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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수현, 다이어트 후 더 홀쭉해진 실루엣…신발까지 '헐렁'
악뮤 이수현, 다이어트 후 더 홀쭉해진 실루엣…신발까지 '헐렁'
[OSEN=유수연 기자] 악뮤(AKMU) 이수현이 비 오는 겨울날 놀이공원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이수현은 11월 27일 자신의 SNS에 “비가 많이 왔어요. 그래도 재밌었어. 난 범퍼카가 제일 재밌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현은 비가 내려 축축한 날씨에도 모자와 퍼 재킷으로 단단히 무장한 모습이다. 회색빛 하늘 아래 놀이공원 곳곳을 배경으로 미소를 짓거나, 범퍼카·회전목마 등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어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느껴진다.
또한 다이어트 이후 한층 슬림해진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롱코트, 미니 원피스, 부츠 등을 조합한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겨울 스타일링이 이수현의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앞서 이수현은 해외 여행과 함께 건강한 루틴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중이 줄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위고비 아니냐”는 일부 누리꾼의 의혹이 돌기도 했지만, 그는 운동·여행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꾸준한 변화를 보여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비 와도 수현이는 빛난다”, “슬림해져서 더 예뻐졌다”, “비 와도 회전목마 타는 모습 귀여워”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악뮤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를 알리며 12년 만의 독립 행보를 시작했다.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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