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안세영 인사를 안 하더라", 작심발언 후폭풍→벼랑 끝…'레전드' 박주봉 감독은 달랐다 "스폰서 문제 해결이 金3 큰 동기" [현장인터뷰]

M
관리자
2025.12.23 추천 0 조회수 455 댓글 0

"안세영 인사를 안 하더라", 작심발언 후폭풍→벼랑 끝…'레전드' 박주봉 감독은 달랐다 "스폰서 문제 해결이 金3 큰 동기" [현장인터뷰]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권동환 기자)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박주봉 감독이 대한민국 배드민턴에 황금기가 찾아온 비결 중 하나로 스폰서 문제 해결을 언급했다.

 

박 감독과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은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을 마치고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 대표팀은 '왕중왕전'이라 불리는 시즌 최종 무대에서 금메달을 무려 3개나 챙겼다.

 

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삼성생명)과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각각 여자 단식과 남자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세계랭킹 7위인 이소희(인천국제공항)-백하나(MG새마을금고) 조도 여자 복식 정상에 올랐다.

 

 

1983년 그랑프리 파이널이 시작된 후 지금의 월드투어 파이널에 이르기까지 한국 배드민턴이 왕중왕전 대회에서 3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한 건 대회 42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박 감독도 귀국 후 인터뷰에서 "사실 3종목까지는 기대를 못했다"라며 예상외의 결과에 놀라움을 표했다.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남자복식 금메달리스트로, 한국이 자랑하는 배드민턴의 레전드인 박 감독은 최근 한국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한 비결로 환경의 변화를 꼽았다.

 

 

그는 "선수들이 편안하게 훈련할 수 있는 대표팀 환경이라든지 협회 환경이 조성이 돼서 더 집중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된 것 같다"라며 "또 스폰서 문제들도 선수들이 원하는 쪽으로 해결된 부분도 하나의 큰 동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라고 밝혔다.

 

안세영은 지난해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낸 후 작심 발언을 통해 개인 후원 등을 포함해 대표팀과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운영 방식을 지적했다.

 

하지만 전임 집행부는 안세영의 문제 제기에 불쾌한 반응을 드러냈다. 전임 집행부 핵심 관계자들이 지난해 가을 국회에서 "안세영이 국제대회에서 인사를 안 하고 다니더라. 내가 그렇게 들었다"며 내부고발한 안세영을 오히려 강하게 비난했다.

 

올해 배드민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동문 회장이 대한배드민턴협회 새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행정에서 많은 개선이 있었다. 김 회장은 선수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 5월 개인 스폰서를 허용했고, 안세영은 물론 서승재, 김원호 등 대표급 선수들이 용품 후원을 통해 자신 있게 선수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박 감독도 이번 월드투어 파이널 쾌거의 원동력 중 하나로 대표급 선수들의 스폰서 해결을 꼽은 셈이다.

 

사진=인천공항, 박지영 기자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연예

'거짓 방송 논란' 또 터졌다…하차 여론에도 귀 막은 '미우새', 13.3%→5.4% 시청률 급락 [TEN스타필드]

M
관리자
조회수 717
추천 0
2025.11.21
'거짓 방송 논란' 또 터졌다…하차 여론에도 귀 막은 '미우새', 13.3%→5.4% 시청률 급락 [TEN스타필드]
연예

'22kg 뺀' 풍자, 뼈대부터 달라졌나?…믿을 수 없게 슬림해진 최근 모습

M
관리자
조회수 729
추천 0
2025.11.21
'22kg 뺀' 풍자, 뼈대부터 달라졌나?…믿을 수 없게 슬림해진 최근 모습
연예

"구두 던지고, 구두 외치고"… 화사, 청룡영화상 뒤집어놓고 박정민 ♥애정 소감

M
관리자
조회수 686
추천 0
2025.11.21
"구두 던지고, 구두 외치고"… 화사, 청룡영화상 뒤집어놓고 박정민 ♥애정 소감
연예

[단독] ‘BTS 진·백종원’ 주류 유통사, 원산지표시법 위반 검찰 송치

M
관리자
조회수 732
추천 0
2025.11.21
[단독] ‘BTS 진·백종원’ 주류 유통사, 원산지표시법 위반 검찰 송치
연예

[단독]쪼개진 뉴진스, 민지·다니엘 어도어와 개별 면담 …'5진스' 가능할까

M
관리자
조회수 724
추천 0
2025.11.21
[단독]쪼개진 뉴진스, 민지·다니엘 어도어와 개별 면담 …'5진스' 가능할까
연예

'45세' 송지효, 숏컷→코디 논란에 "원래 내 스타일, 편안함이 추구미"

M
관리자
조회수 724
추천 0
2025.11.21
'45세' 송지효, 숏컷→코디 논란에 "원래 내 스타일, 편안함이 추구미"
연예

“인중 4cm였어요”…이지혜, 수술 후 충격 고백 “딸이 못생겼대”

M
관리자
조회수 720
추천 0
2025.11.21
“인중 4cm였어요”…이지혜, 수술 후 충격 고백 “딸이 못생겼대”
연예

'재혼' 22기 옥순, 친딸이라 해도 믿겠어…♥경수 "내 얼굴에 긴 머리, 예쁜 버전" 딸 공개

M
관리자
조회수 632
추천 0
2025.11.21
'재혼' 22기 옥순, 친딸이라 해도 믿겠어…♥경수 "내 얼굴에 긴 머리, 예쁜 버전" 딸 공개
연예

"양민아♥김현중, 12월 결혼합니다" 톱스타 아닌 '아내·남편'..신민아·김우빈의 '2막' [스타이슈]

M
관리자
조회수 584
추천 0
2025.11.21
"양민아♥김현중, 12월 결혼합니다" 톱스타 아닌 '아내·남편'..신민아·김우빈의 '2막' [스타이슈]
연예

"쟤 빼고 들어와"…'김준호♥' 김지민 "점집 2곳서 퇴짜→나때문에 神 안보인다더라"(준호지민)

M
관리자
조회수 619
추천 0
2025.11.21
"쟤 빼고 들어와"…'김준호♥' 김지민 "점집 2곳서 퇴짜→나때문에 神 안보인다더라"(준호지민)
연예

지석진, 김수용 심근경색 쓰러진 뒤 의미심장 글…"물어보고 싶은 밤"

M
관리자
조회수 746
추천 0
2025.11.21
지석진, 김수용 심근경색 쓰러진 뒤 의미심장 글…"물어보고 싶은 밤"
연예

송혜교,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못 선 이유

M
관리자
조회수 676
추천 0
2025.11.21
송혜교,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못 선 이유
연예

군 전역한 유준상 23세 첫째 아들 "아빠보다 잘생겼다" 화제..."배우 데뷔 준비"

M
관리자
조회수 731
추천 0
2025.11.21
군 전역한 유준상 23세 첫째 아들 "아빠보다 잘생겼다" 화제..."배우 데뷔 준비"
연예

김국진, ‘말 한마디’ 20년간 지킨 박수홍에 “진짜 반성 많이 했다” (국지니도)

M
관리자
조회수 623
추천 0
2025.11.21
김국진, ‘말 한마디’ 20년간 지킨 박수홍에 “진짜 반성 많이 했다” (국지니도)
연예

37세 태헌, 아이돌에서 택시기사로...생활고에 씁쓸한 현실 고백 "잘돼야죠"

M
관리자
조회수 697
추천 0
2025.11.20
37세 태헌, 아이돌에서 택시기사로...생활고에 씁쓸한 현실 고백 "잘돼야죠"
46 47 48 49 50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