나

M
관리자
조회수 762
추천 0
2025.12.03
"대한민국, 너희들이 버렸잖아!" 中 린샤오쥔, 꿈 이뤘다!…2026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개인전 출전 확정→빅토르 안 2탄 되나
스포츠

충격! 전 연인 '강간 미수 혐의'로 공항서 '긴급 체포'→논란의 주인공은 "최근까지 공개 행사 다니던" 前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

M
관리자
조회수 872
추천 0
2025.12.03
충격! 전 연인 '강간 미수 혐의'로 공항서 '긴급 체포'→논란의 주인공은 "최근까지 공개 행사 다니던" 前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
스포츠

최형우 삼성 복귀 드디어 확정, 공식발표 오늘(3일) 나올까 '10년만 삼팬들 왕조시절 낭만 기대감↑'

M
관리자
조회수 861
추천 0
2025.12.03
최형우 삼성 복귀 드디어 확정, 공식발표 오늘(3일) 나올까 '10년만 삼팬들 왕조시절 낭만 기대감↑'
스포츠

라이언 와이스, MLB행 확정! 휴스턴과 1+1년 계약...첫해 260만 달러, 최대 1000만 달러 받는다 [더게이트 이슈]

M
관리자
조회수 826
추천 0
2025.12.03
라이언 와이스, MLB행 확정! 휴스턴과 1+1년 계약...첫해 260만 달러, 최대 1000만 달러 받는다 [더게이트 이슈]
스포츠

[속보] '441억 대박' 폰세, 류현진 前 팀으로 간다…토론토와 3년 계약 임박, KBO 정복하고 MLB '금의환향'

M
관리자
조회수 604
추천 0
2025.12.03
[속보] '441억 대박' 폰세, 류현진 前 팀으로 간다…토론토와 3년 계약 임박, KBO 정복하고 MLB '금의환향'
스포츠

폰세 토론토 441억! 와이스 휴스턴 146억! KBO리그 초대박 사건 터졌다…같은 팀 '원투펀치', 한꺼번에 MLB 거액 동반 입성

M
관리자
조회수 627
추천 0
2025.12.03
폰세 토론토 441억! 와이스 휴스턴 146억! KBO리그 초대박 사건 터졌다…같은 팀 '원투펀치', 한꺼번에 MLB 거액 동반 입성
스포츠

“(한화 떠났다고)아쉬워하는 선수 없어요” 정우주·황준서도 5선발 보장 못 받았는데…146km는 기회의 땅으로

M
관리자
조회수 675
추천 0
2025.12.03
“(한화 떠났다고)아쉬워하는 선수 없어요” 정우주·황준서도 5선발 보장 못 받았는데…146km는 기회의 땅으로
스포츠

최형우는 떠나고 김재환 영입확률 0%...이제 동생들의 무대가 열린다. 누가 거포로 춤을 출까

M
관리자
조회수 765
추천 0
2025.12.03
최형우는 떠나고 김재환 영입확률 0%...이제 동생들의 무대가 열린다. 누가 거포로 춤을 출까
스포츠

'SSG 만남' 김재환→'50억' 김현수-'48억' 최원준 결국 비교대상 되나 '도대체 얼마를 줘야할까'

M
관리자
조회수 768
추천 0
2025.12.03
'SSG 만남' 김재환→'50억' 김현수-'48억' 최원준 결국 비교대상 되나 '도대체 얼마를 줘야할까'
스포츠

"안세영, 한국의 천재라고 했지만 너무 쉬웠는데"…천적 천위페이의 고백 "이제는 존경"→은퇴 안하고 계속 붙을까

M
관리자
조회수 807
추천 0
2025.12.03
"안세영, 한국의 천재라고 했지만 너무 쉬웠는데"…천적 천위페이의 고백 "이제는 존경"→은퇴 안하고 계속 붙을까
45 46 47 48 49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